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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화가 난다. 그냥 보기만 해라!~
최승철이란 탈북기자새낀 분명히 꼬맹이때 코질질흘리며 꽃제비치던 제 에미 뒤꽁지따라 중국에 들어와서 10여년 살다가 한국에 온 북한을 일찌감치 떠난 주제 모르는 놈팽이가 분명하고...
이민복이놈은 더 웃겨.. 90년대초 북한이 싫어서 러시아로 벌목갔다가 탈출하여 한국에 와서 대북활동한다고 열심히 삐라보낸 대북전단의 원조활동가였는데 어제부로 이민복은 처형당한셈이다.....
두명다 공통점은 망조가 비낀 북한의 3대세습의 현실을 모르고 있다는 점.. 모르면 목숨걸고 입수한 북한정보를 공손히 배울 짓이지.. 허나 최승철이란 탈북출신 기자라는 놈팽이를 통해 어릴때 탈북한 탈북청년들의 정체성에 다시 주의를 연상해야 할 것이라는 문제가 나선다.
마지막으로 최승철에게 한마디... 북한에서 꽃제비질 하며 방랑하고 주어먹던 재수없는 새끼들이 한국와서 대학하나 달랑 겨우 나와가지고 엘리트 흉내내면서 선배들의 의로운 활동을 모욕하는 저질행위 다시는 하면 안돼.. 착하게 말로 할때 들어라!~ 너 같은 놈들 보면 김정일이 박수치며 깔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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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두둔하는 글에 찬성하는 이민복씨는 그럼 왜 북한에 풍선을 보내는 거죠? 그야말로 두 얼굴의 대북풍선단장 이민복씨 아닌가요? 그어떤 각오가 있던가, 의지가 불타서가 아니라 그냥 되는대로 돈이나 벌자고 보낸다는 답밖에 안나오네요~ 그렇잖아요~ 아니 북한을 반대한다고 삐라는 보내면서 북한을 동조하는 자들에게 박수를 쳐주고... 에라 이 민복아 네가 최승철이란 놈보다 더 나쁘다..
수 년간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해 오신 이민복님의 노고가 댓글 몇자로 상계될 정도는 아니 잖소.
발제글 대충 읽다가 보면 약간 착오가 날때가 있잖소.
그것도 1빠로 댓글 달때 말이오.
이민복님이 그 정도로 실수했다고 봅니다.
약간 경솔한 정도내지는 별 생각없이 내지는 착각으로........
정도에 맞지 않게 심한 댓글도 그 동안의 믿음에 대한 실망내지 오해내지 경솔로 봅니다.
내 생각입니다.
이미복씨나 최승철ㅆ는 큰틀에서 틀린얘기를 안했구만 무슨 밥그릇이라도 뺏기는것 처럼 아우성이냐. 니가 더웃긴다.
95년부터 쭈욱,,,,,,,,,,,
그래야 먹고 살겠죠
모르면 데쳐낸 붕어처럼 입다물어
- dkdkdk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0-29 22:16:14
그 버릇 언제까지 끼고 살가!...
개는 짖어도 열차는 떠난다.
첨 도강햇을때엔 중국집에서 가마치를 한배낭 빌어가지고 조선가다가 잡혓다고,
그러다가 인신매매에 걸려 룡정의 조선족에게 2천원에 팔려서 결혼식을 하고 살다가 잡혀왓는데잉
조선족남편이 감옥에 면회품으로 사탕과 꽈배기를 넣어줫는데 그걸 남주기 아까워서 낮에는 안먹고 불을 끈 밤에만 이불을 뛰집어쓰고 혼자 쳐묵더라 ㅋㅋㅋ
빠다닥 빠다닥 소리내면서리
그게 바루 최승철이나 그 여자같은 꽃제비들의 근성인데 한국와서 사람흉내를 내면 어색하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