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호 관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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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창군 석산리에 초소가있는 이관리소는 보피 서학 원평등등 지역을 포함하고있다 석탄생산을하며 안전부산하 관리소다 4개 계급이 존재하는 계급사회다 대우자, 혁명화, 대내, 이주민 최풍기도 이관리소에 혁명화 왔었다 70년대후반 페라그라라는 병으로 수많은사람이죽어 나갔다 피부가 검게되였다가 껍질이 일어나기시작한다 탈피가 몸속으로 들어가면 3일을 못넘기는 병이다 극도의 허약에서 오는 영양실조다 아직 사회에서는 이병이 돌지 안는것으로 알고있다 장시간의 기근과 허약이 불러오는 병아닌 병이다 70년대에 그자들은 이미 실험 해보앗다 사람이 어느정도면 들고일어나는지도 알고 있다 나도 사람 잡아먹다 잡혔다는 목욕탕 관리원에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병원에서 절단한 팔이나 다리를 파다가 먹다가 걸린 간호사 이야기도 들엇다 아이를잡아 돼지고기라팔았다는 이야기가 거짓이라는 사람들은 북한에살았어도 그사회의구석구석을 다 모르고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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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님,
관련이야기 상세하고 길게 듣고 싶습니다.
실화작품연구중이며 북한의 참담한 현장을 그대로 담고 싶습니다.
실례가않된다면 연락 한번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jn555@naer.com .
컴이 서툴러서 오류발생합니다
연락할수가 없네요
위에서 제이미님이 v 를 빠트린 것같읍니다.
영와배우 채풍기가 있어도 최풍기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인육을 먹은 사실은 우리 동네에서도 있었지만 배가 고파 먹은 것이 아닙니다.
흉악범은 먹을 것도 많았고 돈도 많은 인간이었는데 인육을 먹고 돼지고기로 팔았습니다.
인육을 먹고 사람을 죽인 자들은 흉악범이지 배가 고파 저질은 것이 아니다라는 소리입니다.
하물며 자기 자식까지 잡아 팔아 먹었다는 것은 어느 누가 보아도 30년을 살아 온 나에겐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무슨 목적으로 이런 글을 올리는지 그 의도가 의심스럽습니다.
아무리 사람이 굶어 죽을 지경이어도 자기 자식까지 팔아 먹었다는 것은 인륜을 어기는 짓입니다. 그런 인간은 굶주림보다 흉악범으로 보아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페라그라라는 병으로 사람이 죽는 것은 아닙니다.
그 병은 비타민pp 부족으로 오는 병이며 특히 북한 가막소에 가면 정치범뿐 아니라 일반 경범죄들도 다 겪는 일반적인 병입니다.
그 병은 피부에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혀바닥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직접 경험해 보지 않았으면 쓰지 않는 것이 정답일 것 같습니다.
관리소에 들어가면 나올수 있냐? 뼈도 내보내지 않는것이 관리소인데.............
관리소에서 나와 탈북하였다가 잡혀서 강제북송, 그러면 어떻게 되지?????
70년대 후반에도 사람잡아 먹었다는 이야기는 있엇고,... 배고파서 잡아 먹은것은 아니고 흉악범이라 그랫지요,
관리소에서 자녀를 잡아서 먹고 시장에 내다가 팔았다???
관리소가 어데 유원지 놀이터더냐????????
- homs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2-06 20:24:56
혹시 임무수행중이니?
열심히 짖으라
그래도 진실은 밝혀지니까
탈북자옳은가요?
북한에서 흉악범의 식인행위밖에 접해본적 없다면 당신은 탈북자의 가면쓴
장군님전사겠죠~
90년대 말 만경대구역 칠골시장에서 사슴고기라며 인육을 팔던 아줌마를 체포한일이 있었는바 이 사건인즉 굶주림에 정신이상까지 온 아줌마가
조카벌되는 아가씨를 잡아 드시고 , 많은 사람들이 싸고 맛있다고 사슴고기?를 사드셨던 일이죠~~
사동구역 송신시장에서는 인육의 판매회수가 너무많아
평양시사람들은 육고기매장에서 구입한 고기가 싸도걱정. 좋아도 걱정으로
엄청난 불안과 스트레스를 받군 하였습니다.
북한의 마을과 시장들에 인육을 먹고.인육이 판매된 실례는 너무도 많습니다.
과연 당시의 북한에 하나님이 보기좋았을곳이 과연 몇곳이나 있었을가요?
당시의 북한의 절대다수의 사람들은 배고픔으로 자기정신이 아니였습니다.
이러한 극한에 몰리면 인간은 본능에 충실한,
잔인한 동물로 탈바꿈될 확율이높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불행이 전시도 아닌 평화로운 북한에서,
왜서 일어났는가에 대한 원인규명을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는 수천만의 인민이 굶주리고 수백만이
죽어가는 속에서도 핵을 완성했고,
"금수산기념궁전"건설에 9억불을 처넣었습니다.
인민의 태양은 식수마저도 해외에서 공수한 한병에 수백불짜리 생수를 마시고
별장과 초대소를 전전하며 천국의 삶을 막끽하고,
순진한 인민은 그이께서 부르짖은 "고난의 행군"을 목숨걸고 넘었습니다.
사실"인육사건"들은 고난의 행군의 사이사이에 너무도 많이 등장하여
장군님의 전사들에게는 놀랍지도 않은 익숙한 작은 비화쪼각일뿐입니다~~
흉악범과 같은 말도 안되는 당신의 론리는 당신이 탈북자가 아니거나.
가면을 쓴 "영원한 장군님의 전사"라는 명함일뿐입니다.
70년대에도 굶어 죽은 사람들이 있었나?
설사 배가 고파 인육을 먹어도 그 건 흉악범이지 인간이 아니란 얘기야!
그 범인이 혹시 너의 부모들이나 친척이어서 동정하는 것이냐?
여기에 왜 바보, 등신 같은 김정일과 같은 전사가 필요하냐?
니네들이 그런 것으로 사기글을 퍼다 나르는 것은 어쩜 자기 얼굴에 똥칠하는 거야!
그런 사실이 아니더라도 굶주리고 헐벗은 동토의 땅이 아닌가?
북한이 시장경제및 시장활성화는 80년대말에서부터 비롯되였습니다.
그리고 70년대에는 남북한의 경제규모와 GDP대비조차 북한이 앞서있었습니다.
님은 자신이 론리가 모순되있다는것 알면서도 왜서 억지를 쓰는가요?
그리고 님의 억지속에 "장군님의 전사"냄새는 여전히.다분하게 풍기고있습니다.
그러나 인육하고 굶주림을 결부시키는 것은 결코 아니라는 것이지.
아무리 배가 고프고 어쩌고 해도 살인과 강간, 더우기 인육까지 먹는 것은 흉악범이 아니고는 할 수가 없다는 것이요. 알겠소이까?
18호 관리소가 유별나게 경찰소속으로 이런 흉악범들을 관리하는 곳임을 탈북자들 전체가 모르는 것이 아니고 왜 인육을 들고 나오는가 하는 것이요.
한가지 더, 그렇게도 김정일이와 나를 결부시키려고 하는데 국정원에 가서 나의 아이피를 검사하기로 신고하는 것이 어떻겠나?
처음에도 내가 말했다만 우리 동네에서 인육을 먹고 팔아 먹은 인간은 전에도 3명이나 되는 여성들을 강간하고 살인한 살인마였소.
재미나는 곳에 범이 난다고 살인이나 강간을 하는 자들은 체포될 당시, 꼭 전과가 있는 자들이 흉악한 짓을 한다는 거요. 처음엔 긴장되어 잡히지 않다가 몇번의 재미를 보던 중, 긴장이 풀려 잡힌다는 얘기요.
그럼 당신이 주장하는 배가 고파 인육도 먹고 시장에다 팔았다는 인간들은 멀쩡한 정신을 가지고 처음으로 한 것이 그렇게 되었나?
그런 비과학적인 결과를 가지고 굶주림과 연관시키는 것은 맞지 않는 소리라는 거요.
물론 더럽고 쓰레기 같은 폐쇄 국가에서 별의별 일이 다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배가 고파 인육을 먹었다는 것은 이치가 전혀 맞지 않다 이거요.
설사 정신이 나가 배고픔에 먹었단들 그렇게 결부하면 안된다는 거요.
가막소에서 병보석을 위해 인분을 먹은 정신병자는 보아도 배가 고파 인육을 먹은 정신병자는 본 적이 없소이다.
북한 사회가 아무리 굶주림에 허덕이어도 가막소의 수감자들보다 배고픔이나 통제는 낳았겠지 그 것보다 더 했나?
그는 보일러실에서 년동안 6명을 살해아여 인육을 먹다가 체포 되어'
평양시 락랑구역 오봉산 처형장에서 공개 총살 되었다.
당시 나는 인민학교 학생, 김락도사건을 모르면 당시 평양사람아니였다.
'그외에 지방에서 2~3건 더 있다.
북한이 너무 최악의 국가여서 그런 범죄가 나오는 건 사실이겠소만
그렇다고 인욱벅는 사람을 정상적인데 배고파 먹었다 ? 이건 안될 말이죠
누구나 배가 고프면 별별 유혹에 빠지기 마련이지만
그렇다고 사람을 먹는것은 절대로 인간으로선 할수 잆는 일ㅇ입니다
그리고 평양평성간 살인 강간 사건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사람을 아홉을 죽였다 들었습니다
당시는 아동이었지만 어른들의 얘기를 듣고 정말 무시무시 했죠
하지만 이런자들이 들어 있는 교양소나 관리소라면 절대로 동정할수 없고
그런자들이 있는 수용소를 위한 구원운동은 아니될 말이구요
사회가 좋으면 그런 악인들이 덜하겠지요만
그렇다고 나쁜나라에서 저질렀다고 그 죄가 덜어지거나 를 허용 된선 안되죠
더구나 배고픔과 혼돈 해서도 절대로 안되죠
그러나 안간은 다 같다 그런일은 여기서도 일어날수있다
굶주림에 못이겨 그런행위를 하게 환경이주워진다면 그환경이 문제가 있는것이다
나는 극도의 굶주림을 이야기했고 그환경에 까지가보지 못한자는 여기에
댓글달지 말고 그냥 읽기만하고 지나가라
아픈가슴 긁고 가는 자는 언젠가 자기가슴에 피가흐르리
지금은 어디서 뭘하는지
비슷이 짐작이 간다
한시대를 살앗다고 그시대를 다알수는 없다
너는 누구의삶을 부정하고 자기의삶이
그시대라고 하고있는격이다
각자의 삶은 각자가 알고 기억한다
궂이 그 타인의기억과 삶을 부정하는 이유가뭐냐
그렇다고 당신이 거기 가보았느냐
나는 거기살았고 본대로 말하는데 그걸궂이
거짖이라 열올리는 당신의 정체는 ??/?
그만하자
너도 네삶을 존중하듯 나도 내 원한을 세상에 알리고 싶다
농약이 든 소똥속의 옥수수알을 집어 삼키고 죽은 아이들과 길에서 감독과 보위원이 볼세라 독풀을 집어 삼키고 개구리는 고급이요 쥐와 지렁이 잡은 것을 몰래 숨켜 놓았다가 썩은 것을 먹고 죽은 자들 수없이 본 사람입니다
너무 배고파 말라 비틀어진 개구리 다리를 구걸하여 다 떨어진 신발을 멋어 주는 사람도 보았고 저도 체면만 아니었으면 정말 끌어 엎드려 밥을 구걸 하리만큼 각궁한 심정도 느껴 본 사람입니다
하지만 사람이 사람을 먹는 다는 것은 사람을 굶겨 죽이고도 큰 감옥을 만들어 놓고도 반성할줄 모르는 북한 사회나 꼭 같이
절 대로 용납되어서는 안되는 사회적 악이여 인간으로선 어떤 상황에서도
허용 되어서는 안되는 대인륜범죄입니다
아픈가슴을 긁고 간다고요 ?
누가 ? 긁었습니까? 인간의 탈을쓰고 그런 번죄자를 두둔하는 것은
북한을 두둔하는 것이나 꼭 같은 것입니다 . 사회적악이 근원이라 하기도 하지만
범죄자를 두던하기전에 그런 사회를 만든 북한을 미워 하십시오
분명히 하십시오
그러나 다수의 북한사람들은 배고파서~그리고 배고픔을 참다못해
본능적으로 뛰쳐나가 강냉이 몇개쯤은 도적?질한
본능의 한계에 대한 경험 분명 가지고 있습니다.
200만에 가까운 북한군이 어떤 자세로 취침을 하시는지
병실들 가본일은 있는지요?
굶주림은 인간을 미치게 만듭니다.
저는 평양시 강동군에서 어린애들 두명이 설익은 강냉이 이삭을 도적질해
달아나다 현장에서 군인들의 총에맞아죽는 모습을 직접 경험한 일이 있습니다.
총을쏜 살인자들은 장군님의 명령을 충실히 집행한것뿐이므로
어떠한 처벌도 받지않았습니다.
굶주림은 총구앞에서도,즉 인간은 죽음앞에서도 본능에 충실합니다.
자칭"21세기의 태양"은 온나라를
배고픔을 참다가 죽을거냐? ~ 총에맞아 죽더라도 먹을거냐?
"우리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는 결국 극한에서의 인간의 선택과
인간의 본성적인 욕구에 대한 잔인한 시험관이였습니다.
그에게는 굶어죽더라도 자신의 말에 따르는 양떼만이 수요되며
자아가 있는,본능적인 인간은 추호도 필요하지 않기때문입니다.
~~~~~~~~~~~~~
선례로 태평양전쟁에서 일본군은 미군과의 치열한 생사의 전투속에서도~
굶주림은 이들이 자기전우에게 먼저 방아쇠를 당겼던
식욕을 향한 인간의 본성을 세인에 충분히 설명해주었습니다.
"고난의 행군"이라는 시절의 과정과 앞뒤로 북한의 절대다수 인민은
굶주림으로 비롯된 본능적,그리고 정신적자아와의
싸움을 한 수난의 역사였습니다.
전혀님~앞서 댓글에 제가 의의를 달았듯 왜서 북한만은 이런 수난과 고통을
인내해야 하는 시간과 과정을 거쳐야 했는가?입니다.
과연 우리들의 지도자가 그시대의 유행가처럼 "쪽잠에 줴기밥"을 드셨는데
우리가 하늘같은 어버이를 배신하고 탈북했는가요?
모순과 거짓의 나라.
나라라는 의미보다 감옥이라는 표현이 더 정확한 지옥을 탈출한 우리탈북자들속에 전혀님의 모습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앞선 댓글에 저는 당시의 북한사람들이 굶주림의 끝점.한계에서
자아를 상실한 정신적이상에서 일어난 행위들이라고 분명히 염두에 두었습니다.
우리가 이 곳 본터민들에게 북한의 실상을 알리는데는 더하기도 빼지도 말고 현실 그대로 알리라는 것이 사명이 아닌가?
현실적으로 지금 새터민들이 원정화 같은 간첩 사건으로 그렇지 않아도 이미지가 흐려져 여러가지 애로를 먹는 것도 사실이라오. 그런데 당신같이 배가 고파 인육이나 먹는 북한사람이들이라는 선전을 하면 어느 사람이 진정으로 야만같은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겠나?
북한이 어떤 나라인가?
당신이 진정으로 북한이라는 나라를 모르는가?
김정일을 축으로 악질빨갱이들의 부패타락한 모습, 그들이 국민들을 모독하고 지들 마음대로 약탈과 학살을 진행하는 반인륜적 범죄가 하도 많은데 왜 만만한 국민들에게 화살을 돌리는가?
북한문제의 해결에서 우리 탈북자들이 들고 나가야 할 것은 김정일과 그를 지지하는 한 줌도 안되는 세력을 배제하고 다수의 북한 백성들을 틀어쥐는 관건이 아닌가?
만일 우리가 인육을 먹는 사실을 배고픔에 이기지 못한 국민들의 행위로 두둔한다면 향후 우리글을 접한 북한 국민들로부터도 손가락질을 받을 것이다. 어찌보면 통일의 길을 더 멀게도 할 수 있는 어리석은 짓이라는 거요.
김정일의 지시로 감행되는 정치범수감자들을 인체실험하고 노동당간부녀석들이 인물고운 처녀들을 능욕하고 군장성들이 사병들의 쌀을 빼돌려 자기의 성적야욕을 채우는 그런 사건과 사고들이 쌓이고 쌓였는데 왜 그런 것은 외면하는가?
그들의 패륜패덕으로 북한사회가 폐쇄되고 국민들이 굶주려 죽는 것이 현실인데 왜 엉퉁한 것만 찔러대며 어처구니 없는 행위를 하는지 정말 나는 모르겠다.
참고로 나의 부모님들도 그 정권에서 굶어서 돌아가셨소. 그러나 우리 부모님들은 법없이 살아 온 것이지 굶어죽으면서 반항 한 번 제대로 하지 못한 분들이라오. 그런데 그런 분들의 아름다운 마음을 인육으로 결부한다는 것은 당치도 않다는 거요.
배가 고파 인육을 먹었다는 야만이 혼자서나 처 먹을 것이지 왜 팔아먹었대?
그건 배가 고파서가 아니라 야만인이라는 증거가 아닌가?
그 야만인이 돼지고기라고 속여 팔았다면 샀던 사람들은 배가 고파서 샀나? 그래서 인육인줄을 알면서 먹었나?
먹어 본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돼지고기나 인육이나 똑같다고들 하였다. 그들은 배가 고파서 사 먹은 것이 아니었다.
인간은 동일하지 않습니다.
님의 손가락도 펴보면 다같지 않듯이 말입니다.
극한에 몰리면 인간의 유형은 더 다양하게 자신만의 본성을 드러내게 됩니다.
어떤이는 자살하고. 어떤이는 남을 죽이고. 현명한이는 생사의 순간에도
적과 협력을 도모합니다.
그리고 굶주림으로 운명직전의 인간이 과연 얼마나 고기?만을
식탐할수 있을가요?
인간은 배가부르면 좀더 다양하고 부드러운 식단으로 본능적으로.
또 현명하게 대처하는 가장 발달한 짐승이라는 사실도 다시상기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내기역을 내 입으로 말하는것은 내자유다
당신이 그것을 막을수는없다
여기는 북한이아니기때문이다
김부자는 늘 그래 왓고 그 교육에 푹 절여진 자들은
자기생각과 타인의 생각이 같아야한다고생각한다.
그래서 타인의 입까지 막으려고하지
사실을 말한들 당신입맛에 안맞으면
또 씹을것아니냐 북에서 너 라면 관리소에 보내든지
진급 발판으로써먹을테지
너 몇년도 입당햇냐
혹시그거 아직도 보관하고 사는 미친놈은 아니겠지
넌 관리소에서 그개법을 믿고 사람 몇이나죽이고나왔니
눈에 선하다 그 꺼덕대며 김부자 개노릇하던놈들
그중에 한놈이 였을지도 ...
탈북자도 그런인간은 어떻게 걸러서 받았으면
한다
눈에 흙이 들어가도 용서가 안되는 놈들이다
내가보건데 내입을 막으려는 너는
임무수행중이거나
거기서 대우자정도로 살며 사람꾀나 잡아넣고
진급하다 도망나온 쓰레기같구나
그렇지않고서는 궂이 폭로를 두려워 할리가없다
내글이 꼬우면 그리 정확하다는 네가 폭로해보거라
- 전혀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2-08 12:52:47
당신 이제 보니 완전 아다메기구만. 왜 흥분하며 설쳐 돼?
그렇게도 인육을 먹은 살인마들과 배고픔을 연결하고 싶나?
그저 김정일 정권이 빛어낸 결과라고 간단히 말하면 되지 않나?
당신 같은 인간과는 상대할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느껴지는 구만.
혼자 부르고 쓰고 하소!
한가지 부탁하고 싶은 것은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똑바로 밝히고 시작과 마무리를 똑바로 이해하게끔 하소.
- homs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2-09 19:57:22
그리고 우리가 " 닭이 먼저냐?" "닭알이 먼저냐?"를 함께 논한 원인은
결국에 희세의 독재자 김정일로 비롯된듯 합니다.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이 자들이 인육을 먹어 본 넘들 같구먼. 왜 이렇게 살인귀를 두던하지 못해서 안달이람?
전혀님. 이자들 소리에 신경 쓰지 마삼 . 미친 짓거리들 하고 있네
야만인들도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어떻게 인육을 먹는 짓거리를 합리화 할 수 있습니까 ?
말도 안되는 소리 미친 소리 !!!!!
김정일 정권이 천하에 몹슬 넘의 정권 이라지만 그 속에서도 사람들이 인간임을 지키기위해서 최소한의 노력을 했고 그렇게 살기 위해서 탈북이라는 엄천난 일들을 하고 있는 거여.
사람고기 먹는 등 같은 미친 자들의 행위를 단순히 나라의 죄로 돌리고 무죄로 한다면
이세상은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라 짐승들의 세상이지
물론 정일의 세상이 짐승 사는 세상이 맞긴 하지만 그래도 그속에도
사람들이 살고 있고 우리 와 피를 나눈 한 강토에 가족 형제 친척 친구들이 살고 있소
인육을 먹는 놈들을 잡아 죽이지 못하고 그렇게 하도록
세상을 만들고 있는 독재 국가를 청산해야 하지만
물론 그자들도 다같이 김정일이와 한몽둥이로 때려 청산할 지독한
살인마라는 것을 명심하소
이 정신나간 사람들아 !
- homs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2-08 18:31:16
진짜 살인귀야
그리고 갈곳 알려주지
70년대 일성이때는 살기좋았다면서
지옥증명서도 없는자들은 일성이처럼 약물에 다담그거든
일성이 꺼내 다시 죽여태우고 담궛던 그약물속에 너어주마
만족하냐 장군님 썩은물에 넣어준다니 ㅎㅎㅎㅎ
니가 정말 수상하다 수상해 이그 이 말이 다 안나그네 미친 짯ㅊㅊㅊㅊㅊ
- homs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2-09 19:52:40
조카벌 한테 욕먹으니 기분나쁘지요
그러니까 왜 먼저반칙하냐구요
우리말이 아다르고 어다르다는 거 몰라요
앞에 악담은 내가 사과합니다
없었던것으로 합시다
생각은 다를수 있어도 목표는 같았으면합니다
알면서도 좀 개겨 봤어요
그중에 조금은 진심도담겼구요
우리 서로 증오하지 맙시다
생각이나 길이 다르다고 증오 하고 비방하고
물어뜻고 심하면 서로 죽이고 ...
세계 여러나라사람들이 웃을일이지요
분단된 지금도 우리를 웃고 있을텐데 세계유일 분단단일민족국가라고..
이아래에 댓글 달지 마세요
꼭필요 하다면 sungdo009@naver.com 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