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평도폭격에 잇다른 대화 폭격을 받고잇는 남한    북한의 이른바  당근과 채찍전술이다 

마치도 북한 군부에 매파와 비둘기파가 존재하는듯이 보이며  한국과 국제사회를 데리고 놀고잇다

본질은 군량미를 지원받겟다는것이다 

지금 너무도 군량미가 부족하여  인민군의 군기가 말이아니며 존립위기에 놓여잇다    군대가 허물어지기 시작하면 정권은 얼마 벋티질못한다

150만의 군대중 20만이 이탈하면 연쇠반응이 일어나 군인폭동이 일어날 가능성이 충분하다

삼삼오오  산발적으로 탈영하여 도적질 강도질을 일삼던 군인들이  분대 소대 중대단위로 강도질을 할경우 이들이 무장을 들것은 뻔한리치이다

이들이 누구를 노리는가   지금까지는 연약한 백성들의 주머니를 털어 왓다  허나  이제부턴 사정이 다르다  백성들의 주머니가 점점 비여가기 때문이다 

점점 상위층의 주머니로 방향을 틀게되여잇다   상위층을 털어먹으려면  힘을좀더 가져야한다

자연히 인원과  기술이 뒤따른다   지금 북한군대의 상황이 딱 이렇다 

해결책은 무엇인가  간단하다   군량미만 충분히 주면 이들은  탈영하지 않는다    헌데 농민들이 농사를 안짓는다    농사한것마저도 감추고 내놓질 않는다  농촌의 당일군 행정관리들 부위부  보안서 모두 점점 합심하여 서로 감싸고 함께 농가먹는 풍조로 변해가고잇다 

장사군과 직장인들의 주머니를 짜내려고 한세대당 80키로씩 내라고 명령하엿으나 이들의 주머니 짜내기란 벼루기 간 꺼내먹기만큼 힘들다

만만한게 공무원이다    군관 가족들의 배급을 애국미로 헌납하게하는 운동을 벌엿다   보안서 당밎 행정기관일군들의 애국미 헌납운동도 된바람을 불게한다   군당책임비서  군보안서장 들이 먼저  백키로 이상씩 바치는 놀음을벌인다 

하는수없이 고밑에사람들이 따라한다   이들은 비리를 내놓고 저지른다   처벌도 어렵다  군량미 바치기위해 비리좀 한다는데 누가 어쩌질 못한다  피해는 고스란히 백성에게 돌아간다  백성은 도적질 밬에는 해결방도가 없다 

힘을가지기 위해 야합한다   결국 특단의 해결책은 밬에 손을 내미는것이다 

가장 좋은 구원자 군량미 조달자는 남한이다   분배감시 문제될것없다  지난기간 이들을 다루어본 노하우가 잇다  국제 인권단체 성원들은 이런일로 밥벌어먹구사는 삶들이 대다수이다   이들을 회유 기만하는것은 일도 아니다

남한에서 정권교체가 이루어질것같지도 않다   한나라당과  대북지원군량미만 받아낸다면  더는 남한에 대북퍼주기라고 비난할 위력한 정당이 없어진다 

이를위해 미국과의 외교를 통해 다문 얼마라도 미국의 지원을 먼저받아내는것이 관건이다 

한나라당은 미국이 하면 퍼주기할수잇는 명분을 가지게되니까   이렇게하면 3대세습과 선군유지의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잇다

국내에서는 더는 통하지 않는다   적과 동침하여 국내의 적을 견지하는것  방도는 이뿐이다 

김정일 김정은의   군량미조달 방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