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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獨善, 이재오 붉은我執에 끌려다니는 이명박 대통령인가? 이재오는 다만 그 下手人일 뿐인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33 2011-02-07 17:11:19

[잠언10:1솔로몬의 잠언이라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로 기쁘게 하거니와 미련한 아들은 어미의 근심이니라]
 
한반도에 자유의 전성시대가 오는가? 아니면 살인압제의 전성시대가 오는가? 韓民族을 살리는 것은 자유인가 살인압제인가? 누군가 특히 김정일과 그 집단이 왕이 되고 그 반대자들은 다 죽이고 그 나머지는 노예가 되는 것을 바라는 자들이 있는 것 같다.
 
요즘 개헌에 대한 준동은 실로 그런 것을 목표로 한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국민적인 공감대도 없이 정치인 몇몇이 준동하여 대통령의 기회주의적인 처신을 이용하고 있는 것 같다. 헌법 3조를 고쳐서 덕을 보려는 자들은 누구겠는가?
 
그것을 고쳐야 보안법인가 하는 것에서 자유로울 자들이 아니겠는가? 나라를 반역하고도 모자라서 삼팔선 이북을 반국가단체에게 법적으로 바치고자 하는 이 사악한 반역자들이 대통령을 움직이는데 성공한 것이다.
 
그들은 지금 김대중의 꿈을 현실화하려는 자들이고 노무현의 장래를 보장하려는 것이다. 그것이 이명박의 미래가 된다고 여기는 모양인데, 아마도 큰 약점이 잡힌 것이 아니라면 이런 것을 一言之下로 거절하지 못한 대통령의 행동이 의아하다.
 
세상에 어머니 아버지를 통해 나오지 않는 이 없다. 그들이 살다가 가는 이 지구에서 이웃을 사랑하는 인간으로 자녀를 양육하는 것이 복된 것인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신 자들의 아버지가 되신다.
 
하나님 아버지의 지혜로 훈련되고 하나님의 지휘를 따라 사는 자들은 아버지와 어머니를 영광스럽게 한다. 하지만 그것을 거부하는 자들은 특히 김정일類 곧 살인착취로 사는 인간들에게 잡혀 먹든지, 잡혀먹게 하는 중간 역할을 하다가 같이 망하게 된다.
 
이는 그를 낳아 주신 아버지 어머니의 수치가 된다. 만일 이재오가 김정일의 주구라면, 그는 김정일의 노예이고 괴뢰일 뿐이다. 만일 그렇다면 그들이 누구를 위해 종을 울려야 하는지를 번민하거나 고민할 수 없는 자들이다.
 
그것이 충직한 노예들의 패턴이고 그것이 심복된 괴뢰들의 복심이기 때문이다. 자유대한민국과 국민 전체를 김정일의 노예로 만들고자 한다면 지금처럼 저런 식으로 참으로 능청스럽게 준동할 것이고 하고도 남을 것이다.
 
이를 준동으로 보는 이유는 국민운동본부의 성명서에 잘 나오고 있다.
 
「改憲의 내용도 목적도 밝히지 않고 국가의 구조를 바꾸는 改憲을 하겠다는 집권세력은, 국민을 뭘로 보는가? 대통령 중심제보다 웰빙족과 깽판꾼과 從北세력이 지배하는 국회중심제가 낫다는 보장이 있는가. 행정구조 개편이나 선거제도 改善은 헌법 개정을 하지 않고 법률개정으로 가능하다. 왜 헌법개정의 이유로 삼는지 알 수가 없다.」
 
특히 이를 주도하는 이재오의 前歷이 나온다.「3.이재오 의원은 1민족1국가1체제로의 평화적 자유통일을 규정한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하고 북한 연방제식 1민족1국가2체제 통일을 주장해온 사람이고 한반도 전체를 대한민국 영토로 규정한 헌법 제3조를 개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가진 이다~.」
 
이런 자들이 준동을 하도록 허락한 대통령은 무엇인가 빚지고 있다는 말일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제 그 빚이 있는지 없는지, 있다면 무엇인지를 살펴보고 있다면 그것으로 이재오를 다뤄야 할 것이다. 그들의 밀실야합적인 것에 반역이 있었는지 또는 있는지.
 
우리의 자녀들의 미래를 자유로 복되게 하는 선택을 하는 국민이 되어야 하기에 우리는 그 들이 주도하는 개헌에 결코 찬성할 수 없다는 것을 李대통령에게 경고하는 바이다. 그들은 그 목적을 이루고자 국민행동본부를 위축케 하려고 교묘히 박해하고 있다.
 
이제부터라도 대통령은 이재오 아집에 굴복한 이유와 그 개헌독선에 주력하라고 허락했는지 그런 이유들을 스스로 밝힐 필요가 있다. 이제 더 이상 그것들에게 끌려다니는 대통령이 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만일 침묵하면 빚진 것이 있었다고 스스로 말하는 것이 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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