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제전화번호는 여기 탈동회에 잇습니다

직접알려주시죠.
010 5543 2574 로.

래일 조선일보에 이기사가 나간다고 통화하여 연락을받앗습니다

이민복님 좀더 여론화하여 31명을 북송시키면 절대로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이들이 가면 3000명의 탈북자를 막는 역할을 할수밬에 없습니다

삐라만큼 중요한일이라 여겨집니다

이민복님과 학사대님 그리고 탈북자 여러분에게 건의합니다
대한민국은 인권국가이며 민주국가입니다 .
어제남한으로 표류한 어민 31명에대한 개인 입장을 원칙으로 의사을 존중해줘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북한에서 고의든 타의든 한국영해에 표류한 사람들에게 설득보다는 개인의 의사대로 한국정부에서 정리하게 지켜봐야합니다.
여러분들이 표류한 북한 어민들에게 강조하다싶이 귀순하길 강요해서는 안되는일입니다
여러분들이 나서서 북한어민들이 남한으로 억지로 귀순을 요구한다면 결코 북한 한국은 이번사건으로 또한번 불편한 관계로 난처해질겁니다
현재 남한에 정착하신 탈북자 여러분들은 본인들 의사에 따라서 남한에 정착하였지만 북한 주민들이 여러분들처럼 원하지 않는 남한정착에 성공한다고 해도 훗날 남한에사회에 적응을 못한다면 또한번 원망아닌 원망을 받게됩니다
민주국가에서는 개개인의 인권을 존중해야 하며 본인에 의사대로 정리을 해줘야 할 의무가있습니다.
또한 31명 어민들에게도 북한에 사랑하는 가족 친척들이 있을겁니다 .
어떤 결정을 하든 그분들의 의사대로 진행하도록 합시다

단일민족님 우리는 이미 단일민족이 아닙니다

님의 아이디도 틀리고 론리또한 맞지않습니다 인권국가 민주국가이기전에 법치국가입니다 북한주민은 엄연히 북한을 떠나 대한민국본토에 발을디딘순간 법에의하여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정부마음대로 북송시킬 권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공개해야합니다 우리가 격어본바에의하면 귀순의사를 물어보지도 않는다는것입니다 결코 귀순의사를 밝힐 기회를 주지않습니다

탈북자의 생각은 만약 귀순의사를 밝혓다가 거부당하는 날엔 귀순은 고사하고 귀신몰래죽을가봐 감히 의사를 말못하고 잇다는것입니다

또한 남조선의 정부 국정원 등에도 장군님께 충실한 북한의 전사들이 공작하고잇다고 뇌에 못이박히도록 선전받은 그들입니다

이들에게 진실을 알려줄 사람은 우리 선배 탈북자들 뿐입니다
결정은 결코 강요하지않습니다

31명의 의사를 존중해야 한다. 만일 그들이 가겠다고 하면 보내주고 가지 않겠다고 하면 안보내면 된다(단 그들의 자유로운 의사표시에 의해서).
가겠다는 사람을 설득해서 억지로 남게 해서는 안된다. 국제적인 이목도 있으며 민주주의 원칙에 의해서 개인의 의사를 존중하는게 도리라고 본다. 인권을 무시하고 그들을 설득해서 귀순자로 만들면 우리가 김정일 정권과(납북자의 문제) 다를게 없다는 소리만 들을것이다.
그이유는 대한민국이 북한정권과 차별화된 국가이기 때문이다.

찬성합니다.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들은 귀순을 강압,회유한다는 것으로 오해하는데 그게 아니고
좌파정권 시절 하루도 아니고, 13시간만에 북으로 보내버린 뻘짓을 하지 말고
31명 개개인을 독립적으로 조사하고 의사를 소직히 표명하게 하는 것이 정의로운 거이라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조사가 몇시간만에 끝나고, 몇일 영양가 있는 밥이라도 먹여 보내지 않고 정일이 좋아할 대로 KTX 페리로 보낸단 말입니가? 그 ㅆ ㅅ 들이

5명씩 뭉태기로 조사하면 누가 감히 귀순하겠다고 당당히 말하겠읍니까?
거처도 31개방으로 나누진 못해도 가능한한 2명씩이라도 여러 곳에 따로 배치햐서 조사해야 합니다.

이 정부하에선 뻘짓을 하진 않으리라 생각하지만, 아직 그 원세훈 잔당들을 국정원에서
일소하지 못했으므로 좀 걱정이....

억지쓰지 마세요. 그들이 돌아 가던 안가던 그들의 심리를 작용하여 얻자는 목적은 비열합입니다. 왜서 그들 뿐 아니라 그들의 가족의 생명을 걸고 당신들 도박하려는 것은 흡사 김정일 하고 다른것이 없습니다.
오죽하면 돌가 가겠는가...? 당신들은 북한을 모르는가...? 그들이 본의가 아니여도 돌아갈 마음을 품었다면 북한 교육의 쇄뇌를 말하기 전에 그들의 인간의 본연을 봐야 할것이다.
당신들은 자신의 생각에 남을 맟추려고 하는가? 역시 자기식의 주관으로 세상을 보는 안목 역시 우물안의 개구리 이다.
내심을 표현 못하고 돌아가는 그들이 심정을 당신들은 얼마나 아는가...
이 협소한 사람들아. 돌아가는 그들이 왜서 돌아 가야만 하는가를 알어라.
무슨 운동이요 하겠으면 울며 돌아 가야만 하는 그들의 마음을 이 남한 민심에 전하라.
나름 진정이라고 보일수도 있지만 민족이 더는 불행을 당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을 념불처럼 하는 당신들 그 진정성이 자신의 공명으로 객관에 보이지 않길 바란다.
당신들을 너무도 잘 아는 사람이다.

보세요님//
의사를 자유롭게 물어본다는데 심리를 작용하여 어떻고 저떻고가 무슨 말입니까?
당신이 멋대로 비열하군요.
남겠다고 하는 사람까지 돌려보내는게 옳은가요?

31명이 탈북자라면 누가 물어보지 않았어도 본인들 스스로가 얘기 했을것임.
본인들 의사에 반해 기후/기관/해무등등의 이유로 왔으면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해야 하는거 아님.
설득? 설득이 종용이고 종용이 강요 아님? 과거 북한이 우리 어부/KAL승무원 들을 일부는 보내고 일부 안보낸거 모르삼. 그때 북에서 뭐라고 선전했는지 알잖아.
따로따로 격리해서 의사타진 하자는데 일부는 가고 일부는 남으면 그자체로 북으로 부터 공작 운운하는 소리듣고 싶은가?
투명하게 그분들 끼리 여기를 자유롭게 단체여행 해서 의사 결정한다고 해도 그분들의 물질적 유혹 또는 이념적 유혹으로 심리전을 한것으로 보이 잖아.
이미 정부당국에서도 귀순이 아니고 본인들 의사에 반해 왔다고 발표했는데 정정하여 몇사람이 남겠다고 하면 웃기는것 아님.

설득하긴 누가?
모두 자유 의사 확인하면 되는거임.
지금 무슨 결과 발표가 났는진 모르나 종합 발표가 나면 좌파 정부도 아니고 믿으면 될거임.
그리고 정의롭게 하면 되는 거지, 북한에서 개소리하는 거 당신은 그런거 신경쓰심?
수십년 진짜 탈북 어부들 즉시 돌려보내라고 개공갈 치는거 한두번 봣음?

좌파 정권 시절 13 시간만에 북으로 돌려보낸 게 정상으로 보임?
그러니 일부에서 걱정을 하는 거임.
암튼 정부에서 종합 발표하면 난 개인적으로 믿을 거임.

본의들의 의사를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자유 북한 방송 김성민 대표의 말에 의하면 남한으로 넘어 오게된 탈북자의 상당수는 국정원으로 호송되는 순간까지도 공포에 떨게 된다고 합니다. 웃는 얼굴로 반갑게 맞이 하는 척 하면서 쥐도새도 모르게 죽여 버리는 비열한 남조선 놈들이라는 교육을 수도 없이 받았기 때문이랍니다. 따라서 지금의 31명 모두는 그런 의심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 확신을 주고 더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돕자는 것이지 개인의 자유의사에 反하는 강압을 하자는게 아니잖습니까.

범죄 용의자를 체포할 때에도 '미란다 원칙'에 의거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변호인을 선임할 수 있다는 내용을 알려주게 돼있듯 최소한의 정보와 진실을 알려주는건 우리가 분명히 해야 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