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찌해야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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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대통령과 김정일위원장이 손을 맞잡던 가을 .. 남동생은 상부로부터 북을 다녀오라는 조건부 명령을 내게 의논했다 "안된다, 내가 가서 들키면 살려고 사람을 죽일게 아니냐 어찌 사람을 죽이고 정상으로 살아가길 바라냐?" 그 말에 전역을 했고 난 정보수집에 더 매진하게 됐다 드디어는 참여정부시절에는 정보을 생산, 공급하기에 이르나 노정권은 내정보에 귀을 기울이지 않았다 긴박한정보을 남쪽만 안다고 막을수 없겠다는 판단에 청와대접속 아이디 비밀번호을 북으로 전달, 북은 방대한 자료을 빼낸다 (이때 약 20여일간 청와대는 해킹아닌 해킹을 당한다 이후 퇴직한 노무현대통령은 방대한 자료을 필요해서 복사해 갔다고 말한다)
이후 남과북 모두 나의 정보을 받기에 이르고 남쪽에서는 사상초유의 육본 검찰 진입으로 쿠테타 진압에 이르고 북쪽에서는 핵을 만들기 시작했읍니다. 그뒤에도 미국 럼즈펠트의 전쟁 기도는 여러차례 있었고 그때마다 나는 북과 남에 동시에 알렸읍니다 그에 따라 북은 점점 핵무장을 강화했고 드디어는 핵실험에까지 이르렀읍니다. 동시에 나의 정보을 받는 노무현대통령은 북을 이해하기에 식량등등을 공급했으며 나아가 6.25이후 가장 화목한 시기였으나, 뒤로는 내가 북으로 정보을 전달치 못하게 내가 사용하던 www.naian.com 을 이유없이 몇년간 폐쇄시키는등의 일을 했으나 나을 직접적으로는 단한번도 위해하지 않았다 왜냐면 그많은 정보기관들보다 나의 정보가 월등하다는것을 인정하는것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의 재임기간 벌어진 일들을 30년뒤에만 알수있게 파일을 봉해 버렸다
그리고 이글을 이명박이 본다면 왜 당신집권이후 FTA반대집회 목소리가 줄어든줄 아는가? 내가 직접 한총련및 기타 집회지휘권자등등을 만나며 FTA만 체결되면 몽골초원의 건강한 소을 한국시장에 기차로 가져오겠다며 말하며 이을 안믿는자들에겐 당시 국가안보최고회의장이자 통일부장관실로 그들 핸드폰에 찍어주며 통화을 시켜주며 FTA는 우리가 이기는 협상이라고 내가 설득하고 다녀서이다.
그런데 한때는 동지였던 탈북자 여러분 나는 어찌해야합니까? 나로인해 조국이 저토록 고초을 당하니 나는 어찌해야합니까? 구제역으로 인해 이땅의 축산업이 파산하고 몽골초원의 가축이 맹추위에 다 얼어 죽었으니 이 FTA을 어찌해야합니까? 하~... 나는 이제 조국으로 처벌 받으러 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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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걸 글이라고 올린거요?
댁이 뭐 허경영이요?..ㅎ
좀 뻥이 심하네 ㅋㅋ
섭외 안들어 오면 그냥 그대로 쭈그리고 있거라 ㅋㅋ
여러 사람 시간 잡아묵는 귀신이구낭......
설마개그라구 한건 아니겟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