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에 바란다~ |
---|
천안함.연평도로 남북관계 최악으로 ~ 여유를 보이지않는 미국과 냉냉한 대한민국을 인정으로 무너뜨릴 준비된 "쇼"일 가능성도~~ 서해 31명의 표류자들은 현재의 상황을 타개하려는 북한의 작품일수도 있습니다. 철저하게,냉정하게 따지고.밝혀내야 할듯 합니다. 현재 상황과 이들의 구성과 분위기 등을 감안할때 감정적으로 접근할 문제가 아닌듯합니다.~ 어련하겠지만 이들의 경력.표류동기.몸상태 까지도 ~ 그들이 막판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만세!" 한다면 이들은 ?? 입니다. 아니라고 믿고싶고.바래보는 우리탈북자들의 이웃이지만~~ 냉정하게 표현해 탈북이 아니라면 아직은 북한체제속의 저들은 우리의 적입니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김정일이가 보낸 무장간첩일수도 있을거 같아요
님말에 적극 동의합니다........
군사회담을 열자고 하면서 안개와 지형의 특성을 이용해 표류한것 처럼 위장했을수도 있습니다. 회담을 바로 며칠 앞두고 충분한 교육을 실시한뒤 내려보낼수 있을 확률이 많아 보입니다. 그리고 돌려보내고 나면 거기에 대한 전략이 이미 준비되어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충분히 31명에게 후한 대접과 탈북자등과 만남을 만들어 주고 돌아가더라도 저들의 전략에 차질이 생기도록 해야 합니다.
남한해역으로 그 조그만 나무토막으로 만든배에
31명이라는 대규모 인원이 탑승했다는것 자체가
공작원들일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이번에 군사회담을 앞두고 갑자기 온다는것 자체가
조금은 의심해볼 소지가 있네요...
탈북자인지? 표류자인지? 간첩인지? ㅎ
이분들 신변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으니 그래서
철저하게 보호할려고 공개안하는거 같은데요.
이분들 신변노출되면 잘못하면 북한에 있는 가족분들까지
위험에 처해질수 있자나요 탈북자동지회 대표님이나
그런분들이 만나보는것도 좋은 방법같은데요.....
아무쪼록 31명 전원이 북한으로 가시는것보단 남한에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신는 선택을 하셧으면 좋겠네요..
2. 표류자 : 남한에서 시킨거니 큰 문제 없을 것.
3. 간첩 : 이미 계획한 대로 개정일 만세를 외칠테고..ㅎ
- 이민복이사람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2-11 18:5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