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코드들의 개헌 드라이브, 대한민국 국회는 국가반역의 중심에 설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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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0:4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손이 부지런한 자는 부하게 되느니라] 손을 게을리 놀리는 자와 손이 부지런한 자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열심히 일하는 자들이 있는데 결코 부하게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이건희 회장의 지행 33훈이란 것에 이런 말들이 있다고 한다. 「"동기끼리 급여가 3배 차이가 나오게 하라.” ”후배가 5배 많이 받는 환경을 만들어야 눈에서 불이 번쩍 나는 분위기가 유지된다." "이공계 우수 여학생은 장학금을 주고 졸업하면 곧장 채용하라.” “인재를 확보하는 인재를 양성하라.” “미국 유럽 전문가를 줄이고 중국인도 전문가를 늘려라.”(조선닷컴)」 이런 구분을 갖자고 하는 것은 그만큼 손이 부지런한 자들의 의미가 어디에 있다는 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손이 게으르다 부지런하다는 의미는 지혜와 총명의 차이에 있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는데 게으른 손과 부지런한 손의 차이점도 포함한다. 하나님 보시기에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아 사는 자들은 손이 부지런한 것이고, 그렇지 않는 자들은 손이 게으른 것을 말씀함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으면 부지런하게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추구해 간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오면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움직이는 손으로 만드시는데, 그런 훈련을 받은 자들을 손이 부지런한 자들이고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지혜와 총명이란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만물에게 부여한 모든 원리를 直觀 또는 直感 또는 直通하는 능력으로 定義한다. 창조의 원리를 아는 자들은 그 각기의 지식의 합을 갖게 된다. 그 지식의 합은 融和의 길을 알게 되고, 하나님의 마인드로 말미암는 融和의 의미를 터득하게 된다. 거기서 그는 하나님의 創意적 사고를 갖게 된다. 그런 創意적 사고는 創意的인 경영으로 행하는 하나님의 마인드를 갖게 하고, 그런 마인드는 곧 생산적인 능력과 그 능력의 증대이기도 하다. 부모로부터 遺傳받게 되는 인간의 지혜와 총명도 그것의 직관 직감 직통의 속도감의 의미와 수직과 수평의 의미의 영역을 경쟁력의 의미로 分類된다. 하나님의 것을 가진 자들은 인간의 것보다 비교할 수 없는 경쟁력을 갖게 되고 비교될 수 없는 優位를 점하게 된다. [다니엘 1:17-20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지식을 얻게 하시며 모든 학문과 재주에 명철하게 하신 외에 다니엘은 또 모든 이상과 몽조를 깨달아 알더라~왕이 그들에게 모든 일을 묻는 중에 그 지혜와 총명이 온 나라 박수와 술객보다 십 배나 나은 줄을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10倍나 차이가 나는 지혜와 총명을 가진 자들이 된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보시기에 손이 부지런한 것이다. 국가경제안보나 국가국방안보나 결국 그 손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부지런한가에 달려있는 것이다. 인간이 지혜와 총명으로 그 돈을 많이 번다고 해도 그것을 지키는 국방의 문제가 어리석으면 다 亡하게 된다. 대한민국은 5000년 묶은 가난을 떨쳐버리고 있다고 하지만 그것을 지켜내는 능력은 아주 미미하다. 미국의 도움이 없다면 자체적으로 국가수호가 불가능하다. 이는 결국 인간의 지혜의 한계를 갖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미국의 도움이 없이도 자주국방은 물론하고 전 세계의 자유를 지켜내는 능력을 갖추는 대한민국의 국방능력이어야 한다. 우리는 이명박 정권에 있는 브레인(brain 지혜와 총명을 가진 두뇌집단)들에게 묻고자 하는 것이 있다. 중도실용으로 간첩을 마냥 풀어놓는 방법도 국방에 유익한가? 그것이 곧 경제안보를 이루는 길이고 국방안보를 튼튼히 하는 길인가? 하시라도 잡아먹으려고 虎視耽耽 노리는 김정일과 그 집단의 주구들과 부역자들과 그것들이 세력을 이루고 있는 것을 방치하고 도리어 정치의 한 축을 삼는 것이 국가방위에 큰 도움을 준다는 말인가? 김정일세력들이 구축한 인적 물적인 인프라를 그냥 두는 것이 국가경제와 국방안보에 유익한 것인가? 참으로 삼척동자가 들어도 어리석기 그지없는 자들이고 참으로 웃기는 자들이라고 할 터인데, 그들은 자기들의 지혜를 최고의 가치로 여긴다니 국민을 愚民으로 여기는 자들이다. 보안법 위반자들이 대거 국회에 진출한 것을 기회로 하여 그것들에게 결집을 유도하여 묻지 마식의 개헌을 하려고 하는 틈새를 만드는 것이 곧 국가의 경제 국방의 안보를 튼튼히 해낼 수 있다고 여기는가? 참으로 우문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현답은 역시 그것은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것이라는 답만 나올 뿐이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국회가 국가반역을 꿈꾸는 것이 되는 셈이다. 「이 장관은 이날 기자와 만나 "지금까지 6개월을 (개헌을 위해) 뛰었는데 앞으로 딱 6개월 더 뛰겠다. 연말을 보라"고 했다. 차기 대선을 1년 앞둔 연말쯤 되면 여야 모두 각 정파에서 대선 바람을 타고 권력구조 개편 논의의 불씨가 되살아날 것이란 이야기다. 이 장관은 "난 길게 보기 때문에 의총이니 특위니 하는 것에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면서 "어차피 (2007년 '18대 국회에서 논의한다'고 했던) 당론은 정해져 있는데, 새로 무엇을 하자고 의총한 것은 아니지 않나. 개헌특위도 대단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조선닷컴)」 개헌을 위해 6개월을 뛰었고 앞으로 6개월을 더 뛴다고 한다. 결국 개헌정국이 되고 결국 개헌에 성공한다고 여기는 모양이다. 그는 자기를 전도 人으로 비유했다. 「그는 더 나아가 "연신내역 6번 출구에 이른 새벽부터 전도지를 돌리는 교인이 있다. 몇개월 동안 지켜봤지만 아무도 받아가지 않는다"며 "한파 몰아치는 혹한에도 내가 출근하면 벌써 서 있다. 무엇을 전도한다는 것은 옳은 일이라면 전부를 바쳐야 한다"고 자신의 개헌 드라이브를 개신교 전도에 빗대기도 했다.(뷰스앤뉴스)」 하지만 그들은 국민은 묻지마 개헌 드라이브를 강행한다. 그들은 “개헌의 이유와 그 내용을 절대로 알아서는 안 돼 하지만 해야 된다”고 강변한다. 기가 막힌 꼴이다. 이런 드라이브는 국민을 노예로 여기는 김정일 추종집단의 관습적인 마인드에 불과하다 하겠다. 무조건 따라오라는 말이다. 한나라당이나 기타의 당에 보안법 위반자들이 하나가 되어 헌법 1조 2조 3조 4조를 손보고 싶어 환장한 모양이다. 특히 헌법 3조를 손보고 싶어 난리인 모양인데, 아마도 국회가 그 반역의 중심이고, 거기에 서 있다는 말이 아닐까 하는 의혹이 든다. 이들이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는 것인가? 크게는 김정일과 그 집단을 위한 것일 것이다. 反종교의 자유를 가지고 종교박살 기독교 탄압하는 자들이 김정일과 그 집단이 아닌가? 2000만 명이 지하경제로 겨우 연명하고 있다고 한다. 북한인구 2400만 명 중에 400만명 배급해서 먹여 살리고 있다는 말인데, 인민군대 140만 평양시민 240만 명을 겨우 먹이고 있고 그것도 곧 배급량을 줄여야 할 판이라고 하는데, 평양이 굶어간다면 그것은 그들의 자업자득 곧 손이 게으른 것 곧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파괴적으로 거부했기 때문이다. 북한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총명을 거부한 결과 혹독한 기근에 던져진 것이다. 실체적인 진실이 이러하다면 대한민국을 김정일의 노예로 삼아 처절한 기근에 던져 버리고 싶어 안달하는 개헌을 하자고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런 것이 지상천국이라고 혹한의 추위에 서서 전도하는 전도자처럼 하겠다고 씨부렁거리는 자들이 있다니 아연실색이다. 역시 저들은 대한민국 국민을 愚民으로 여기고 있다는 말인가?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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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자이상 써야 하니까 한번 더 쓴다.
이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