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소요사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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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소요사태' 식량난에 작업명령 거부
최근 북한군 장교들이 소요 사태를 일으켰던 사실이 알려졌다. 11일 YTN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북한 후방의 채광 현장에서 북한군 장교들이 식량배급을 요구하며 작업명령을 거부하는 소요 사태가 일어났다. 소요는 여러 사람이 모여 폭행이나 협박 또는 파괴 행위를 함으로써 공공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행위를 말한다. 이 사태는 진압부대로 진정됐으며 해당 부대 간부들은 반란죄로 처벌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군은 북측이 내부 동요를 차단하기 위해 남북간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킬 가능성에 대비해 지난주 대책회의를 열어 대응책 마련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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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홍보라도 해야합니다. 지금 북의상황이 어떻습니까? 어쩌면 북한은 전쟁만이 북의 상황을 타게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국지전의 양상을 유지시키면서 이래도 마찮가지 저래도 마찮가지라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방송을 통하여 국민에게 대처요령을 홍보하고 읍면동 단위로 기동특공대를 조직하여 운용해야 합니다. 국민들은 방독면을 필수로 구입하고 . 특수부대 침공시와 포격시 대처요령을 숙지해야 합니다.
거기 주동자들이나 장교들이나 병사들 중에서도 상당 부분 수용소행일텐데
어차피 죽는 목숨이라면 무기를 들고 나와 몇명씩 조를 이루어 전국으로 퍼져나가
먹고 살며 뭔가 큰일을 하다 가야지 아니면 배라도 잡아타고 탈북하던지.....
두만강을 도강하던지....
그냥 불만 좀 표하다가 개죽음으로 들어가다니.....ㅉㅉㅉ
차라리 가만히 참던지.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