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주민 31명이 타고온 목선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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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보도에 의하면 금번 연평도로 월남한 북한주민 31명 중 일부는 조사과정에서 귀순의사를 밝혔다고 주장하고 있고, 뉴스전문체널 ytn은 지금까지 31명 전원이 귀순의사가 없다고 상반된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학사대님 탈북동지회 게시판에 올렸던 "보고싶다 고향 사람들"이란 제목의 글이 조선일보 독자마당에 기고된 것을 보았습니다. 현재 북주민 31명에 대한 조사진행과정에 대하여 조사기관의 출입기자로부터 소식을 듣거나 연락받은 사실이 있습니까? 궁금하군요, 북한주민 31명이 타고온 목선입니다(정원이 10명이라고 하는데 이 작은 목선에 31명이나 타고왔다니 정말 놀랄 일입니다.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http://news.donga.com/IMAGE/2011/02/09/34656034.5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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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앉지도 못할 정도 규모인 것 같고 뜰 지도 의심스러움 ㅎ
뭔가 정상적 상황이 아니었거나 잠시 서서 배타고 나가서 작업하는 인원들 간이 수송선 느낌이 납니다.
한국에서도 갯벌에 멀리 나갈 때 딸딸이 타고 거의 서다시피 해서 가 듯이..
31명의 소식은 조선일보에서 아직 받지못햇습니다
이민복씨가 캐이비에쓰 에도 연계를 해주어 그곳에도 기사를 냇는데 거기도 소식이없구요 지금 조용한걸보니 아마 논란이 만은줄 압니다
황해도 사람들 우리민족중에 가장 모범적이고 진실되고 정이 많은 사람들이라 생각됩니다. 훌륭한 동생에게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과연 이나라가 무엇으로 통일의 정책을 이끌어 갈지 암담합니다.
향토예비군이 있는데 이건 유사시 유명무실합니다. 남한은 특수부대 20만을 유지 관리해야 하며 읍면동 단위로 기동타격대를 운영해야 합니다. 그리고 방송에서는 적의 침투시 대처요령을 홍보 해야만 합니다. 북은 미쳤습니다. 미친개가 어디로 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단하나 남쪽으로 올수밖에는 없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순수하고 깨끗한 황해도민 여러분 일어나 김정일 정권의 타도에 선두로 나서 주십시요.
이집트의 독재자도 국민들의 봉기로 물러나 도망자의 신세가 되었습니다.
김정일 일가를 10대 까지 쫓아 벌을 내리십시요.
일제시대 3.1운동이 있었죠. 북한국민들도 3.1운동을 알고 있더군요. 대한민국 만세를 부르라. 그리고 통일을 이룩하라. 남쪽에서도 물신양면 도우리라.
- 고발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2-14 12: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