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인륜독재자! 김정일을 찢어죽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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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을 준비하는 탈북자협회 성명
2월16일은 반인륜적 사생아 - 김정일살인역도가 백두산 밀영이 아닌 로씨아 연해주의 이름없는 들판에서 로씨아 이름 "유라"로 태어난지 69회 되는 날이다.
반인륜적 범죄자 김정일의 출생은 이세상에 태어난 그 순간부터 공화국의 혁명역사를 외곡함은 물론 허위와 기만으로 우리민족에게 갖은 굴욕과 혐오감, 그리고 씻을수 없는 치욕을 안겨준 범죄 그 자체이다. 원초적으로 말한다면 김정일은 이세상에 태어나지 말아야 할 갖은 범죄로 얼룩진 인간말종이다. 알려진 바와같이 북한은 이 지구상에서 둘도 없는 최악의 인권유린 사각지대이며 김일성의 뒤를 이어 북한체제를 세습한 김정일대에 그 포악성은 더욱 악날해졌다. 지금 북한전역에는 죄없이 잡혀들어간 20여만의 정치범이 파리 목숨처럼 죽어가고 있으며 "고난의 행군" 강요당했던 1995년부터 1998년사이에 2500만 북한주민중 300만이 무고한 주민들이 김정일역도에 의해 무참히 굶어죽었다. 그리고 그 암흑의 땅에서 살아남기 위해 2-30여만의 탈북자들이 북한을 탈출해 중국을 비롯한 이역땅에서 상가집 개만도 못한 노예운명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됐다. 현실이 이처럼 참혹함에도 불구하고 김정일역도는 2300만의 북한주민들의 목숨은 안중에도 없이 아버지 김일성선대수령의 시신을 건사하는데 10억딸라는 천문학적 자금을 쏟아 부었다. 어디 그 뿐인가? 북한을 노예왕국으로 만든것도 모자라 남한이 지원한 자금을 가지고 핵을 개발해 전세계가 부러워하는 세계 10대경제 강국-대한민국을 향해 핵공갈까지 서슴치 않고 있으며 지금은 풋내기 아들 김정은에게 정권을 물려주고 있다. 피로얼룩진 범죄의 왕국 -북한의 체제 3대세습은 8천만 겨례뿐만 아니라 전인류의 재앙이다. 역사는 이미 인민대중을 배반한 독재자는 영원할수 없다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25년전 동유럽주민들의 자유물결이 동유럽 전역에 걸쳐 공산독재정권을 붕괴시켰던 것처럼 오늘날 아프리카 대륙에 울려퍼진 자유의 함성은 무바라크 정권을 비롯한 아프리카 대륙의 독재정권을 잇달아 붕괴시키고 있다. 그리고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이 역사의 도도한 흐름은 드디어 김정일 정권을 향해 거세찬 돌진하고 있다. 이미 탈북자들의 대표적 방송인 "자유븍한방송"의 송출과 탈북자들이 보내는 삐라와 더불어 깊은잠에서 꺠어난 북한주민들이 김정일정권에 대해 노골적인 반기를 들기시작했고 영양실조에 시달리던 북한군이 드디어 총부리를 김정일, 김정은 역도에게 돌리기 시작했다. 따라서 반인륜집단 김정일 살인정권의 멸망은 시간적 문제이다. 우리 통일을 준비하는 탈북자협회는 북한민주화위원회, 탈북자동지회를 비롯한 여타 탈북자 단체와 대한민국에 입국한 우리 2만여 탈북자들과 함께 김정일폭압에 반기를 든 북한의 반체제인들과 2300만 북한 주민들,, 그리고 총부리를 김정일역도에게 돌리기 시작한 애국적 군인들과 굳게 연대하여 김정일체제 멸망에 혼신의 힘을 다할것이다. . 2011년 2월 16일 사단법인 통일을 준비하는 탈북자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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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처럼 진정한 평화적 민주시위 가지고는 안됩니다.
광주 폭도들 처럼 무기고를 털고 정치법 수용소를 개방시켜 무장혁명의 횃불을 높이 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