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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善한 싸움을 忌避만하지 말고 이제라도 마땅히 죽음不辭로 김정일세력과 싸워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75 2011-02-16 17:57:03

 [잠언 10:10눈짓하는 자는 근심을 끼치고 입이 미련한 자는 멸망하느니라]
 
인간은 표현하는 존재다. 여러 방법으로 표현을 하는데, 눈짓을 하는 것도 그 하나다. 악한 생각을 타인과 공유하거나 공모하기 위하여, 공동 사기 치기 위하여 눈짓으로 행동통일을 요구한다. 좋은 뜻으로 눈짓하는 경우도 있지만 끼리끼리 범죄적 목적을 위하여 또는 거래홍정을 위하여 눈짓하는 경우가 있다. 오늘 본문은 좋은 것을 위하여 눈짓하는 것이 아닌 불의와 불법의 공모를 하자고, 그것에 동의를 구하거나 행동을 시작하자 보내는 표시를 말씀함이다.
 
그런 눈짓은 피해자가 발생하기 마련이고, 그 눈짓 안에 담겨진 악의 분량에 따라 인간이 사는 사회 속에 작은 근심 또는 큰 근심으로 드러나게 마련이다. 도시의 어둠의 족속들은 눈짓문화에 익숙하다. 끼리끼리 도적질하러 가고, 끼리끼리 겁탈하러가고, 끼리끼리 폭력을 행사하러 다니고, 지능화된 조폭은 끼리끼리 他기업을 잡아먹으려고 끼리끼리 담합 눈짓한다. 때문에 사회는 늘 근심에 점령당하고 시달리게 된다. 특히 대한민국은 떼법과 떼거리가 있다.
 
그들은 서로 눈짓으로 통일되는 자들이고, 그들의 입에서는 악마적인 말들 기만폭력살인착취로 하나가 되어 가득하고, 그것이 항상 쏟아져 나온다. 악마적인 말들은 모두가 살인착취다. 그것을 막아야 할 지도자들의 입에서 미련함을 보이고 있는데, 그것을 표심의 표현으로 보려고만 한다. 그 떼거리들은 김정일과 그 집단이 행하는 것에 눈짓으로 통하고, 김정일의 지령을 받는 자들과 눈짓으로 통하고, 김정일의 이런저런 자들과 눈짓으로 통하는 자들이다.
 
소위 남한에서 진보로 자칭하는 자들은 붉은악마 살인착취자 김정일과 그 집단과 눈짓으로 통하는데 너무나도 익숙하다. 김정일의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유린이 진보이고, 살인착취가 진보이고, 북한전지역을 황폐케 하는 것이 진보이고, 핵개발을 통해 대한민국과 그 자유를 협박하는 것이 진보이고, 350만 명을 굶겨 죽인 것이 진보인가? 진보의 탈을 쓴 그들은 지금도 김정일의 노예가 되는 것이 진보 중에 진보라고 강변한다. 참으로 웃기지 않는가?
 
대한민국 정당 속에 민주당 민노당 등 김정일 친구들은 끼리끼리의 눈짓으로 그들만의 공모를 가능하게 하고, 그들의 입에서는 악마를 두호하고 변호하고 옹호하고 미화시키는 말들로 쏟아져 나오게 한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근심꺼리요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는 김정일의 이빨들이다. 대한민국이 살아나려면 그 눈짓과 그 미련한 입들을 제거해야 한다. 하지만 이게 웬 일인가? 도리어 그들을 표심표출이라 하여 수용하는 미련한 말들만 쏟아낸다.
 
망국을 자초하는 지도자들의 발언은 모두 다 미련한 것이다. 이는 그들이 선한 싸움을 거부한다는 것을 또는 기피한다는 것을 말함이다. 그것은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그들과 눈짓소통하려는 것과도 같다. 그것이 중도실용이다. 이는 미련한 말들 곧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기회를 그들에게 주겠다는 말이다. 모름지기 대통령은 국민의 모든 근심과 모든 우환 그 모든 재앙을 미리 없애야 한다. 하지만 그것들이 돋아나도록 방치한다.
 
현 상황은 어둠의 족속들과 붉은악마 김정일의 족속들이 서로 눈짓을 주고받으며 우리 사회를 망국의 근심으로 몰아넣고 있다. 이를 치료해야 할 지도자들의 입에서는 그들의 편을 들어 표심을 얻으려고만 한다. 참으로 미련한 지도자들의 입이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짓이다. 주지하다시피 대한민국을 망가지게 하는 눈짓과 그것들을 대처한답시는 미련한 입들을 모두 발본색원해야 할 책무가 대통령에게 있다.
 
하지만 그 선한 싸움을 기피하는 것이다. 임기 5년 동안 그런 싸움을 피하고 돈 돈 돈 하면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적당히 해먹고 말겠다고 하는 비겁한 모습에서 우리는 깊은 분노의 아픔에 빠져버리게 된다. 대통령이 해야 할 선한 싸움을 사보타주하고 있다는 것에서 우리는 분명 분노하고 있다. 이 어둠의 세력 붉은 세력이 서로가 눈짓으로 공조하는 공공의 적을 싸워서 제거해야 되는데, 방치하면 근심을 넘어 재앙이 될 것이다.
 
우리는 이런 지도자들 속에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나약해지고 있다고 개탄한다. 북한주민이 처절하게 고통받고 있는 데도 북한인권을 위한 투쟁이 없는 대통령을 본다. 국내엔 자유의 적인 김정일 수령집단의 지지자들 그 붉은 세력이 판을 치고 있는데 그들과 투쟁하는 대통령이 보이지 않는다. 보인다면 의병들만 孤軍奮鬪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탈취당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 투쟁해야 할 자리에 대통령이 없다.
 
있다면 의병들만 千辛萬苦의 투쟁의 희생만 있다. 붉은 전교조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김정일의 노예로 만들고 있다. 거기에도 대통령은 없다. 있다면 孤立無援의 의병들의 처절한 투쟁만 있다. 우리의 대통령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그것이 늘 궁금하다. 그가 투쟁하는 선한 싸움이 무엇인지 도대체 보이질 않는다. 보안법을 위해서 헌법을 위해 싸우는 선한 싸움을 싸우는 현장에는 대통령과 그 한나라당은 없다.
 
그들이 있는 곳에는 헌법을 물어뜯는 자들과 더불어 펼쳐진 자리에서 개헌을 하자고 喜喜樂樂하고 있을 뿐이다. 누가 대한민국을 수호할 것인가? 자유를 위해 누가 싸울 것인가? 남양주 화도읍 지하에 들려오는 폭음의 현장에도 대통령은 없다. 구제역의 침출수의 현장에도 대통령은 없다. 그는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우리는 알 재간이 없다. 국가수호의 그 처절한 싸움의 현장에는 의병들만 있다. 가난한 의병들만 희생하고 있다.
 
대통령후보라고 나선다는 자들은 거북이껍질을 쓰고 도무지 투쟁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선한 싸움에 전혀 관심이 없다. 도리어 표를 잃어버린다고 생각한다. 진정한 애국자들이 戰勢를 역전시키면 그때 나타나 염치없이 숟가락 들고 달려들어 먹기만 할뿐이다. 그들은 투쟁하고 싸워서 올라서는 대통령이 아니다. 그들은 김정일의 주구들과 어둠의 세력에게 편의를 봐주고 대통령이 되려고 한다.
 
우리는 이런 대통령을 도대체 존경할 수 없다. 존경할 수 없어야 한다. 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마다 나라를 더욱 위기에 빠뜨리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것은 자유파괴 멸망촉진책이고, 나라를 멸망케 하는 처방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진정한 대통령은 싸워야 한다. 선한 싸움을 해서 어둠의 세력과 붉은 세력과 싸워서 대한민국의 근심을 후환을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 이런 싸움을 기피하는 지도자들을 반드시 응징하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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