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이 북한통치시절 북한주민들에게 한말이 있습니다.

해방전 지주,자본가들이 머슴이나 노동자들을 부려먹을때 너무 힘들고 등뼈가 휘고 썩어지도록 고생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통치와 압박이 있는 곳에는 항상 반항이 따르는 법이다"라고 했습니다.

지금의 북한이 바로 통치와 압박입니다.

김정일이 애비의 덕으로 살쪄오다 늙어 병들어 디질때 되니까 머리에 피도 안마른 첩의 자식 정은이를 후계자로 만드느라 그래서 북한주민이 굶어죽든 말든 세습독재와 정치범수용소 등 북한주민 통치,구박,처형에만 신경쓰고 있습니다.

국민의 지도자가 국민을 노예로 삶고 제멋대로 놀고 있습니다.

인간으로써 하지 말아야 할 짖을 공공연히 인간도 아닌 짐승도 아닌 쓰레기 김정일이 하고 있습니다.

세상밖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북한주민들을 노예처럼 부리고 있습니다.

휘귀한 세상입니다.

이집트 무바라크 물러났습니다.

오래전에 벌써 독재자 챠우쉐쑤꾸와 뒤를 이어 싸담 후쎄인 지금은 아프리카주변국가들 날리났습니다.

김정일 매일 이소식 들으면 심장이 콩알만해져서 콩당콩당 뛸겁니다.

그래서 생쥐새끼처럼 생긴 정이리몸뚱이 더 쪼그라들거라고 믿습니다.

오늘 내일 하는 목숨입니다.

그래서 더욱 정은이한테 자리를 물려주어야 하는데 시간이 없습니다.

국제적압박도 들어옵니다.

한국정부만이 우유부단입니다.

북한내 주민들의 반발조짐도 살짝 보입니다.

어디서인지,,,,,, 보위부요원이고 호위사령부고 머고 싹 다 풀어서 야간 철통감시들어갑니다.

김정일이 3년안에 지옥으로 간다고 합니다.

통일도 3년안에 된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만세 다시 한번 불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