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인 우리에게 도움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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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제일 넓은 땅을 다스렸던 칭기즈 칸 그는 훗날 이렇게 토로했다.
1. 가난하다고 탓하지 말아, 나는 들 쥐를 잡아먹으며 생명을 연장했다. 2.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마라, 나의 병사들은 적들의 1/100 ? 1/200에 불과했지만 세계를 정복했다. 3. 배운 게 없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내 이름도 제대로 쓸 줄 몰랐지만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고 또 지혜를 구했다. 4. 너무 막막해서 포기하겠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도 살아났다.’
*위 글은 막막하던 모스크바 망명시절 우리를 구원해주신 원로목사 유지열선교사님이 주말보내주신 것임. 수백명 탈북자를 한국에 보냈다고 러씨아당국으로부터 추방당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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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농포처럼,,,
그것이 하나님이 바라시는 길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