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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을 방치하는 나라에서 국가기밀이 제대로 간직되는 것일까?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25 2011-02-20 20:37:21
[잠언 10:14지혜로운 자는 지식을 간직하거니와 미련한 자의 입은 멸망에 가까우니라]
 
지식을 사용하는 자들이 악마라면 결코 그것들에게 지식을 제공해서는 아니 된다. 하지만 그런 지식을 제공하는 자들이 있다. 이름하여 附逆者들이라고 해야 한다. 김일성은 많은 공작원들을 남파하였고, 그들을 기초로 해서 김정일은 수많은 주구들을 만드는데 성공한다. 그 주구들은 곳곳에서 암약하며 부역자들의 수를 늘리면서 대한민국의 기밀을 입수한다.
 
그것을 어떻게 응용할 것인지, 첩보기밀 응용의 논리적인 접근을 시도한다. 그것에서 많은 시나리오를 만들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먹을 수 있는 준비를 한다. 이런 첩보 인프라와 그것을 분석하는 인프라와 그것을 응용하는 인프라를 구축한다. 그런 인프라를 기초로 한 그것들은 대한민국의 비밀을 캐려고 온갖 짓을 다한다.
 
美人計가 그 중에 하나다. [사사기 16:13들릴라가 삼손에게 이르되 당신이 이때까지 나를 희롱하여 내게 거짓말을 하였도다 내가 무엇으로 하면 당신을 결박할 수 있을는지 내게 말하라 삼손이 그에게 이르되 그대가 만일 나의 머리털 일곱 가닥을 위선에 섞어 짜면 되리라] 삼손은 하나님의 명령을 준행하고자 했지만 결국 미인계에 당하게 된다.
 
들릴라 그녀는 天機를 알고자 온갖 짓을 한다. [사사기 16:14들릴라가 바디로 그 머리털을 단단히 짜고 그에게 이르되 삼손이여 블레셋 사람이 당신에게 미쳤느니라 하니 삼손이 잠을 깨어 직조 틀의 바디와 위선을 다 빼어내니라] 하지만  결국 그녀의 미인계는 성공한다. 이는 그가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하여 그 입을 지키지 못한 연고다.
 
악마에게 그 비밀이 들어가면 결국 인류가 망하게 된다. [사사기 16:17삼손이 진정을 토하여 그에게 이르되 내 머리에는 삭도를 대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내가 모태에서 하나님의 나실人이 되었음이라 만일 내 머리가 밀리 우면 내 힘이 내게서 떠나고 나는 약하여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대한민국의 비밀이 김정일에게 들어가면 대한민국이 망하게 된다.
 
[사사기 16:19들릴라가 삼손으로 자기 무릎을 베고 자게하고 사람을 불러 그 머리털 일곱 가닥을 밀고 괴롭게 하여본즉 그 힘이 없어졌더라] 그 때문에 입을 지켜야 하는데, 미인계에 약한 인간, 천기를 지켜낼 수 없는 자들은 그 누설을 피할 수가 없다. 그 때문에 우리는 지혜로운 입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로 모든 국가의 비밀을 제대로 간직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일하실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여 주신다. [아모스 3:7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하늘의 비밀에 참여하는 자들은 그 입을 지켜야 하는데, 그 지킬 힘이 없을 時에는 결국 나라와 인류에게 해악을 주게 된다. 보안의 능력이 강화된 대한민국인가 아닌가에 이 나라의 미래가 달렸다.
 
[이사야 42:19-20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 같이 귀머거리겠느냐 누가 나와 친한 자같이 소경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같이 소경이겠느냐 네가 많은 것을 볼지라도 유의치 아니하며 귀는 밝을지라도 듣지 아니 하는도다] 대한민국의 비밀에 접근하는 청지기들은 과연 입이 무거운가? 참으로 그 입이 지혜로운가?
 
그런 비밀을 관리하는 청지기들의 입이 무거우면 결국 대한민국이 무사할 것이다. 하지만 그 입을 관리하는데 미련하다면 결국 망하게 되는 것 멸망에 가깝게 되는 것이다. 김정일의 주구들이 全방위적으로 자기들이 필요한 첩보를 하려고 모든 짓을 다하고 있는 실정에서 과연 대한민국의 모든 기밀은 완전하게 지켜지고 있는가? 아니라고 한다면 문제가 크다 하겠다.
 
지금과 같은 전자시대에서 기밀을 지킨다는 것은 참으로 많은 기술이 필요할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로 그런 기밀을 지키라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능력은 삼손의 힘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비밀을 지키는 힘이 있다. 그것을 공급받아야 하는데, 그것을 부정하는 자들은 결코 미련한 입을 벗어낼 수가 없을 것이다.
 
간첩이 많은 나라에서, 또는 김정일의 세력이 마음껏 반역하는 자유가 보장된 나라에서 우리가 깊이 생각해야 하는 것은 과연 우리국가의 비밀이 난공불락으로 보호를 받고 있느냐이다. 국제적인 첩보전을 하는 시대가 아닌가? 우리 언론들의 무차별 폭로는 국가를 지탱하는 비밀이 누설될 경우도 있을 것이다. 이는 언론방송의 과도한 경쟁인가?
 
때문에 언론의 과도한 폭로는 국가의 비밀이 누설된다는 것을 알고 이를 방지하는 슬기가 필요로 한다. 그 과도한 경쟁을 빙자하는 것은  김정일의 주구들이 아니겠는가? 언론방송에 그것들을 부역자들을 침투시켜 그 기밀을 중계방송 하듯이 한다. 심지어 유언비어 날조를 하면 그것이 아니라고 설명하는 과정에서 많은 비밀이 유출 노출되게 하는 경우도 발견하게 된다.
 
지난 두 전직동안 상상할 수 없는 국가기밀이 북으로 올라갔고, 그것을 기초로 한 대한민국 말살정책은 큰 탄력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때문에 대통령은 참으로 하나님의 지혜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된 자들을 중심으로 하여 국가의 모든 극비기밀을 지켜내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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