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은 겁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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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녀 7월8일 김일성이 죽음과 함께 이것을 보도로 알려야 하겠으나 김정일은 무엇부터 했는가?
애비가 죽었는데도 슬픔대신에 먼저 군부에 비상을 걸었다. 김일성이 죽음을 극비에 붇힌 김정일은 부고 소식을 내보내기 전에 인민무력부에 군당장.정치위원들 소집할것을 명령하였다. 군단장. 정치위원들은 김일성이 죽은줄은 누구도 몰랐다. 실지 김일성이 죽은것은 7월 8일이 아니고 7월7일 밤이라고 한다.
7월 8일 새벽에 군단장.정치위원들에게 인민군 전원회의를 한다고 무조건 8일 10시까지 평양에 도착하도록 하였다.
모든 군단장.정치위원들이 평양에 도착하자. 인민 무력부회관에 모여놓고는 누구도 빠져 나갈수 없게 철통같은 경계를 강화하였다.
얼마나 겁이 났으면 김정일이 이런 광대 놀음까지 벌렸겠는가/ 아마도 김일성이 죽음과 군사쿠테타를 제일 두려워 했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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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1세기에 맞춰 함께 날로 발전하는 신세계를 만들어냈겠지
두려워서 들고일어서지 못한건 매 한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