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스마트폰 2300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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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에 당첨되었다. 나는 스마트폰 2300만개 구입하고 무선공유기 1000만개를 구입하고 했다. 그리고 원격조정 되는 큰 풍선에 담아 북으로 날려보냈다. 스마트폰들은 산과 들이 아닌 주민들이 사는 마을에, 건물에 마구마구 비쏟아지듯 떨어졌다. 그것도 밤에.... 사람들은 남이 볼세라 하나씩 챙겨들고 집으로 들어가 한글로 된 설명서들을 열심히 읽고 무선 공유기를 이집 저집에서 설치하고 스마트 폰을 켠다. 스마트폰은 인터넷과 메세지, 통화기능만 있다. 그들은 인터넷을 통해 리비아 폭동 동영상을 본다. 그리고 남한에 먼저 내려온 가족들이 살아가는 모습도 보고, 김정일 독재의 추잡한 실체를 하나 하나 더 정확하게 알고, 자신들이 지금 발전해가는 세상속에서 원시인으로 퇴화되어감을 인식한다. 통화를 시작한다. 그가 보안원이든, 군인이든, 민간인이든.... 준비한다. 하나 하나..........김정일이를 뒤엎을...
남한의 LG, SK, KT 통신사들은 김정일이 무선공유기를 차단하지 못하도록 최고의 전파력을 가진 기기들을 동원한다.
드디어 북한에 반란이 일어난다. 인민들은 군인들과 손잡고 김정일이를 때려죽이고 그 쓰레기 같은 족속들은 요덕수용소에 보내어 피가 마를때까지 물한모금 주지않고 잔인하게 말려죽인다. 그 족속들이 저지른 죗가를 그대로 치뤄준다. ....
^^ 상상입니다. 헐~~~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 각국에 식량지원 요청한 북에 식량보내지 말고 스마트폰 보낼수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ㅠㅠ 주민들은 식량에 목말라 있는것이 아니라 자유를 갈망하고 있을겁니다. 돈만있으면 실현가능한 현실인데... 저같은 서민은 상상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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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있는 자들이 그런 상상을 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대 그릅기업가나 대통령들이 그런 상상을 하면 이루어 질 것 같습니다
돈 주고 북한을 정일에게 팔라고 한다면요
마치 정일이는 제 것 처럼 북한을 쥐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럴바엔 차라리 북한에 남쪽의 공중파 방송, 라디오 방송 전파 그냥 쏘는게 빠르지요. 북한전역에서 시청 가능하게요.
근데 이 사안은 삐라 몇장 뿌리는거 하고는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한국에 일본이나 중국 공중파를 뿌려대는 거랑 같은 거니까요.
정부에서 대놓고 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죠.
북한을 겨냥한 특수 민심공략장비...우리가 남한에 올 생각을 할수있은건도 공중파의 힘이크다고 봅니다
미래님 처럼 부자들이 맘을 먹는다면 전세계어디나 다가는 통신이
왜 북한이라 안가겠나요?
단동 대련 개성 룡정이나 북한 가까운곳이면 어디나 세우게 된다면 ~
그런데 보낼때 미래하나 님의 명의로 23000개 산다면 숨어 살아야 겠넹
북괴가 테로하려 들어 올수 있겠네요
암튼 몸 좀심하시구요~ 한번 추진 해 보죠뭐
제가 경호팀 맡을 테니까.
외딴 곳에 무선인터넷 연결할 때 사용하는 WiMax 전파를 쏜다고 해도 내륙에 그걸 받아주는 장치가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