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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과 그 집단과 그에 지령받는 주구들과 부역자들과 그 떨거지들은 반드시 제거될 것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26 2011-03-02 15:58:05

[잠언 10:24악인에게는 그의 두려워하는 것이 임하거니와 의인은 그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느니라]

 

카다피의 악몽이 김정일에게 이뤄진다면, 김정일은 어떤 대응을 할 것인가? 60년 수령통치악마의 철권통치를 마감하게 하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무엇으로 김정일을 붕괴시킬 수 있을 것인가? 뉴욕타임스 한국관리 말 인용보도. 김정일은 核개발과 독가스 포기한 카다피를 비웃고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핵무장을 한 김정일의 붕괴는 과연 없는 것인가? 본문은 그의 공포가 그의 속에 가득 찬 恐惶이 그를 붕괴시킬 것이라고 한다.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의 하야, 리비아 사태 등 중동에서 반(反)독재 시위가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평양에 있는 자신의 관저 주변을 수십대의 탱크로 지키고 있다고 대북전문매체 열린북한방송이 2일 보도했다.(조선닷컴)」고 하였다. 탱크로 자신의 집을 지키게 한 것은 무엇이 그를 두렵게 하는지를 알게 한다. 이는 그 속에 들어 있는 두려움이 그를 두렵게 하니, 탱크 수십대로 호위케 한 것이다. 그만큼 두려운 것이다.

 

악인들은 악마의 살인청부대행업자이기에 늘 암살의 두려움에 빠지게 된다. 천벌의 두려움까지 늘 찾아와서 그것들을 시달리게 함으로 언제나 그 動線을 숨기게 된다. 모든 영역에서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무단한 노력을 하게 된다. 이는 그들에게 모든 두려움이 언제나 뒤따라 다니면서 괴롭히기 때문이다. 인간은 그 두려움에 잡혀 죽게 된다는 것을 안다면 결코 죄를 범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무시한다.

 

두려움, 공포, 공황심리, 驚心症 등  이는 사람을 증오하는 자들 사람을 속이는 자들 사람을 폭행하는 자들 사람을 죽이는 자들에게 일어나는 심리적인 반응이다. 악마의 도구로 사는 자들은 모두가 다 그러한 심리상태 속에서 살게 되는데, 때문에 그런 공포를 이기는 힘을 추구하게 된다. 술의 힘으로 자신의 공포를 막으려고 한다든지 또는 쾌락, 약물 또는 마약류로 이기려고 하고, 외국에 막대한 비자금을 빼돌려 놓는다든지 한다. 그 외 여러 장치를 통해 자신의 두려움을 이기고자 하지만 그 방법들이 결국 도리어 그를 더욱 두렵게 하는 원흉이 된다. 

 

북한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공포는 다 김정일 속에서 일렁이는 공황을 따라 나온 대응책이다. 이는 선수 쳐서 잠재적인 적을 제거하는 수작 곧 살인폭정이다. 주민을 굶주리게 헐벗게 한다든지 주민을 추위에 내몬다는 것은 결국 자기체제 유지를 위한 것, 잠재적인 적을 무력하게 하는 것에 해당된다 하겠다. 비밀수용소는 그의 적에 대한 恐惶을 단적으로 드러내는 심리의 표출이다. 정적을 제거해야 만이 자기가 산다는 강박관념이 곧 두려움으로 나타난다.

 

그것 때문에 언제나 살인을 일삼고 그것을 정당방위로 여겨 죄의식마저 없는 것이 악마의 종자들의 심층심리 양상이다. 결국 그런 만행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그것 때문에 제거되어야 할 악마의 종자로 공공의 적으로 인류의 적으로 타켓이 되고 그것이 죽음을 부른다. 북한주민을 망하게 하는 것으로 자기의 공포를 터는 방식을 택하는 한에는 그 악순환은 계속된다. 그런 공황의 깊어짐은 그를 더욱 초조하게 한다. 김정일 그는 자기 속의 공포 때문에 자기 자신을 위해 수많은 살인의 방식을 택하게 되었다.

 

그런 방식들이 이제는 그 체제를 포위하고 공격하고 있다는 아이러니를 보게 한다. 정말 악인은 자초한 공황에 눌려 죽을 것이고, 의인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웃사랑을 위해 희생한 인간들은 언제나 선한 소원을 가지고 있기에 그 소원이 충족되는 삶을 살게 된다. 인간은 욕심을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닌데, 평생 욕심에 떠밀려 그릇 간다. 그런 욕심을 제어할 수 있는 힘은 인간에게 없기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들이자고 강조한다.

 

권력이란 무엇인가? 이웃사랑의 완성을 위한 조직을 움직이는 지휘권이다. 그것을 도리어 이웃 파괴를 위한 지휘권으로 삼는다. 그것이 인간 속에 있는 욕심이다. 그 욕심을 억제하는 힘이 인간에게 없다고 하는 것이 큰 비극이고, 그것을 인간 스스로 탈피할 수 없다는 것이 비애이다. 때문에 우리 인간은 정직하게 그것을 시인해야 한다. 인류의 모든 욕심과 국민의 모든 욕심과 싸우는 것이 인간의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의 소원을 가질 필요가 있다. 그것이 곧 의인의 소원이고, 그런 소원을 이루는 길을 아는 자들은 언제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욕심을 이겨낸다. 대한민국에서 자리를 잡은 욕심의 세력은 김정일과 그 집단의 주구들이고 그 부역자들이고 그 떨거지들이다. 그들이 지금 기만폭력살인착취를 통해 자기들의 세를 불리고 있고, 나라에 크나큰 절망을 불러들이고 있다.

 

누가 이런 나라를 그것들의 손에서 그 욕심에서 건져낼 것인가? 하나님 앞에 의인들은 모든 욕심에서 나라를 건져내는 소원을 가지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이제 김정일과 그 집단의 시대는 한반도에서 제거되어야 한다. 진정 저들이 두려워하는 붕괴와 파멸이 저들의 정수리에 임하게 되는 날이 와야 한다. 그런 것들과 연결된 김정일 주구들과 그것들은 모두가 다 함께 괴멸당해야 한다. 한반도에서는 기만폭력살인착취라는 김정일의 살인의 방식은 영영 사라져야 한다.

 

선한 소원을 가진 하나님의 의인들이 한국에 가득하고 그들의 소원이 응하게 하실 하나님이 그 의인들을 통해 대한민국의 역사를 새롭게 하실 것이다. 진정 이웃을 사랑하는 운동이 전 인류에게 확산되는 그런 날이 찾아올 것이 분명하다. 때문에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선한 소원을 위해 달려가는 자들의 시대를 열자고 강조한다. 그것을 선택하는 자들에 의해 그런 소원들이 가득 차기 때문이다. 그 소원이 대한민국의 가슴에 있다면 반드시 빛나는 대한민국이 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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