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례신문에 난 기사와 댓글들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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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례신문에 올린 기사와 댓글을 퍼왔어요 ----------------------------------------------------------------
“임진각 민간인 포격당할 우려”
...... .....이 단장은 “그날은 바람이 남쪽으로 불어 전단은 아예 북쪽으로 들어가지도 않았다. 각종 지원금을 타내려고 단체들마다 떠들썩하게 남쪽 언론에 보여주기 위해 ‘쇼’를 하다 보니 웃기지도 않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며 “북한 주민들에게 외부 정보를 알리는 건 꼭 필요하지만, 떠들어선 안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겨레/손원제 기자 wonje@hani.co.kr ...........................................................................
댓글들....
옮김이 11-03-01 12:08 한겨레신문 이민복씨 기사인데요, 댓글도 그대로 옮김니다.
대북전단은 계속 보내야 한다. 최악의 경우 포탄이 날아온다고 해도 말이다. 북한을 최대로 흔들어 정권붕괴를 도모할수 있는건 지금뿐이기 때문이다. 잃어버린 10년간 슨상.놈현이 대북지원으로 김정일 정권 유지를 도와왔고... 그사이에 중국이 너무 커버렸다....머지않아 미국도 능가할지도 모른다........ 그때는 개정일 정권이 붕괴되어도 중국의 일개 지역이 될 가능성이 너무도 크다..... 지금뿐이다....최대한 퍼부어야 한다......
lgeshop (183.106.***.***)-1추천2반대3 저런 비방과 인신공격을 받으면 차분한 이성적 인간도 열받아 홧김에 쏴갈길수있다. 대한민국이 법치국가이고 합리적인 국가라면 상대국에 대한 비방과 인신공격같은 저열한 행위는 해서는 안된다. 살인자에 대한 인신공격과 비방도 엄연히 금지되어 있는것이 법치국가이다. 맨날 북한이 도발한다고 욕하면서 자신이 북한의 도발을 만들고 유도한다는건 모르나..? 아니면 알고도 일부러 북한의 도발을 유도하는건가
kelipo (119.201.***.***)5추천7반대2 전단살포마저 막으려는 사람들에게 5.18민중항쟁, 튀니지의 재스민혁명은 미치광이들의 자살행위로 밖에 안보이겠지? 전단살포는 민중항쟁과 다르다고 변명할 생각은 마라. 전단은 민주화의 소리를 북한 민중에게 들려주려는 낮은, 너무도 낮은 귓속말에 불과하단 말이다. 필요이상의 자극이라.. 도대체 북한 정권을 자극하지 않는 민주화는 어디에 있는거지? 결국엔 아무것도 할수 있는게 없지 않은가.. 하지말라 막지말고 차선책을 제시하란 말이다. 우리의 꿈은 통일이잖아? 현상유지가 아니라.. 세상은 변하기 시작한지 오래 됬는데.. 답답하다.
kelipo (119.201.***.***)1추천4반대3 통일을 위해 우리가 할수있는게 뭐가 있을까? 지금은 할때가 아닌걸까? 온세상이 민주화 열풍으로 떠들썩한 지금이 아니라면 북한의 민주화는 언제 가능한걸까? 그저 지금은 때가 아니니 북한 정권을 자극하지 말고 세상의 민주화 열기가 가라앉고 난 다음에 모든 기억이 잊혀진 그 다음에 북한의 민주화를 위해 통일을 위해 무언가를 해야하는걸까? 세상은 민주화를 지지하기위해 각종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는데 우리는 그 소식조차 전하면 안되는건가?? 세상은 시대정신에 따라 흐르는데.. 독재정권의 마지막 발악이 두렵다고 우리는 시대정신을 외면만하고 있어야 한단말인가..
niner97 (180.229.***.***)3추천11반대8 한겨례신문은 왜 항상 북한정권을 옹호하는 논조를 유지할까?....왜 왜 왜........정말 그 이유가 궁금하다..........
donji2000 (211.225.***.***)-3추천7반대10 그래서 개(犬)판이 됐구마... 강경대북의 영향으로 북한이 붕괴된다고하자. 지금 북한이 붕괴되면 남한이 좋을것 같은가? 단순뇌세포를 들어내거라. 북한이 남한으로 흡수 돼서 감당할것 같은가? 아니면 중국땅이 되길 원하는가? 통일 반대세력이라고는 하지만 착각을 해도 정도가 심하다.
sh0429 (218.156.***.***)6추천19반대13 한겨레는 김씨왕조 보위를 위한 전위대임을 노골적으로 입증하는 것이다. 혹시 정일이와 청년대장이 망할가 봐 노심초사하는 그 모습이 처절하구나. 북한의 반 민족적 행태보다 대한민국의 울타리 안에서 매국행위를 하는 이러한 매체는 ㅍㅍ시켜버려야한다.
marooni (222.103.***.***)12추천21반대9 유래없는 반정부 정서가 퍼지고 있는 요즘이야 말로, 전쟁협박에 굴하지 않고 북한을 압박할 기회이다. 전쟁발발시 북한 주민들은 과연 북한을 위해 싸울거라 생각하는가? 한겨레를 평소 지지 하지만 이번 기사는 반대한다. 한나라당의 에피소드는 에피소드지만. 삐라자체를 중단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caracma (61.35.***.***)-8추천6반대14 헐 ~ 극우,냉전집단 그들만의 광란의 퍼포먼스에 대부분의 국민들은 역겹다는 반응일것이고 국민들중 그누구도 동의할수없는 전쟁발언은 황당하기 짝이없다 ,, 확실히 전쟁좋아하는 전쟁광들은 머가 달라도 다르다 ,,
intimo3 (175.193.***.***)14추천34반대20 한걸레야.... 그냥 북쪽에가서 정이리 똥구멍이나 핥타라 .... 이민복인가하는 개거지노무 앞세우지말고 한걸레신문 조국 인민공화국 좀 살려달라고 해라..
caracma (61.35.***.***)-12추천22반대34 푸하하하하 ..바람이 남쪽으로 불어서 삐라는 북한으로 날라가지도 않는데 각종지원금을 타내기위한 목적으로 단체들마다 경쟁적으로 떠들썩하게 삐라를 날렸다나 ,,결국 돈타낼려고 삐라 살포하고 난리법석을 떨었구만 . 돈뜯어낼려고 삐라날리는건 좋은데 그때문에 남북관게는 파탄나고 남북한간에 불필요한 긴장관게가 형성되서 전쟁분위기는 고조되고 , 아들래미 군대보낸 부모들은 잠못이루는 밤을 보내고 군인들은 전방에서 또 얼마나 개고생일까 ,,
pung8405 (113.10.***.***)18추천39반대21 북한정권을 무너트리고 북한주민을 구원해낼 수만 있다면야, 까짓 거 임진각에 포탄 정도는 감수해야지!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랴!
caracma (61.35.***.***)-22추천16반대38 쯔쯔 7천만민족 전체의 목숨을걸고 도박을 하잔거내 참 대단한 애국자 나셧다 ,,
han00 (201.134.***.***)23추천35반대12 왜 북한은 7000만명을 목숨 걸고 도박을 하고있는데 귀하는 7000만 목숨을 생각해서인가 아니면 귀하의 목숨만 생각해서인가? 죽을 각오로 대응해야 7000만 목숨이 온전히 지키는 다는 것을 진정 몰라서 하는 이야기인가?
marooni (222.103.***.***)12추천21반대9 유래없는 반정부 정서가 퍼지고 있는 요즘이야 말로, 전쟁협박에 굴하지 않고 북한을 압박할 기회이다. 전쟁발발시 북한 주민들은 과연 북한을 위해 싸울거라 생각하는가? 한겨레를 평소 지지 하지만 이번 기사는 반대한다. 한나라당의 에피소드는 에피소드지만. 삐라자체를 중단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caracma (61.35.***.***)-8추천6반대14 헐 ~ 극우,냉전집단 그들만의 광란의 퍼포먼스에 대부분의 국민들은 역겹다는 반응일것이고 국민들중 그누구도 동의할수없는 전쟁발언은 황당하기 짝이없다 ,, 확실히 전쟁좋아하는 전쟁광들은 머가 달라도 다르다 ,,
intimo3 (175.193.***.***)14추천34반대20 한걸레야.... 그냥 북쪽에가서 정이리 똥구멍이나 핥타라 .... 이민복인가하는 개거지노무 앞세우지말고 한걸레신문 조국 인민공화국 좀 살려달라고 해라..
연북갤 11-03-01 12:20 이민복, 이사람이 혼자서 말뚝 막고 대북전단을 한다는 사람이네
혼자서 8000만장 보냈다? 지원금 타내기 위해 '쇼'한다? 필요이상 북한자극 위험천만?
당신은 그럼 무엇때문에 전단을 보내나?
당신은 김정일을 자극하면 되고 남은 안되나? 그렇게 위험천만한 일을 당신은 왜 하나?
내가 하면 로멘스, 남이하면 스캔들?
당신 지원자가 줄어들어 걱정인가? 듣자니 '국민행동' 본부에서도 쫓겨났다면서...
땅도 많이 사두었다면서? 너의 개인적인 욕심과 금욕을 채우라고 많은 기독교 인들이 대북전단에 후원하지 않았을 것이다.
김정일의 눈치를 보면서 김정은의 심기를 건드리지 말라고 하는데 그럼 여태껏 너는 김정일을 찬양하는 전단을 보냈단 말인가?
당신의 정체성이 의심 스럽다.
어떻게 이런 이중적이고 비겁한 인간이 대북전단 '대부'냐?
그것도 종북좌파들을 대변하는 '한겨레' 신문밖에 찾아 갈데가 없었던가?
역시 당신은 나쁜 인간이야.
이민복, 이사람이 혼자서 말뚝 막고 대북전단을 한다는 사람이네
혼자서 8000만장 보냈다? 지원금 타내기 위해 '쇼'한다? 필요이상 북한자극 위험천만?
당신은 그럼 무엇때문에 전단을 보내나?
당신은 김정일을 자극하면 되고 남은 안되나? 그렇게 위험천만한 일을 당신은 왜 하나?
내가 하면 로멘스, 남이하면 스캔들?
당신 지원자가 줄어들어 걱정인가? 듣자니 '국민행동' 본부에서도 쫓겨났다면서...
땅도 많이 사두었다면서? 너의 개인적인 욕심과 금욕을 채우라고 많은 기독교 인들이 대북전단에 후원하지 않았을 것이다.
김정일의 눈치를 보면서 김정은의 심기를 건드리지 말라고 하는데 그럼 여태껏 너는 김정일을 찬양하는 전단을 보냈단 말인가?
당신의 정체성이 의심 스럽다.
어떻게 이런 이중적이고 비겁한 인간이 대북전단 '대부'냐?
그것도 종북좌파들을 대변하는 '한겨레' 신문밖에 찾아 갈데가 없었던가?
역시 당신은 나쁜 인간이야.
탈북자 11-03-01 12:45 지난 2008년 11월 이민복씨는 연합뉴스를 비롯한 언론에 김정일의 공갈협박과 정부의 압력, 남한내 종북단체들의 무차별 폭력에 맞서 고독하게 대북전단을 보내던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대표 보고 "정부가 곤혹스러워 하는데 '쇼'하지 말고 그만두라, 나는 전단보내기를 중단한다"고 했다.
그랬던 사람이 끝까지 굴하지 않고 정부와 여당과 맞서 '자유북한운동연합'이 대북전단을 보내면서 국민들이 성원하자 내가 언제 그랫더냐며 종교계와 심지어 단 한번도 애국보수운동에 참여하지 않더 사람이 개가죽 쓰고 조갑제, 서정갑에 붙어 국민행동본부 대북전단 단장 자리에 기여들더니 조동중에 광고내고 어론에 떠들어 댔다.
대북전단 가지고 광고내고 장사한 것이다.
그는 항상 '전도사' 기독교인이라며 "하나님은 오른 손이 한일을 왼손이 모르게 해야 한다"며 자신의 구린것을 감췄다.
온갖 언론에 광고를 내면서도...
2월 16일날 바람이 남쪽으로 불어 대북전단이 전혀 북으로 가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걸 책임질 수 있나? 기상청에 문의하면 금방 알 것을 왜 그런 거짓 인터뷰하나?
서로 대북전단을 보내면서 격려하고 서로 돕고 감싸면서 김정일을 더 큰 목소리로 비판하고 북한동포들에게 사실과 진실을 더 많이 알려야 하는데 이사람은 왜 그 반대로 가나?
당신이야 말고 언론에 '쇼'하고 거짓말을 한다.
그래서 당신곁에는 단 한사람도 없다, 당신 전단을 홀로 보내는 원인이 의심스럽다. 있어도 몇일 가지 못한다.
탈북자들 속에서 왕따 당하면서도 완전 동키호떼다. 당신과 전단보내기를 했던 모든 사람들이 당신을 미워하고 떠났다.
무엇때문일가? 본인에게 물어라, 당신은 오늘부로 더욱 홀로되어 외로울 것이다.
좋은 일이던 나쁜 일이던 혼자선 할 수 없다.
당신이 대북전단 보내는 사람이란 것이 참으로 부꾸럽고 허탈하다 지난 2008년 11월 이민복씨는 연합뉴스를 비롯한 언론에 김정일의 공갈협박과 정부의 압력, 남한내 종북단체들의 무차별 폭력에 맞서 고독하게 대북전단을 보내던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대표 보고 "정부가 곤혹스러워 하는데 '쇼'하지 말고 그만두라, 나는 전단보내기를 중단한다"고 했다.
그랬던 사람이 끝까지 굴하지 않고 정부와 여당과 맞서 '자유북한운동연합'이 대북전단을 보내면서 국민들이 성원하자 내가 언제 그랫더냐며 종교계와 심지어 단 한번도 애국보수운동에 참여하지 않더 사람이 개가죽 쓰고 조갑제, 서정갑에 붙어 국민행동본부 대북전단 단장 자리에 기여들더니 조동중에 광고내고 어론에 떠들어 댔다.
대북전단 가지고 광고내고 장사한 것이다.
그는 항상 '전도사' 기독교인이라며 "하나님은 오른 손이 한일을 왼손이 모르게 해야 한다"며 자신의 구린것을 감췄다.
온갖 언론에 광고를 내면서도...
2월 16일날 바람이 남쪽으로 불어 대북전단이 전혀 북으로 가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걸 책임질 수 있나? 기상청에 문의하면 금방 알 것을 왜 그런 거짓 인터뷰하나?
서로 대북전단을 보내면서 격려하고 서로 돕고 감싸면서 김정일을 더 큰 목소리로 비판하고 북한동포들에게 사실과 진실을 더 많이 알려야 하는데 이사람은 왜 그 반대로 가나?
당신이야 말고 언론에 '쇼'하고 거짓말을 한다.
그래서 당신곁에는 단 한사람도 없다, 당신 전단을 홀로 보내는 원인이 의심스럽다. 있어도 몇일 가지 못한다.
탈북자들 속에서 왕따 당하면서도 완전 동키호떼다. 당신과 전단보내기를 했던 모든 사람들이 당신을 미워하고 떠났다.
무엇때문일가? 본인에게 물어라, 당신은 오늘부로 더욱 홀로되어 외로울 것이다.
좋은 일이던 나쁜 일이던 혼자선 할 수 없다.
당신이 대북전단 보내는 사람이란 것이 참으로 부꾸럽고 허탈하다
탈북민 11-03-01 13:04 이사람 완전 또라이네
2004년 남북간 전단보내지 않기로 합의했다?
그럼 당신은 왜 보냈나? 이제와서 왜 김정일 편을 드나
북한을 필요이상으로 자극한다고?
아니 평화적 메세지 보내는 것을 포격하고 전쟁하겠다는 김정일이 히스테리고 미친놈이지, 그런걸 잘 아는 사람이 왜 전단보냈지?
이사람 뭐 하자는 거야? 전단갖고 장사하나?
북한동포의 알권리 차원에서 전단을 보내는 것인데 많이 보내면 김정일을 자극하니 안되고 조금 보내면 되나? 북한동포 알권리도 최소화 되어야 하는가?
그럼 무엇때문에 전단보내나? 돈벌이 용인가?
이런사람을 보고 바로 '인간쓰레기' 라고 한다.
김정일의 안녕을 걱정하면서도 내부에 침습해 반대하는 것처럼. 더러운 스파이. 이사람 완전 또라이네
2004년 남북간 전단보내지 않기로 합의했다?
그럼 당신은 왜 보냈나? 이제와서 왜 김정일 편을 드나
북한을 필요이상으로 자극한다고?
아니 평화적 메세지 보내는 것을 포격하고 전쟁하겠다는 김정일이 히스테리고 미친놈이지, 그런걸 잘 아는 사람이 왜 전단보냈지?
이사람 뭐 하자는 거야? 전단갖고 장사하나?
북한동포의 알권리 차원에서 전단을 보내는 것인데 많이 보내면 김정일을 자극하니 안되고 조금 보내면 되나? 북한동포 알권리도 최소화 되어야 하는가?
그럼 무엇때문에 전단보내나? 돈벌이 용인가?
이런사람을 보고 바로 '인간쓰레기' 라고 한다.
김정일의 안녕을 걱정하면서도 내부에 침습해 반대하는 것처럼. 더러운 스파이.
회원 11-03-01 17:23 이민복씨는 자기가 어딘가로부터 자금지원을 받고 있는 것 같다.
대북전단 보낸다고 돈 많이 모은 것 같은데 다른분들이 하면 자신의 몫이 작아져서 그러나?
왜 꼭 혼자다니면서 하나, 그리고 삐라 보내는 사람이 필요이상으로 자극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는데 그럼 당신은 왜 보내는가?
당신이 보내는 내용은 김정일 찬양하는 것인가?
이사람 아주 나쁜 인간이네, 교회와 독지자들을 속이고 김정일 피판하지 않는 전단을 보낼봐에야 뭐 때문에 대북전단 보내는가?
김정일의 눈치살피며 전단은 왜 보내? 장사하려고? 참 형편 없는 인간이다. 이민복씨는 자기가 어딘가로부터 자금지원을 받고 있는 것 같다.
대북전단 보낸다고 돈 많이 모은 것 같은데 다른분들이 하면 자신의 몫이 작아져서 그러나?
왜 꼭 혼자다니면서 하나, 그리고 삐라 보내는 사람이 필요이상으로 자극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는데 그럼 당신은 왜 보내는가?
당신이 보내는 내용은 김정일 찬양하는 것인가?
이사람 아주 나쁜 인간이네, 교회와 독지자들을 속이고 김정일 피판하지 않는 전단을 보낼봐에야 뭐 때문에 대북전단 보내는가?
김정일의 눈치살피며 전단은 왜 보내? 장사하려고? 참 형편 없는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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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있는 사람도 궁금증이 들게 한다.
탈동회에 삐라 내용이라고 글올리는데 그 내용이 사실인지 진위도 의심이 간다.
그만큼 웃기는 만복이.
웃기기만 한 것이 아니라 깜짝 놀랄만한 것은 또 없을까?
보냈다는 삐라숫자는 거품이 없이 정확한가?
이민복하군 상관 없어요 이민복은 하나님 믿으라는 삐라를 보내죠
나는 만복이가 보내는 삐라 내용인줄로 착각했네....
착각한 내가 잘못이냐? 아니면 그렇게 믿도록 유도한 만복이가 잘못이냐?
햐!!! 그 놈이 북한식 장난치냐?
그런데 북한 민주화를 함께 원하고 행동한다면 잠시 덮어두고 앞으로 갈 수도 있는데
생각이 좀 일부분 다른 것을 갖고 이토록 흥분하고 인신적 공격을 한다면 자중지란이라해도 과언이 아네네요.
민복님도 지난 글로 마무리하고 잠시 차분해지는 것이 서로 유익한 건데
이글을 다시 올려 좀 실망이네요. 내가 좋아하는 안찬일씨까지 끌어들여 논란을 확대시킨 점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그에 반대하는 많은 이들의 의견도 잘 이해하지만 그 도가 지난쳐 인신적 비난으로 흐른 것이 속이 상합니다. 도대체 적도 아닌 사람에게 그렇게 험하게 삿대질하면
나라도 속이 상해 이렇게 글을 재차 삼차 올리며 탈동회를 싸움장으로 만들어 잘도 국민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겠읍니다요.
나도 이민복님의 근자의 말은 일부분 공감하지 않지만, ( 해명이라고 올린 한겨레 기사를 보니 더욱 어떤 의도의 기사라는 게 확인되는)
그리고 오늘 내가 좋아하는 안찬일씨까지 끌어들이는 비생산적인 모습도 아쉽고 하지만,
그래도 그는 혼자인데.
여러분들이 함께 몰매를 주는 행태는 혐오스럽기가지 합니다.
다같이 북한 민주화를 위해 열심인 분들이 도대체 무슨 유익을 보려고 이토록 탈북자들의 진흙탕 이미지를 국가 전체에 심어주고 싶어 안달합니까?
중간중간에 북에서 배운대로 한다고 가끔 조롱하는 것을 볼때 토박이라도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이제 이런 일을 여러번 보다보니, 이제 그들의 심정이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전투중에 아군끼리 작전을 짜다가 서로 총질하는 것과 상황이 뭐가 크게 다릅니까?
정말 응원하는 본터인으로서 힘이 주욱~~ 빠집니다
(이상은 앞글의 댓글인데 )
(오늘은 윗 글을 읽고난 후 , 나름 반대하는 이유도 있었겠구나 라고 느끼며 내 이 댓글은 취소하고 싶어집니다.)
(확실한 내막을 잘 모르면 카다피가 진보라 해도 속아 넘어가고 이런 삐라 문제도
비난하는 분들쪽을 이민복님보다 더 나쁘게 볼 수도 있는 거군요. 뭐든지 잘 알아야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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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겨레 기사오 댓글들을 보니 이민복님의 말과는 달리 누가 봐도
삐라의 필요성은 조금도 인정하거나 하는 표현은 없고, 북의 공격 가능성만을 부각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전하는 기사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네요.
이 기사를 민복씨는 긍정적인 기사로 보인다는 말인데....ㅉㅉㅉ
실망입니다.
그리고 한겨레 댓글중에 과거 이민복님이 삐라 중단을 주장하고 실제 중단도 했다고 하는데
그게 정말 사실이거나, 과거 행적이 사실이라면 좀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이상한 느낌도 드네요.
오늘은 또 다른 이유로 힘이 쭈욱 빠지네요.
진보 진보 진보 카다피라고 합니다. 누가? 그들이
반독재 반독재 카다피라고 합니다. 누가? 그들이 ㅉㅉㅉㅉㅉㅉㅉ
그건 제3자 국민들이 탈북민들을 좋은 일을 하면서도 나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읍니다.
이민복님이 됬든 , 다른 여러분이 됬든 탈북자 이미지를 깍아내리니
좀 차분해 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