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북한에선 화장이란걸 알긴 알았어도
화장하는 걸 못보았었고 이 땅에 와서 화장하는 문화를 알게 되엇죠
그런데 사람은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젤 첨엔 땅이 없다고 화장을 시작했는데
짐승묻을 땅은 있는갑 부지유?
하긴 짐승은 묻은 자리를 관리 안해도 되지만 사람은 묘소를 관리 한다는 점이 좀
다르긴하네요
하지만 우리네 먹을 물이 돌고 도는 땅에 스산한 기운이 돈다는 것은 좀 그렇네요
아무튼 짐승이 불쌍하고
사람이 참 잔인하지요 ....ㅜㅠㅜ ㅠㅜ
화장하는 걸 못보았었고 이 땅에 와서 화장하는 문화를 알게 되엇죠
그런데 사람은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젤 첨엔 땅이 없다고 화장을 시작했는데
짐승묻을 땅은 있는갑 부지유?
하긴 짐승은 묻은 자리를 관리 안해도 되지만 사람은 묘소를 관리 한다는 점이 좀
다르긴하네요
하지만 우리네 먹을 물이 돌고 도는 땅에 스산한 기운이 돈다는 것은 좀 그렇네요
아무튼 짐승이 불쌍하고
사람이 참 잔인하지요 ....ㅜㅠㅜ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