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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Corea)의 커넥션은 苛斂誅求로 대한민국을 亡하게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97 2011-03-04 17:19:44

[잠언 10:26게으른 자는 그 부리는 사람에게 마치 이에 초 같고 눈에 연기 같으니라]

 

사람에게는 인격 믿음과 일 믿음이 있다. 그런 믿음의 維持 및 發展은 사실 인간에게 불가능하다. 인간은 그 앞으로 다가오는 모든 것에서 끊임없이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인간의 미래는 늘 인간의 변화 또는 변절 또는 변형을 요구하는 여러 상황으로 몰려오고 있다. 대부분 사람들은 변해야 산다고 강조한다. 변한다는 말에는 change가 있고 exchange가 있다. 용수철 식으로 변하는 것은 change이고 본질이 바뀌는 것은 exchange이다. 변질이라는 것은 인간의 본질이 부패해져가는 것, 악마化 되어가는 것에 있다. 하나님이 제시한 그리스도 예수 안에 변화는 하나님의 본질 곧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에 있다.

 

김정일과 그의 집단은 악마의 살인기법으로 체제를 유지하고 延命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변질된 자들 곧 악마化로 深化되는 자들이다. 그들은 악마의 기만폭력살인착취로 부패해져 가는데 신속한 자들이다. 모름지기 인간본질의 부패는 악마화가 加速되는 것을 말하고, 그런 가속에는 결코 부지런하다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악마의 熱心이라는 말로 사용할 수 있다. 피 흘리기 빠른 발 또는 쉽게 腐敗한다고 하는 의미를 담는다. 결국 그런 것은 하나님의 본질을 얻기 위하여 exchange하는 것에 대한 거부이다. 그것을 게으름으로 담아내는 것도 言語道斷이다.

 

明哲의 의미로 볼 때 명철이란 이웃사랑을 근거로 한다. 이웃을 아가페로 사랑하기, 이웃의 절박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하나님의 명철이라고 한다. 하나님으로 명철한 자들은 하나님의 명철을 얻기 위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열심히 구하고 찾고 두드린다. 마침내 그것을 받아 그것과 一心同體가 되어 그 지휘를 따라 행하는데 熟練되고 熟達되고 能한 자가 되는데 신속한 것에 恒久的인 것을 하나님의 열심 곧 부지런하다고 한다. 그런 자들만이 문제를 해결하고, 이웃을 그 절박함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명철이 아니면 결코 인간의 그 어떤 문제도 해결될 수 없기 때문이다.

 

本文의 게으른 자란 하나님의 명철을 받기를 근본적으로 拒否하는 악마의 본질로 사는 자들에게 속고 사는 자들을 말한다. 악마의 본질은 이웃의 문제를 생각지 않고 자기이익을 위하여 다른 사람을 희생시킨다. 타인에게 그 모든 짐을 지워서 자기는 손가락하나 까닥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을 도적질하여 생색내며 그 功勞를 자기 것으로 삼는 것의 근원이다. 악마의 본질을 가진 자들은 언제든지 이웃을 죽인다. 망하게 한다. 그 악마의 惡性에 유혹되어 그것을 따라가는 자들이 곧 본문의 게으른 자들이다. 하나님의 명철을 받아 세상을 치료할 수 있는데도 그것을 위해 본분을 다하지 않는 자들을 일컫는다.

 

모름지기 公僕이란 섬기는 직분이고, 그 직분은 하나님의 명철을 절실하게 구해야 한다. 그런 직분을 받은 자들은 그 맡긴 자들에게 충성을 다해야 하는데 눈가림으로, 巧言令色으로, 牽强附會로, 展示行政으로 일관한다. 그들은 남의 成果를 도둑질하며 그 功勞를 가로채기 위하여 타인을 음해하여 죽이기까지 한다. 그런 자들을 부리는 국민은 그런 자들로 인해 마치 눈에 연기가 들어가고 이에 독한 식초를 묻히는 것과 같다. 대한민국의 공복 속에 충성된 일군들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김정일 살인착취집단의 路線을 指令받아 사는 자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橋頭堡를 構築하고 있다는 말이다.

 

赤化革命의 교두보 그것을 기득권화해서 충성된 공복의 길을 거부하고 나라와 국민을 破綻破滅로 몰아넣는다. 이는 국민의 눈을 실명케 하는 독한 연기와 같고, 국민의 이를 녹아버리게 하는 독한 산성의 식초와 같다. 우리는 그 세력을 제거하자고 오랫동안 요구해왔다. 중도실용이란 그런 자들과 동거를 의미하는데 이는 방에 大便을 가득 채우고, 그 곁에서 자는 것과 같고, 밭에 붉은 雜草들로 茂盛하게 번성하도록 방치하면서 穀草에게 풍년을 만들어내라고 요구하는 것과 같다. 어느 조직이든지 게으른 자들을 우대한다면 부지런한 자들은 없어지는 것이다. 그 회사는 무너지고 그 조직은 망하고 만다.

 

그 때문에 말로만 때우는 사람들이 곁에 있다며 그에 걸맞는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무임금 무노동은 시장자본주의의 공평이다. 이 공평을 물고 늘어져서 자기이익을 취하고, 그것이 안 될 때는 기만으로 자기 이득을 만들어 가고, 그것이 안 될 때는 폭력을 구사하고, 그것이 안 될 때는 사람을 죽여서 利得을 취한다. 대한민국의 국민은 대한민국의 주인이다. 주인이 공복을 바로 세우지 못하고 바르게 다루지 못하면 공복에게 먹히는 결과이다. 일하지 않거든 먹지도 말고 땀 흘리지 않고는 어떠한 이익도 받게 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중도실용이라는 것 때문에 망국의 禍根이 자라고 있다.

 

그 중도실용은 국민의 삶을 破綻나게 하는 공복들을 그 붉은 세력들을 방치한다. 아니 그것들로 번성하라고, 切齒腐心하라고 시간을 준다. 그것의 결과를 반드시 받게 되는 것은 두말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機會費用에 있어 그것들을 제거하는 비용과 그것들에게 당하는 비용은 天文學的 차이가 있다. 그것들을 제거하는 것에 대한민국의 부요의 일부만 손실된다. 그것들을 방치하게 되면 대한민국 전체를 망하게 한다. 그것이 오늘날 중도실용의 후유증으로 곧 다가올 대한민국의 因果應報이다. 이제라도 그 작업을 해야 한다. 그 작업을 하지 않는 한 대한민국은 심각한 존망의 귀로에 몰릴 것이고 혹독한 대가를 지불하게 될 것이다.

 

누구든지 공복을 한다면 이웃을 사랑하는 지혜로 애국충정으로 죽도록 충성해야 한다. 하지만 그 충성을 기피하는 자들은 악마의 간교함을 받아들여 눈 가리고 아웅한다. 참된 지도자는 눈 가리고 아웅하는 자들을 철저히 응징한다. 부지런한 자들에게 상을 주고 게으른 자들에게 벌을 준다. 그런 인센티브를 행사하지 않는다면 누가 땀 흘려 일하려고 할 것인가. 게으른 자와 사귀는 자는 언제나 눈의 연기와 이에 독한 食醋를 통해 고통을 받을 것이고, 고통이 끊이지 않을 것이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부지런한 자와 사귀는 자들은 언제나 좋은 것만 받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만세는 이웃사랑의 지혜를 얻기 위해 부지런한 자들에게서 나오고, 대한민국의 망국은 이웃사랑을 포기하는 게으른 자들에게서 나온다. 자, 과연 우리는 우리의 가진 지혜로 김정일의 核武裝을 해제 시키고 그것들을 응징하여 북한주민에게 자유를 줄 수 있는가? 그것이 없다면 하나님의 지혜를 받기 위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대통령부부와 야당대표가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기도한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봐야 한다. 대한민국은 총체적인 위기에 봉착하고 있다. 이는 모래城과 같은 것이어서 큰 비가 내리면 한순간에 무너질 것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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