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출민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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뒈중 이 남긴 쓰레기 소, 돼지, 닭, 오리 들은 비록 구제역 과 AI에 감염되어 부득이 살처분을 당하지만 그 이전까지는 자신의 몸을 조건 없이 제공하는 희생을 함으로서 인간의 입맛을 즐겁게 해주었었다.
그런데 동물들 보다 못한 네발동물 이 인간의 흉내를 내며 직립보행 하는 뒈중 은 무엇을 남기고 국립 현충원 에 들어가 성역(聖域)의 토양을 계속 오염시키며 저승으로 갔나?
김정일에 무릎 끓고 막대한 금품을 조공해 받치고 “ 이제는 전쟁 은 없다”라는 허구에 찬 거짓말을 남겨 하마터면 우리 대한민국이 적화 되기 촌전에 정권이 바뀌어 온존 할수 있었다.
이런 적색으로 오염된 붉은 물감 덩어리 희대의 사기꾼 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였다니? 참으로 앗찔한 순간 이였다.
금뒈중 은 1970년대에 해외에서 반 박정희 반정부 놀음을 할 때 “김일성으로부터 과람하게 얻어쓴 공작금” 기록이 김정일 을 통해 세상에 폭로 될까 염려되어 불법해국집단(不法害國集團)인 베를린 소재 한총련을 통해 김정일 과 연결되어 평양으로 가서 김정일 발굽아래 꿀어 엎들여 “내가 어떻게 해드리면 되겠습니까?”
하며 사지를 벌벌 떨면서 새파랗게 질려 자기 개인의 몰락을 막아주기만 하면 시키는 대로하겠노라고 약속하고 돌아와 국민을 속이는 희대의 사기꾼으로 변하여 금품으로 구입한 한시적평화(限時的平和)를 영구적 평화 인것같이 거짓말을 하는등 표리부동(表裏不同)함을 여지 없이 자폭(自暴) 한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였다.
민주당도 민주당 나름이지 조병옥 박사 시절의 옛 민주당이 아닌 뒈중의 충실한 졸개집단 “김정일 의 손끝 조선로동당 의 2중대” 허울 좋은 가짜 민주당이 2012년에 정권을 재창출 하겠다고 합니다.
수단방법 가리다못해 모가지에서 붉은 색 악취 진동하는 부패한 액체를 분수처름 뿜어대고 사회를 오염시켜가며 발광(發狂) 하고 있는 것들이 재집권하면 여러분들이 잘아시는 “제2의 월남 제2의 캄보디아” 의 처참한 꼴이 재연 될것과 민주회복은 절대불가능 함을 경고 합니다.
이런 사기꾼 부류 들을 다시 선출 해서는 절대로 안된다는 것을 국민 여러분들 각성 하시기를 간곡히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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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엔 원효말고는 약간의 주장 차이라고 보고싶네요.
더 이상 안 나와야지요.
한나라당이 싫은데 민주당이 북에 퍼주는거에 진절머리나서 한나라당 찍는 사람들 많습니다.
바로 그겁니다.
민주당은 이제라도 대북정책만 바꾸면 남한의 표는 싹쓸이 합니다.
저도 그러면 민주당 찍을 겁니다.
저 한나라 바보들... 울며겨자먹기로 찍어주는사람 얼마나 많습니까.
당시 군사 독재정권에 맞서는 제일 야당으로
전국민의 전국적 지지를 받으며 지금의 지역정당의
모습은 상상할 수 도 없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80년대90년대 민주화 과정을 겪으며
변질하기 시작 하더니 김대중 정권때부터는
180도로 변신을 하였는데 그대표적 예가
남한내 이북 출신 국민들이 통일후 시대를 준비하는 은행이라며
세운 '동화은행'이란 은행을 부실은행으로정리 해체시키면서
종북정권의 면모를적나라하게 노출하기 시작했다
IMF시절이라고변명을 하겠지만
그후에 벌어졌던 수많은 정권이 개입한 재벌해체나,통폐합의
과정을 지켜 볼때 한낱 변명에 불과하단 것을 누구나 알고있다
순수 남한내 이북5도민 들의 피땀어린
돈을 긁어 모아 공모주를 모집하여
설립한 은행을 경영진의 부패로 부실화 되였다며
주인없는 은행 취급,
하루아침에 수많은 소액 주주인
이북5도민의 돈을 쓰레기 처리하였다
당시 동화은행 경영진들은 부정,부패로 감옥가고 했지만
순수한 소액 주주들은 무슨 죄로 피땀 흘린 돈을 다 날려야 했나
그러나 소액 주주 이분들 묵묵히 현실을 지켜보고만 있었다
이북사람들의 특성상 내 밥그릇 찾겠다고 더럽고 치사한
구차한 행동은 않하다 보니,그후도 누구 한사람도 말은 않하고 있지만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인 것은 분명하다
그분들 대다수 분노를 삼키며 사시다 돌아가셨지만
그후에 김대중정권과 노무현정권이 하는 꼬락서니를 보고선
피가 꺼꾸로 솟을 정도의 분노를 느꼈다
이놈들의 정체가 바로 좌파 ,붉은 놈 이다 보니
그런 뻔뻔한 행동을하였구나 라고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고
그 배신감은 이지구의 종말이 오는 날 까지도 잊지 않을 것이다
북쪽 사람의 기질을 남한 사람들은 잘 알고 있다
그 무서운 기세가 해방후 초기 월남한 사람들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서
맹활약을 하였고 그후세들도 지금 활약 중이다
그분들은 문익환,문성근 이런 자들 하고는 격이 다르고
절대 밖으로 나대지않고 묵묵히 자기일들을 충실히하고
이나라의 국민의 역할에 충실히 살아가고있다
그 국민의 숫자가 1000만이 넘는 이산가족들이 이땅 위에서
역사의 아픔을 몸으로 느끼며 묵묵히 살고 있다는 것을
똑똑히 기억하기 바란다
그럼 힘없고 불쌍한 북한 주민만 죽어 나는거지 안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