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 너무들 하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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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대한민국에서 교육을 받으셨다면 예절이라는 단어를 아실겁니다. 여러분께서 비하하는분들은 부족하였지만 대한민국의 대통령 분들로써 국민을 대표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평가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부분은 잘못했고 어떤부분은 잘했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하지만 대놓고 누군가를 지칭하여 비하하는 문장을 쓴다는건 너무하다 생각합니다. 글쓰는 분들의 소양이 어느정도이길래 그렇게까지 비하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예를들어서 쩌아래 대통령 3행시가 있던데요? 고 노무형 대통령님의 3행시에.... '거기가 어디라고 뛰어내리냐 목숨이 두개냐..' 이런...천인공노할 문장을 써두신 분이계시던데요..? 국민을 때죽음으로 몰고간.. 전두환 대통령의 3행시도 이정도는 아니더군요;;;;; 뭘 생각하면서 글을 쓰신건지 모르겠지만.. 생각좀 하고 쓰시죠..? 어떻게 돌아가신분께 저런말을 할 수가 있는겁니까?... 최소한의 도덕적양심 이라도 있으시면.. 글 하단에 이름 메일주소 정도는 쓰고나서 저렇게쓰세요... 욕이라도 써서 보내게.. 많이 아니까 글을 쓰시겠지만... 많이 아는 사람이되기전에.... 좀.. 기본적인 예절 예의 도덕 정도는 갖춘... 인간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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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렇게까진 하지 말았으면 하는데 한국이 총체적으로 문제네요.
매국좌파들이 매일 365일 쥐박이 쥐박이 쥐박이 이유도 없이
밑도 끝도 없이 더러운 욕을 살아있는 대통령에게 하는 것은 당신들은
별 화가 안나는 문제겠지요?
모든 비난 모든 욕, 모든 편가르기, 모든 게급나눔, 모든 투쟁,
다 분열의 시작이 좌파들이랍니다.
그래도 나는 아래의 글을 반대하고 지도자건 일반인이건 도가 지난친 욕과 글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신과 정견이 다르다고 해도 존중할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한국이 아시아에서 몇 안되는 민주국가이긴 하나 서구사회처럼 수백년을 두고 발전해온 민주주의가 아닌지라 아직 그 뿌리가 깊지 않습니다.
자신이 지지하지 않는 지도자라도 민주적 절차를 통해 당선되었다면 우리의 대통령으로 존중해 주는 것이 진정한 민주시민의 자세입니다.
오바마에게 대통령 선거에서 진 존 메케인 공화당 후보가 선거 패배에 흥분한 그의 지지자들에게 이렇게 말했죠.
"진정하십시오. 오바마는 이제 이 존 메케인의 대통령입니다. 그리고 영광스런 미국의 대통령입니다. 신이 미국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패했다고 약속을 저버리고 단독 후보로 출마하고.
선거에 진 후보가 당선자를 인정하지 못하겠다고 하고.
정계 은퇴를 선언한 분이 다시 돌아오기를 밥먹듯이 하고.
국익이 걸린 문제를 정쟁의 수단으로 사용하고.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
내 의견이 무조건 옳다는 생각.
이것만큼 어리석은 생각이 없습니다.
탈북자 분들이 모두 성숙한 민주시민의 자질을 갖추어 오히려 남한 출신자들에게 귀감이 되었으면 합니다.
국익보다는 정략이 우선인 우리 정치 현실에 정말 구역질 납니다..
경선불복, 정계은퇴번복, 상대당 불인정,,,국회 난장판,
조선시대 4색당파보다도 더한 쓰레기 정치인들이여 제발 국민을 편한하게 돌보시라.....
아무리 자유론 사회라 해도 인간으로서 인간에 대한 예의는
버리지말고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 탈북자들은 아니 저 자신도 솔직히 김대중통이나 노무현 통을
무섭게 욕한적이 있습니다.
사실 우리 탈북자들은 남한의 실정을 잘 알지도 못하거니와
남한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욕할 근거는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탈북자들의 이해관계가 있는 대북정책에 한해서 만은
남한의 일부 사람들 즉 친북좌파들과는 정책적 대립관계가 되기 때문에 비판을 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대북지원을 놓고 친북좌파들은 김대중통의 정책을 지지하며 ...
현재 이명박통을 구멍송송 무슨박이라느니 지어는 쥐새끼에 까지 가져다 부치며 비난전을 해 댑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것은 너무 하지 않냐?> 하니까 남한 분들은 <대통령도 마구 욕할 수 있는것이 바로 자유민주주의다.> 라고 답을 합니다.
그래서 나도 바로 < 김대중 노무현은 김정일을 도와서 북한 민중을
죽음에로 몰아 넣은 민족의 역적들이나.> 라고 비난을 했ㅅㅡㅂ니다.
지금도 북한의 중앙방송과 노동신문이 이명박 통을 비난하는 대로 이 나라의 친북좌파들은 자기들의 대통령을 <쥐 > 라고 하며 몰아 부칩니다.
본 글을 ㅆ신분이나 위댓글을 단 분들도,, 혹시 김대중이나 노무현에게만 애착을 가지고...
현 대통령은 죽일놈이라고 욕하는 분들이 아니겠지만...
참으로 겉과 속이 다른 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아직도 쇠고기반대 촛불때에 어른들의 부추김을 받아서 중고등 학생 아가씨들이 <구멍송송 이명박> 이라고 외치며 전단지를 뿌려 대던 것이 눈앞에 선 합니다.
송중옥님은 그때에도 지금처럼 자기나라의 대통령을 그렇게 비난하면 안된다고 막아나섰으리라고 믿습니다.
놈현의 전매특허가 "남이 하면 불륜이고 지가 하면 로맨스"라더니, 박정희 무덤에 침뱉는 것은 괜찮고, 노무현이 욕하는 것이 그렇게 듣기 싫던가 보지?
물론, 나는 박정희 추종자가 아니다. 하지만, 노무현추종자들의 모지라는 심성을 개탄하고 혐오한다. 잘못된 것이라 생각한다 말이다.
박정희 "무덤에 침뱉는다"는 시까지 지어 가며 지랄발광하고, 심지어는 그 딸냄이 얼굴을 칼로 그려대던 모지란 인간들이 노빨들이야.
솔직히 말해서 박정희는 총 맞아 죽으면서도 "나는 괜찮아..." 라는 말을 남겼지만, 노무현은 아무말도 없이 남몰래 쪽팔려서 부엉바위에서 뛰어 내렸지 않니?
그게 존경받을 대통령이 할 짓이냐? 끝까지 지랄하다 미친놈일 뿐이지...
나는 탈북인도 아니란다. 그러니, 나한테 욕해봐라. 노개구리 종자들아.
난 빨통이 싫다. 슨상도...
그게 사람새끼냐? 개새끼같은넘 장인새끼가 살인범임에도 전혀 자속
하는 모습은 고사하고 개새끼가 머 어쩌란 말야 하는 투.... 그댱 주디
를 팍까뻐려야 했는데 결국 도둑질, 아니 강도질하구 뒈졌지....
그런데 그런 새끼까지 존치을 붙이라 원 니미....
- 2222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3-14 07:2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