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하기 짝이 없는 북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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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어부송환에 4명의 전향자를 데려가겠다며 발버둥치는 꼬라지를 보느라면 "저것들이 제정신인가?"하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저렇게 思惟작용이 망가졌나하는 연민의 정마저 느끼게 된다. 웬만한 思惟능력만 있어도 알수있는 일을 놓고 저렇게 망상을 부리 는 건 지능수준이 모자라지 않구는 불가능한 일이다. 어떻게 전향한 사람을 돌려보낼 수있다는 건가? 놈들이 애걸하고 협박하면 될 수있는 일인가? 진정 그렇게 상식이 없는 놈들인가?
만에 하나 현정부가 전향자 한사람이라도 북에 보내봐라. 그러면 이 정부가 견뎌낼수있다 생각하는가? 그날부터 이명박은 끝장이다.
만일 그들이 강제북송되면 어떤 일이 생길까는 그들 북한괴뢰들이 잘 알 일이고 그런 걸 뻔히 알면서도 되돌려보낼 자유국가가 있다 생각 하는가? 전혀 상식적으로 있을 수도, 있어서도안되는 일아닌가?
식량난에 어쩔수없이 전향으로 길을 택한 그들 4명은 전혀 북송될 이유 도 근거도 없으며, 또 이정부의 선택의 문제가 아닌 의무에 속한다.
그럼에도 놈들이 오기를 부리는 건 思惟작용이 마비되지않고는 할 수 없는 작태다.
나는 그연장선상에 북핵이 있다 생각한다. 북괴의 주장은 그런다. 미제와 남조선의 침략에 대비해 핵을 가질 수 밖에 없다고 말이다. 정말 그럴수있는가? 남한이나 미국이 핵이 없는 북을 침략할 수있는가?
만일 남한이 북침을 하면 이곳의 수많은 좌익들이 가만있을 것같은 가? 미국은? 그동네도 여기와 다르지않다는 사실 진정 모른단 말인가? 오히려 북괴가 핵을 갖게 되면 남이나 미국이 어쩔수없이 북을 공격할 지 모르지만 그렇지않다면 전혀 북을 공격할 엄두도 못낼 것은 묻지 않아도 뻔한 일이다.
그러니 북괴의 핵은, 거지가 얻어 먹기는 해야겠는데 그냥 "돈줍쇼"해 서는 돈을 받을 수없느까 칼을 들고 협박해서 강도짓을 하겠다는 수작 으로 밖에 달리 생각할 수없다.
정일이 새끼 하는 짓이 이지경이니 굶겨죽이는 건 당연한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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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을 깔보고 하는 짓거리입니다.
남한 사람들이 당당하게...
<마음대로 하라.
나머지 27명에게 김정일이 너희들을 받지 않겠다고 하여 보내지 않는다 라고 말해줄 것이다.> 라고 쏴 부치면 개소리 못합니다.
그래도 4명 달라고 하면...< 납북어부 수백명 먼저 넘기고 나서 말해라.> 하고 밀어 부쳐야 합니다.
왜 하루종일 죄지은 놈처럼 38선에 나가서 기다리고 있는겁니까?
그들이 싫다고 하면 38선 앞에 어부들 모두 정렬시켜 놓고...
확성기 들고 <북한 어부 여러분! 당신들 나라에서 받지 않겠다고 하여 다시 서울로 돌아갑니다.> 라고 불어치고 끌고 즉시 퇴장 했어야 합니다.
좌우지간 남한사람들 대북굴종은 알아줄만 합니다.
왜 북한 앞에만 서면 대가리들이 얼어붙고 사지가 노그라 드는지 모르겟습니다.
양아치하고 싸운다고 양아치 수준으로 놀면 않되죠.
여하튼 않 받는다면 보내지 말면 됩니다.
어제 돌아 가는 버스에 탈 떼까지도 마음이 오락가락하던 사람들이 북한에서 순순히 받지 않으니까 하룻밤 자고 나서 마음을 바꿔 남쪽을 택하는 결심을 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 사람들도 남쪽에 남아야 합니다.
더구나 지금 정도의 군사력과 경제력을 갖춘 상태에서 박통이 대통령이었다면 벌써 통일 되었다. 니미 ~
개같은 슨상 노빨통들 때문에 ... 영삼도 포함....
아 씨발 북괴 개정일 괴수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