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처럼 들릴지는 모르겠지만...사실이다.
나는 IT 기업종사자다
요새 북한의 대대적인 해커들이 우리 남한의 모든 보안망을 무력화 시키면서 무차별적으로 해킹을 하고 있다..디도스가 그의 한 실예로 될것이다
하지만 우연히 놀라은 사실 하나를 발견하였다.
우리의 첨단 IT 기술이 아무러한 제제도 받지 않고 중국을 거쳐 북한으로 넘어가고 있었다.
어떤 IT 기업가는 돈벌이에 눈이 어두워..인건비가 비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의 IT 기업들에
손을 뻗쳐 싼 갑으로 개발해 주겠다고 유혹한뒤...개발에 필요한 모든 관련,,,기술 정보들을 빼내어
단동에 기지를 둔 북한의 어느한 IT 회사에 넘겨주고 있다..
북한당국은 현재 단둥, 북경, 천진, 상하이를 비롯한 중국의 도처에 이러한 유령회사를 세워
한국의 첨단 IT 기술을 빼돌리고 있다. 그실체가 평양에 본부를 둔 평양정보센터이다..
그들은 공개적으로 나서지 않고 한국에 한국브로커를 중국에 중국 브로커를 매수하여
활동을 하고 있다.
여기에 포항공대와 , SK C&C, SKT, 인프라웨어, 다우기술, 삼성 등 수많은 기업들이 꾀임에
빠져 저도모르게... 북한에 기술을 넘겨주고 있으며,,,심지어 북한의 해킹기술에 도움이 되는 방대한 자료들과 관련서적들까지 무차별적으로 넘겨주고 있다. 천진에 있은 삼성공장도 내부 소프트웨를 북한 인력들이 개발해 주면서..북한에 돈을 벌어주고 있다..그과정에 삼성의 기술이 고스란히..북한으로 흘러들어가고 있다...물론..이것을 천진 삼성 담당자는 모르고 있다..왜냐면...전면에...중국기업이..계약대리를 하고 있기때문이다..그냥 북한해커애들을 중국인력으로 알고 있다....지금도..그렇게..믿고 있으니 말이다.... SKT 도 수년간 자신들이 서비스 하고 있는 휴대폰의 NGB 브라우져의 모든 소스코드와 기술이..이미 수년전에 북한정보부에 들어갔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휴대폰 결재나 모든 서비스의 근간이 되는 NGB브라우져에 대한 모든 정보를 북한이 다알고 있다는 사실을 지금도 모르고있다. 참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노릇이다. 이해는 할것 같다..중간에...브로커가 한구기업으로 계약대행을 해주고 있으니..알리가 없을것이다...
정말...대한민국사람으로써..이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슬프고 괴롭다...
정말 혼자 이사실을 알고있자니..답답하기도 하고..두렵기도..한다..
|
북한의 핵/과학/기술/개방/부 등도 평화 통일을 가정한다면 긍정적 측면이겠지만..개정일 정권이 집권하고 있는 한 독이랄 수 밖에 없는 현실의 한계라 고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