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김정일 그리고 히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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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찌 독일의 히틀러는 가장 악랄한 독재자로 이름이 높다. 이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히틀러를 직간접적으로 지원한 프랑스의 비시정권은 이차 대전이 끝나고 전범재판에 회부되어 처벌을 받았다. 이는 우리나라의 친일 정권과도 비슷하다. 어찌 보면 비시 정권이나 친일파들도 독재세력과 결탁하여 적당한선에서 평화롭게 살자는 "평화주의" 일지도 모른다. 그들 나름대로 괞챤은 이론이 뒷바치고 있었음은 물론이다. 그당시 나찌 독일에 무력으로 대항하던 프랑스의 레지스탕스나 친일 정권에 맞서 독립운동을 하던 독립투사들은 폭력적으로 비춰졌을수도 있다. 작금의 우리나라는 어떤가? 나찌 독일 또는 일제 치하보다 악랄한 독재정권을 우리는 바로 코앞에 두고 살고 있지 않은가? 몇년전 그 김정일 정권을 지원햇던 김대중이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노벨 평화상은 노르웨이에 사는 다섯명의 은퇴한 정치인들이 선정한다. 그 노르웨이 친구들은 김대중이 어떤 인간인지 모르고 이상을 수여한것이 틀림없다. 만약 인권운동가 마르틴 루터 킹이 이를 알았다면 노벨상을 내동댕이 치고 말았을것이다. 독재자의 애완견이 노벨상을 타다니! 하면서 말이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은 프랑스의 비시 정권이나 우리나라의 친일파보다 더 치졸하고 악독한 정권이다. 김대중이 김정일을 지원한것은, 독재자에게 강력한 제제를 가하기 보다는 적당한 타엽을 통해서 평화를 유지하고자 하는 의도로서 기본적으로 프랑스의 비시 정권이나 일제시대의 친일파와 다름 없을뿐더러 그 들이 몰래 북으로 건네준 우리의 세금으로 김정일은 핵폭탄을 만들어 우리를 겨냥하고 있다.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현실인가? 뿐만 아니라, 김일성의 치하를 겨우 벗어나와 중국 방방곡곡을 홀몸하나 의지하여 방황하는 대한민국 헌법상 정당한 대한민국 국민인 "탈북자"를 도외시 하는 범죄를 지었다. 다행이 이명박 정권에 들어와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탈북자의 숫자도 줄어들었고, 김대중 노무현 치하에서 행해지던 최악의 독재자 김정일에 대한 지원도 끊엇다. 그러나 좌익이라는 이름의 김대중 노무현의 지지자들은 현정권이 평화보다 대결을 지향한다고 아우성이다? 어떻게 독재자와 평화를 나눌수 있는가? 좌익은 히틀러와 평화를 논하겠는가? 그대 좌익들은 일본제국과 자유를 논하겠는가? 웃기는 소리다. 평화와 자유는 논하여 해결되는것이 아니라 독재체제를 파괴하여야 생성되는것이다. 역사상 독재자와 평화적 협상으로 해결된적이 단 한번도 없다. 그리고 이명박 정권은 한점의 유화정책이 있다면 이를 버리고 독재체제에 더욱더 단호히 맞서고 중국에서 방황하는 탈북인들은 우리 헌법상 국민임을 내세워 전원 수용하기 바란다. 이것이야 말로 통일운동이요 진정한 통일을 앞당기는 길이 될것이다. - 솔직히 개인적으로 이명박 정권도 많이 부족하다고 느낀다. 당신은 햇볕정책의 지지자인가? 그렇다면 당신은 나찌독일과 일본제국의 애완견이며 프랑스의 비시 정권 지지자이고 또한 친일파이다. 부끄러운줄 알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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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는 정반대로 개일성 집안을 개로 보며 북한 주민의 복지와 평화통일을 지향합니다.
밑에 현충원 언급하신 분은 기본적으로 우파와 맥을 같이 하지만 개일성 집안과 주민을 동시에 개취급하려는 것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입니다.
북한의 정권과 주민은 분리해서 취급해야 하는 기본을 인식하지 못했고..통일 굿판을 벌리면서 개일성 집안뿐 아니라 주민들 까지 재물로 삼아야 한다는 어리석은 주장을 한 것이 문제입니다.
그럼 착취라 할까? 이런 삐리리한 놈 .
타도하자고 외치면 타도가 되나?
남북이 대화를 안하면 타도가 되나?
김대중 정권에서 대북지원 안했으면 김정일 정권이 붕괴했을 꺼라고 생각하나?
김대중 정권이 지원 안했으면 북한이 핵개발을 안했을 꺼라고 생각하나?
한반도 주변에 아무도 없고 남북한만이 존재한다면 박이터지게 싸워서 어떻게든 통일이 됐을거라고 봅니다.
그렇지만 현재 한반도 주변상황이 남북의 의지만으로 움직일수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현재 한반도는남북의 각축장이 아니라 중미간의 각축장이라고 보이는데
중국은 자기들이 힘의 논리로 미국을 이긴다고 생각이 될때까지 북한을 완충지대로 만들어서 대미 억제력으로 한반도 분단을 유지하려는 것은 뻔하고
반대로 미국은 중국과의 직접적인 충돌은 피하면서 한반도 통일을 꾀하여 대중국포위전략
내지는 압박의 수단으로 이용할려고 하는것은 우리가 다아는 사실입니다.
위의 내용으로 인하여 남북한 모두가 중국이나 미국의 의지 정책으로 부터 자유롭지도 못하고 약간은 두강대국의 정책에 조금은 구속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중국의 입장을 보면 자기의 이웃인 북한이 핵을 보유하는데 아무런 두려움없이 지지하고 있다는 것을 눈여겨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현정권이 대북 봉쇄를 한다고 하여도 중국이 있는한 김정일은 무너지지 않을 것이고 무너진다 해도 친중공 정권을 세워서 현 남북 분단을 유지 하려고 할것이며 그러므로 우리가 북한을 압박하면 할수록 북한은 중국을 통해 출구를 찾으려고 할것이며 그로인해 북한의 중국 의존도만 심화 시킬것 입니다.
중국의 국력이 계속 커지면서 중국의 영향력이 세계에 미치는 영향력도 같이 커질것입니다.
과거 우리의 국력이 미약할때 미국을 등에 업고 성장을 하고 외교력도 신장했다면 북한 또한 우리의 뒤를 따르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을 것입니다.
문제는 중국의 입김이 더 커지기전에 북한 과 남한이 직접 대화하면서 중국의 입김을 최소화 할려고 했던 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십년 노력이 이명박 정부의 대북 대결 국면으로 뒤집혀서 십년노력이 물거품이 되었고 잃어버린 십년을 되찾으려고 해도 이미 중국의 영향력이 너무 커져 버렸다는 것입니다.
당면의 과제는 우리가 중국으로 부터 북한의 영향력을 줄이고 남한이 주도권을 잡느냐 인데 이미 라진선봉 압록강, 황금평, 압록강 다리등등을 보듯이 점점 힘들어 지고 있는것이 않타까울 뿐입니다.
이제라도 대화와 대북 투자를 꾸준히 늘려 라진선봉, 황금평 등 여러곳에 공단과 항만등 제2 제3 제4 의 개성공단도 만들고 인적 교류도 활발히 하여 북한에 대한 영향력을 키우고 북한 주민도 도와주면서 북한을 우리의 영향력 아래에 놓아야 합니다.
북한주민의 봉기가 일어나서 김정일이 무너지면 좋겠지만 그럴 가능성은 많지 않고 또 봉기가 잃어 난다고 하여도 중국이 뒷짐만 지고 있을것 갖지도 않고 어떡하든 북한을 대중국의 면역력을 길러서 중국의 그늘 아래서 벗어나게 해야 됩니다.
통일은 하루 아침에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단기간에 가시적이나 체감을 느낄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전쟁을 하지 않을바엔 장기적으로 꾸준히 인내를 가지고 노력하는 길만이 있을 뿐입니다.
휴~현정권에서 잃어버린 십년을 아까워 하며 다시 시작하면 앞으로 얼마나 걸릴지 난감해 하면서 우둔한 생각으로 회원 여러분의 눈을 더럽히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그렇지만 채찍을 들려고 우리 전략카틈새를 뚫고 평화와 통일을 해야 되는데
니 그 잘난 입으로 씨부리듯이 현실에서도 그리 실천하니?
한 대 얻어 터지면 나머지 뺨도 내주니?
이런 현실성도 없는 말장난은 결코 엄중한 현실을 호도하지 못한다.정신차려라.
입조심하고 자네의 대안은 어떤것이 있지?
난 이런 사람이 싫어~~~~~~~
그렇지만 중국놈들 지들 실속차리는 것은 안보아도 뻔한일 정일이가 죽어도 지들 입맛에 맛는 또다른 정일이를 세우지 않을까 걱정이요...
우짷든 뙤놈들을 북녘땅에 대한 관심을 끊게 만들어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