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0:32의인의 입술은 기쁘게 할 것을 알거늘 악인의 입은 패역을 말하느니라]

의인과 악인의 差異占은 그 본질에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을 가져야 본문에서 말하는 의인이 된다.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의 考慮 配慮 熟廬를 하게 한다. 때문에 때에 맞는 말을 하게 되고 이웃에게 德을 끼치게 된다. 패역함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아 살기를 거부하는 인간 속에 强占한 악마와 그 본질에서 나오는 그 행위의 演出과 악한 입의 言行이다.

인간은 그 속에 가득한 것이 나온다고 하는 原理不變이다. 대한민국 속에 기만폭력 살인착취집단 김정일의 주구들과 그 세력이 있는 한 악마의 모든 演出言行들이 나올 것이다. 그런 연출은 기만 폭언 살인 착취의 언행들이다. 세상은 조직이고 그것들이 조직의 長이나 中樞神經系를 占據하면 그것들의 强暴가 세상을 진저리치게 할 것이다. 이는 대한민국의 기로적인 선택이기도 하다. 그 기로에서 우리는 그것들을 제거하는 선택은 당연한 것이라 강조한다.

하지만 그것을 거부한다. 그것도 선택이다. 대한민국이 하나님 보시기에 바른 선택을 돕는 것은 인간의 기본이고 마땅한 바이다. 그런 진실을 고해도 알아듣지 못한다면 이는 그 세대가 크게 미혹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 迷惑을 이기려면 반드시 세상을 밝히는 眞實의 힘을 가져야 한다. 세상을 밝히는 진실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가? 속지 않게 하는 힘, 속은 것에서 벗어나게 하는 힘을 가져야 하는데, 그 힘의 출처는 어딘가?

과연 그런 힘이 黃金의 힘에서 나오는가? 그렇다면 도대체 얼마나 各人에게 쥐어주면 속지 않게 할 수 있고, 모든 진실을 다 알게 할 수 있고, 알 수가 있을 것인가? 인간 속에 가득한 無知를 무엇으로 털어낼 수 있을 것인가? 脫水機에 넣고 돌리면 그 미련과 무지함이 털려나갈 수 있을 것인가? 인간의 우매와 그 고집과 어리석음과 그 미련함을 벗게 하는 힘은 어디서 나오는가? 참으로 그런 능력의 출처가 어디란 말인가?

진실을 통해 정치하는 자들은 국민의 머릿속의 無知蒙昧를 털어내는데 主力할 것인데, 速戰速決처럼 그것을 털어내는데 신속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한결같을 것이다. 하지만 거짓과 기만으로 정치를 하려는 자들은 백성의 마음을 愚蠢하게 하고 미련하게 하는데 어떤 것이 필요할까를 생각할 것인데, 폭압이 바로 그런 방법에 효과를 지닌다고 우선은 생각할 것이다. 김정일 소행임이 밝혀짐에도 불구하고 천안함 가해자의 진실공방은 무엇인가?

사람들은 믿고 싶은 것만 믿고, 믿고 싶지 않는 것은 거짓이라고 우겨대는 마당에 굳이 진실의 가치를 높일 필요가 있을 것이냐고 한다면, 그 後遺症의 의미는 결국 세상의 惑世誣民은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하게 마련이다. 각색 流言蜚語와 그것을 통해 세상을 흔들어 변란을 유도케 하려는 선전선동이 그 문제기 때문이다. 戰時가 아니면서도 우리는 전쟁과 같은 心理戰에 휘말리고 있는 것을 결코 간과해서는 아니 된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要所要所마다 김정일과 그 집단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세력이 각양 혁명인프라를 만들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에 致命打를 주려고 암약하고 있다. 적어도 대통령은 국가 안에 벌어지고 이 반역 반란세력의 모든 것을 국민에게 소상하게 말해주어야 하는데, 그런 것이 없다는 듯이 넘어가고 있다. 모르는 것이 藥일까? 아는 것이 藥일까? 알면 다치는 경우도 있을 것인데, 그렇다 해도 이는 국가의 亡國의 岐路이기에.

김정일과 그 집단의 그 모든 대남혁명공작의 내용을 국민들이 속속히 알아야 하는데, 그것을 도리어 의병집단이 하고 있다는 것에서 우리는 이명박 정권의 卑怯함과 사보타주를 질타하는 것이다. 북한인권만해도 그러하다. 그것의 실상을 정확히 알려야 하는데, 정부는 도리어 침묵한다. 自由의 가치를 알려 그 자유를 위해 목숨을 거는 자유의 鬪士들을 많이 만들어야 할 정부는 잠을 자고 있는 것이다.

국내에 있는 김정일의 세력을 낱낱이 국민이 알아야 한다. 헌법에 반대되는 모든 자들을 낱낱이 다 적시하고 그들을 예의 주시하면서 그들의 動線을 항상 체크하고, 그들의 하는 일들을 국민들이 일상적으로 監視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못하게 하려고 그러는지, 정부가 나서서 감춰주는 듯이 행동한다. 미성년성범죄자의 이름을 공개적시한다. 그보다 사안이 중대한 죄질인 반국가사범 類들이라면 더더구나 모든 방법으로 크게 밝혀야 하는데,

도리어 國庫지원을 하고 있다. 국가반역을 하는 자들을 덮어주는 정부는 도대체 무슨 의도를 가지고 그런 짓을 하고 있는가? 반드시 헌법적으로 나라를 경영해야 하는데, 헌법에 충성치 못하는 자들이 언제나 헌법을 짓이기면서 통치를 하는데, 권력을 가졌을 때 나라를 망하게 하려는 거짓의 세력을 반드시 拔本塞源해야 하는데, 다만 하나님이 싫어하는 黃金송아지를 높이 기리고 있다. 참으로 패역한 입이다. 이는 참으로 망하기 十常八九인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그 모든 거짓을 이기는 힘의 출처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진리의 힘이라고 강조한다. 누구든지 그 힘을 오직 예수 이름으로 구하면 그 힘을 받아 누리게 되고, 그 힘을 받은 자들은 세상에 빛이 된다. 세상의 모든 무지와 우준함을 제거하는 능력자가 된다. 그런 거짓은 인간의 힘이나 공포의 힘이나 황금의 힘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께로 나온다는 것을 강조 또 강조 거듭거듭 강조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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