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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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확대를 구실로 포플리즘(인기 영합주의)을 노리는 정치꾼 들,,,, 제한된 나라 살림(예산)은 꼭 써야 할곳에 써야 제대로 된 정치가 아닐까? 우리 딸도 무상 급식, 이건희 회장 손자도 무상 급식, 학교에서 손자에게 공짜 밥을 먹여 준다고 과연 이건희 회장댁에서 대한민국에 감사 할까요? 국가 부채를 더욱 늘려 향후 10년 안에 그리스처럼 국가 파산에 이르게 될 것이다 필요한 학생에게만 무상급식을 한다면 급식의 질을 높일 수 있고 사회의 평등에 기 할 것인데,,쩝 어떤 네티즌이 만든 UCC가 많이 퍼져 무상 급식의 실체를 파헤치길 바랍니다 클릭 해서 꼭 보세요~~ http://nkhop.co.kr/dir/home/20090728RrQEeFX2re/home.php?go=pds_list&pds_admin_num=2744&start=0&num=85924&mode=&field=&s_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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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득은 2만달러인데 툭하면 4만달러가 넘는 북유럽의 복지를 운운하는 좌익들은 주로 능력이 없는 인생낙오자이거나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헤쳐나갈 자신이 없는 소인배들입니다. 받아 먹는 분배는 좋아하고 부자들 재산 뺏어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주자는 소리엔 찬성하지만 정작 자기 재산 나누어 주는 분배엔
결.사.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