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에서 두려워 하는 북한 특수부대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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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특수 부대가 전쟁이 일어나면 남한에 투하된다. 물론 수적으로는 우세하다. 그러면 실지 한국에서 두려워 할 정도의 훈련 받은 군인들인가. 북한 특수부대라고 하는 저격.경보려단은 남한에 소부대전과 유격전으로 내부에 침투하여 교란 작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남한의 1개 군에 투입 될 북한군 특수부대는 1개 대대 병력으로 본다. 무력부 직속으로 한개의 저격 여단을 별도로 가지고 있다. 각 군단에 1개의 저여려단과 경보여단. 군단직속으로 정찰소대. 사단들에는 1개의 경보대대와 정찰중대를 가지고 있다. 공군 저격여단들인 19여단과 .20여단은 1990년대에 교도 지도국으로 편입되여 공군에는 저격부대를 가지고 있지 않다.
해상으로는 동해함대에 1개여단 (강원도원산시 관풍동)과 서해함대에 1개여단 (황해남도 과일군 월사리)에 있다
방대한 무력의 특수부대를 가지고 자랑하지만 실지 이들이 훈련 상태는 일반 보병 수준에 달한다. 추위와 굶주림을 못 이겨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제대 될 날만 기다리지 전쟁이 일어나도 큰 도움이 없다. 평안남도 양덕군과 함경남도에 국군 합법 훈련소를 꾸려 놓고 6개월간 남한 교육을 시키지만 실지 모든 군인들이 다 하는것이 아니다. 각 중대마다 선발되여 가서 남한의 언어와 군사교육을 받고 내려 와서 중대들에 보급하지만 그것이 실지 아무런 효력도 발휘 하지 못한다는것이다. 그리고 군인들로 15소(격술연구소)에서 격술.사격.칼 던지기를 배워주어 군단마다 격술지도원으로 배치하여 훈련 높이려고 하나 그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각 군단에서는 체육조라는것을 무어 가지고 사단과.여단에서 우수한 군인들을 선발하여 훈련을 준다. 한개소대 인원이다.
여기서 훈련 받은 군인들이 다시 자기 중대로 돌아가 중대를 훈련지도를 하게 되였으나 그럴게 하지 않고 거의 그대로 체육조라는 간판을 가지고 군단에서 생활한다.
중대로 다시 내려 보내려고 해도 군단별로 해마다 소부대 훈련 판정이 진행되는데 자꾸 새로 꾸리면 훈련판정에서 성과가 없다고 책임 추궁이 뒤 따른다. 그러니 이들이 무력부 판정에서 자기 군단을 대표하여 나가는것이다. 실지 판정에서는 훈련을 잘 하는 군인들을 뽑아서 나가게 되였으나 훈련이 그 정도로 되지 못하기 때문에 따로 집체적으로 시키는것이다.
영화에서 보게 되는 북한 특수부대 군인들이 모습은 모두가 군단 체육조에서 훈련받은 고정돤 인원들이라는것이다. 북한에서 온 탈북자 군인 출신들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북한영화"명령027호"도 역시 15소 교육생들이 출연 한 작품이다. 남한에서는 절대로 북한 특수부대로 하여 큰 존재로 여기지 말아야 한다. 낙하훈련도 한번도 못하고 제대되는 군인들이 너무도 많다. 전쟁이 일어나면 낙하산도 못 타본 그들이 적 내부에 과연 침투할수가 있을지 생각만 해보아도 알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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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된 영상들 만은 못하더라도 최소한의 훈련은 했으리라 보기에 경계하야겠죠.
북한특수부대 열댓명이 침투했을때 우리나라 군인과 경찰이 얼마나 투입됐는지 아세요..?
내가알기로는 몇만명이 투입했는데도 이리저리 다 빠져나갔다고 들었어요..ㅠㅠ
나중에는 전부 사살했다고는 전해졌지만...아무튼 그 속도와 전투능력은 상상을 초월한다고 들었습니다...제발 뻥좀 치지마세요....
두려워할것은 두려워해야하는겁니다...
너무 쉽게 봐서 경계를 풀면 또 당합니다...
그리고 북한이 아무것도 아니라는것을 강조해서 남한이 쳐들어 가기를 바라는겁니까..?
예전 무장공비는 그야말로 북한국가대표급이고 그런 수준이 몇만명이라고 생각하는건 넌센스로 보입니다.
그리고 북한특수부대가 남한에 침투할려면 하늘이나 바다로 들어와야 하는데 그많은 인력 절대 침투 성공 할 수 없습니다. 해군,공군력은 정말 하늘과 땅차이거든요.
침투에 성공했다고 하더라도 예비군부대 정도로 소탕가능 할 정도로 질이 떨어진다고 알 고 있습니다.
북한특수부대 과장하는 건 한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국방예산을 많이 타오기 위함이죠.
제가 말하는것은 북한 특수부대 전반을 그 공비 정도의 훈련을 하려면 체력이 딸리기 때문에 그렇게 될수 없다는것입니다.
북한에서 수 많은 특수부대들에서 30명이라는 인원을 선발 하지 못할가요? 능히 합니다.
전쟁은 그와 다름니다 . 일개의 인원을 선발하여 진행하는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도 역시 싸움을 잘 하는 군인은 중대에 1~2명 정도로 될가 합니다.
원산시 관풍동 64저격려단은 조선인민군 제 863군부대이고,
월사리는 29려단........ 모두 총참모부 직속이며 함대사령부 직속이 아님니다.
그렇게 되면 일방적인 원사이드 모드로 돌입하는 것이지......
나머지 시간은 대세 결정후 잔불정리정도.
북한이 핵무기운운하면서 공갈협박 지속하면 미구에 벌어질 수 있는 시나리오라고 본다.
수도권을 겨냥한 다연장포들과 장사정포들보다 그들이 더 무섭습니다.
발제글에서 군단들에 한개의 저격, 경보병여단들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9개의 방어군단들에서 전선군단들인 1, 2,5군단에 저격과 경보병여단이 있으나 4군단과 3, 7, 8, 9군단들은 없습니다.
4군단같은 경우에도 전선군단이라고 부르긴 하나 1군단이나 2, 5군단보다 비중을 낮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4군단에는 경보와 저격여단이 없습니다.
무력부에는 교도지도국이란 명칭을 가진 군단무력과 같은 비중을 가진 특수부대가 있습니다. 교도지도국에는 12개의 여단이 있습니다.
여기서 4개여단씩 경보, 저격, 항공육전대를 조직하였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특수부대들보다 1년에 수천명이 비밀리에 배양되는 테러분자들, 김정일정치대학 졸업생들을 주목해야 합니다.
그들은 더 무섭습니다.
돈과 무기로 전쟁을 한다고 해서 이긴다는 보장이 없다 이거요.
당신같은 사상으로 북한군과 맞서봐야 승산은 전혀 없어보이오다.
물론 먹지 못해 뼈에 가죽씌운 것들이나 악만 남은, 즉 굶고있는 가족과 함꼐한다는 긍지의 사상이 더 무서운 것이기에 빨갱이 종자들은 쉽게 죽지 않는 붉은 악마라고 하였지 뽈차기 응원하는 이남의 붉은 악마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북한이든 남한이든 다 같은 대한 민국 조선이다 . 우리를 갈라놓고 통일을 바라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 실지남한과 북한이 힘을 합친다면 누구도 이길 수가 없는 가장 강한
민족으로 될것이다 . 어서빨리 북한의 김부자 정권이 붕괴되고 통일될 그날이 온다면 더
바랄게 없다고 생각한다
한형제끼리 피터지게 싸움을하면 좋아할사람들 따로있습니다
우리가통일되는것을 원하지 않는사람들말입니다
서로 화해를하면서 풀어나갔으면 얼마나좋겠습니까?
그러기위해서는 하루빨리 북한정권이 교체되여야합니다
통일되는그날이 언제면올까요
벌써 한세기가 지나갔어요
무슨 힘 쓰겠어? 그냥 책상 앞에서 볼펜이나 굴리던 사람이 한방 갈기면 그냥 나자빠지겠지 ㅋㅋㅋㅋㅋㅋㅋ 55~60키로에 키도 165도 안되는것들이 ㅋㅋㅋ 그냥 한방 갈기면 그냥 뒈지지 ㅋㅋㅋ
우리는 원래 한민족임은 지증사실 입니다.!
언젠간 다시 뭉쳐야 합니다.
과격한 언어나 잘못된 인식이 자라나는 다음 세대에게 영향을 미쳐
통일은 더더욱 늦어질수 있습니다.
모두 한목소리를 냈으면 좋겠는데 통일문제나 대북문제를 정치적 도구로 사용하는
얼빠진 인간들 때문에 맘이 상합니다. ㅉ ㅉ
손바닥만한나라가왜이리복잡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