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8일 오랜 만에 풍향이 맞아 백마고지에 가려고 했으나 이미 지역이장단(현지주민) 포진하고 있어
다른 곳인 철원노동당사에서 후지진 곳 논판에서 하려고 준비하고있던 중 그들이 어떻게 알고 현장에 도착 항의격렬, 돌을 던지고 등 등. 영상에도 있듯이 돌을 던지며 육두문자 욕설하는 안경낀 자는
민노당으로 확인됨(가지고 온 차에 스티커에 민노당).
보름전 풍선차는 이미 김화 도로 다리 밑에 세워놓고 있었는데 그 장소도 어떻게 알고 차에 경고장이 붙어 있어- 그 내용은 북한의 포격ㅇ로 지역주민피해가 우려되고 남북관계를 해치는 것이니 풍선행위를 중단하라는 것.
풍선차와 풍선장소를 아는 것은 경찰 밖에 없는데 -
현장경찰들은 현장주민편으로 이 정보를 흘려 조직적으로 집단적으로 풍선을 자기 지역에서 못하게 함으로서
지역무사안일을 추구한 것이라고 짐작됨. 경찰이 보호가 아니라 방해의 주범이라는 것을 확인 된 조건에서 일단 철원에서 철수하여 집으로 가는 도중 포천에서 형사들이 함께한 우리 임원과 식사 중 도마뱀 꼬리 떼놓으듯 임원까지 떼버리고 급작스럽게 차를 몰아 화천간다고 이미 말해둔 다른 방향인 김화지구로 가서 가지고 간 전량(약 130만장)을 밤 늦도록 9시까지 성과적으로 날려
끝까지 승리하고 돌아왔음 *김정일 풍선기지 포격에 지역주민 반발로
앞으로 공개적 행사가 어려운 상황에 있으며
앞으로는 심리전 답게 아무도 모르게 하고 또 풍선행사를 누가 얼마나 많이 크게 했는 가보다는 누가 더 많이 날렸나 풍선개수로 평가 해야 한다고 사려됨 - 격렬한 반대 영상이 담긴 풍선영상 일부를 이메일 주시면 첨부파일로 보냅니다. 보내주실 이메일 주소는 leejnk@hanmail.net
대북풍선단장 www.nkdw.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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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의 내용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삐라 보내는 것을 지지하는 사람들한테 까지 욕을 먹고 심지어 좌빨언론에 인터뷰까지 해가며 삐라의 필요성을 역설하기는 커녕 남의 삐라 비방이나 하는건 소인배 그릇이란 얘기밖에 안됩니다.
북조선 정일이가 두렵고 반대하는 좌빨이나 주민들이 두렵다면 이민복 삐라 부터 중단하면 되는겁니다.
도대체 어떤 지역민이라는 놈들이 그런 짓을 하는지 철저히 조사해서
엄벌을 해야 한다. 개같은 새끼들, 북의 위협때문인지 아니면 일부
불순세력이 개입된 것인지에 대해 가혹하게 처단해야 한다.
국민이라는 새끼들중 이런 새끼들이 있는 한 국가발전, 남북통일은
불가능하다 생각한다. 쳐 죽일 새끼들....
공개던 비공개던 서로 용기를 북돋아 주며 합시다.
공개하고 싶어도 언제 언론이 찾아와 취재라도 해 주던가요?
공개 하던 안하던 어차피 관심있는 언론은 물어서라도 찾아와 취재할 거고 반대는 일간지에 광고를 내도 안 찾아 올겁니다.
방해꾼들과는 어차피 대놓고 이판사판 싸워야할 팔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