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지역 놈들은 북의 포화에 맞아도 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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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복씨의 주장을 들으니 분노가 치솟든다. 철원지역 이장단이라는 놈들이 대북풍선을 방해했다고 한다. 북괴의 조준사격에 겁을 집어 먹고 그랬다는 데 적과 대치한 지역에 살면서 적의 공갈협박에 순순하게 고대로 들어 줄 생각이라면 국방과 군대가 무슨 필요가 있는가?
적의 요구대로 군대도 해산하고 적을 영접하는 편이 더 나은 것아닌가? 도대체 그런 놈들이 어떻게 국민이 될수있는가?
몇놈을 잡다다 혹독하게 고문을 해서라도 그 배후를 철저하게 규명해야 한다. 도대체 국가가 어떻게 되려고 적의 위협이 무서워 적의 요구대로 들어 주라는 것인가? 정신들이 있는 놈들인지 의심치 않을 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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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3빌딩에서 옥상에서 날리면 잘날아서 그곳에서 날리는데 개정일이가 날리는곳 타격하겠다고 해봐요
63빌딩 주인이 당장 쫒아놔서 다른데 가라고 하지....
풍선날리는 시도가 좋은것이긴한데...
그걸 왜 하필 내 사는곳 근처냐? 하며 반대하는것을 욕하는것도 좀...
철원이 아니라 대한민국 어디든 자기집근처에서 그런일 벌어지면 민감해할 사람이 많을것 같은데...
안그런가요?
군인이 반대를했다면 죽을죄지만...
미쳐있는게 맞는것 같기도 하네요....
이미 개정일의 무력도발로 인해 나빠질데로 나빠진것 같은데...
연평도 놈들도 포격이 있으면 개정일 욕을 해야 되는데 오히려 초딩들 처럼 정부에만 칭얼거리는 꼬라지를 보고서는 어이가 없더군요.
풍선도 남 피해 안 주는 곳에서 날리세요.
바다에 나가서 날리세요. 남을 배려하는 마음 이것도 중요합니다.
선전과 잔꾀엔 좌빨을 당할 수 없다.
이 모든 게 북한의 협박 엄포 발언과 때를 같이 하여 일시에 언론과 주민 시위와 좌빨 의 삐랄반대 시위들이 한꺼번에 일어난다는 게 작전의 일환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