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은 악질적인 김정일의 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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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중에 있는 민주당 최고위원 정동영이 지난 3월17일, 뉴욕 특파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남북한간에 햇볓정책이 지속됐다면 연평도 포격사건도 없었을 것”이라며 김대중의 물건너간 햇볕정책을 극구 두둔하고 나섰다. 정말 김정일의 역도의 악질주구다운 행태라 하지 않을수 없다. 사실 김대중의 1차 남북정상회담과 노무현의 2차 남북정상회담 합의서는 그 결과에 관계없이 김정일의 독선과 아집에 의해 마음대로 좌우지 되는 빈종이장에 불과하다는 것은 이미 삼척동자가 다아는 사실이다.
김일성시기 7.4남북공동성명을 비롯해서 지금까지 남북당국간 사이의 모든 합의서는 북한당국이 자기 입맛에 따라 제멋대로 파기해왔고 그것도 모자라 시시때도 없이 남한에 대한 협박과 공갈, 무력도발을 끊임없이 자행해 왔다. 그것도 모자라 지난해에는 우리의 영해에서 훈련하던 천암함을 공격하여 46명의 해병들을 목숨을 빼앗았고 평화적 주민들의 삶의터전인 연평도에 대한 무차별적인 포격도 서슴치 않았다.
특히 연평도 포격은 평화적 주민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포격이라는 측면에서 그 어떤 정당성도 부여되지 않는 천인공노할 살인만행이다. 백주에 평화적 주민들의 생활터전을 무차별적으로 포격하고 민간인의 생명을 빼앗아간 북한 살인 집단에게 추호의 동정이나 흥정은 더 이상 필요없다. 그래서 지금가지 북한에 대한 미련을 갖고있던 젊은이들이 보복을 다짐하며 앞을 다투어 연평도 해병대로 자원입대하였고 대다수 국민이 김정일 살인집단과는 한하늘을 이고 살수없다는 불변의 진리를 체득하게 됐다.
그런데 제1야당의 최고위원이라는 자가 미국의 뉴의욕 한복판에서 북한의 연평도 포격이 마치 이명박정부의 햇볓정책의 불이행에 있는양 흑백을 전도하며 김정일의 나팔수가 되어 대한민국에 반격을 가하고 있다. 김대중의 햇볕정책이 만회하나 어느 정도의 정당성과 타당성이 있다할지라도 북한 김정일 살인집단의 3대세습이 강행되고 2300만 주민들이 한줌도 못되는 통치자들에 의해 무차별적으로 죽어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해볓정책은 논할가치는 물론 햇별정책을 견지하는 것이야 말로 자유민주주이 대한민국에게는 치욕이 아닐수 없다..
만약 정동영이 대한민국 제1야당의 최고위원자격으로 해외 공식석상에서 이와같은 헛소리를 공식화 했다면 정동영은 물론 정동영이 최고위원으로 몸을 담고 있는 민주당 역시 대한민국 반역의 제1선에서 대한민국을 공격하는 김정일의 악질적인 주구집단임이 분명하다.
대한민국을 팔아 김정일에게 환심을 사려는 정동영은 더 이상 뉴욕발 대한항공이 아닌 뉴욕발 고려민항을 갈아타고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김정일역도의 품으로 돌아가 김정일의 악질주구로 더러운 반역자의 인생에 종지부를 찍어야 할것이다. 허 광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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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놈은 광우병 미국 소고기는 안 먹겠지? 풀만 먹다 꼬꾸러져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