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방해의 새로운 공권력과의 싸움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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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운동을 하면서 김정일과의 싸움보다 더 힘 든 것이 좌파10년 간 공권력과의 싸움이었습니다. 대북풍선운동의 제일의 방해꾼이 국정원, 경찰, 기무사, 국군이었으니까요. 철원에 가면 경찰이, 연천에 가면 그곳에 연락하여 전투경찰이, 화천에 가면 또 거기로 연락하여 밤새워도 지키고 못하게 하던 것이 공권력이었습니다.
이명박 정권 들어서서는 새로운 형태의 공권력과의 싸움 즉 기관무사안일주의와 싸움이 되었습니다. - 자기 밖에 몰라 항의하는 주민보다 공권력이 더 한심스럽게 느껴집니다. 통일의식, 국가의식이 없어 보입니다. 그보다 무사안일주의, 기관본위주의는 도를 지나쳐 김정일이 하루아침 녹을 준다면 만세 부를 <무골충>들로 느껴져 우려스럽습니다. - 집안까지 주거침입하며 나를 받고 치고 고함치고 난리를 쳐도 <신변보호>형사들은 쩔쩔 매, 결국 그 자 하나 권총 찬 두 형사가 내 보내지 못해 113에 내가 신고하여 파출소 경찰이 와서야 겨우 내보내지고. 그 후에도 그 이 방해꾼의 끊임없는 시달림에 견디다 못해 집사람과 13살짜리자식은 이민 가버리는 주요한 원인의 결과를 빚어내고... 방해꾼이란 <우리 때문에 자기가 테러 받게 생겼다고>사사건건 생트집 잡는 자. 이런 자와 함께한 또한 자는 새벽2시에 우리 집 문짝을 발로 차고 고성 치며 난리를 쳐도 형사들은 훈방으로 끝내는 정도입니다.
풍선작업 시 정체 모를 자가 몸 가까이와도 단속제지는 커 영 격렬한 싸움이 벌어져 구경거리가 생길 만할 때 와서 하는 소리는 양쪽이 다 문제가 있으니 그만 두라는 식이 <신변보호>형사, 경찰의 행태. 심지어 경찰 만 아는 풍선장소와 주차장소, 작업시간 때까지 지역주민에게 흘려 조직적 집단적으로 반발하도록 유도함으로서 지역 내의 무사안일을 추구한 것이 엊그제 철원사건입니다. 지키고 그냥 보고 있는 것도 힘들어 두 명씩 매일 교대하는 그들이 월급 없이 통일사역하며 허리 펼 세 없이 작업하는 우리에게 힘들다며 짜증까지 낼 때에는 정말 기가 막힌 공무원들입니다.
신변보호로 그쳐야 하는데 풍선수자를 시시 때로 보고하고 시시콜콜 어디서 누구를 만나며 심지어 여자후원자를 만나는 경우는 불륜을 의심하듯 노크도 없이 문 차고 들어오듯 한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님.
신변보호형사들의 근무태도는 마침 영상 잡은 두 사건이 있어 잘 증명. 영상을 잡은 것이 두 개일 정도이니 평시 공권력(경찰, 국군)의 의식 상태는 수도 없이 체험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공권력을 제대로 교육하지 않은 정부가 더 큰 잘못이 있다고 봅니다. 참고 하시면서- 필요하다면 기사화하고 뜻있는 국회의원에게 의뢰하여 공권력 의식교육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풍선단장 이민복 드림. *영상이 올려지지 않아 저의 멜로 연락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leejn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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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un ?勢ga hananimkke nago
guroni modun ?勢e 屈服hara.
命心hara
家族e do以上 罪rul jitcchimara.
北韓?
hananimkke makkyora.
niga nasojimara.
uyironan konsee 服?hara.
modun gunsega hananiurobuto najianunge opsuni
modun gongkonryoke 屈服hara.
guga gyeni karul cyangosi anida.
wonsunun hananimi gapusinda.
niga nasojimara.
牧師ramyon 風船boda 家族ul sojunghihara.
절라도 사람이 사람 한번 찍으면 끝까지 쫒아디니는 습성이 있습니다
경기도도 다 경기도 사람만이 사는게 아니고 이중에도 전라도,경기도,충청도인으로 구성이 되어 있지요. 한국에선 전라도사람만 만나지만 않으면 싸울 일도 안생기죠. 싸웠다 하면 그건 전라도 사람과 싸운 것인
韓國民gwa 紛?ul ilsamuni 牧師ran 者ga 國家wa 家族ege 罪rul 犯hago itssoida.
monjo ssaumul palji marayahamnida.
韓國e watssumyon 韓國法ul jikigo 韓國民gwa 紛?ul irukimyuon andemnida.
아주 간단하게 막을 수있으니 고소해하고 손쉽게 생각할 것아닌가?
놈들은 직접이됬든 간접이 됬든 틀림없이 북괴의 지령을 받고있을 것
이라 생각한다. 하는 짓으로 봐서 악질 친북세력임이 분명한데도 경찰
이란 새끼들의 무관심, 보신주의때문에 오히려 공권력이 무력화된 상태
임에도 도대체 이명박이는 뭘 하고 자빠졌는가?
개같은 인간들.... 몇놈만 척殺해도 큰 효과가 있을 것인데....
이게 나라가 개판일보전이 아닌가?
地域住民e 人?ul 牧師ga maumdero ?牲sikidaniyo, igon animnida.
naraeso hajimaramyon hajimarayaji.
we 韓國?eso 利己的uroman sasimnikka?
反國家的 henginun hajimaseyo.
主e jonge banmallo 訓戒kkaji ssoso jeosonghamnida.
nomu faganaso 罪rul 犯hayotssumnida.
yongso hasipsiyo.
大韓民國 fighting! ipnida.^^
민복이를 자랑 스럽게 생각하면 아예 "민복 공화국"을 세워서 독립해라.
자유를 아무리 누린다 해도 국가의 정책을 무시하면서 공권력에 대항 하는 것을 자랑 삼아 떠벌리면 자신을 pr 할려고 하는 모습으로 보일분이다.
또 자유 국가에서 공권력에 대항해서 본인의 의지를 관철했다면 민주국가에선 있을수 없는 일이다.
정부는 이민복의 대북풍선이 위법이면 법으로 금지하고 처벌을 하여야 당연하며 합법이면 간섭을 하지 말아야 한다.
정책에 필요하면 한시적으로 입법/집행을 해야지 무턱대고 정부나 공권력이나 이민복이나 법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면 안된다.
"악법도 법이다"
라는 소크라테스의 명언을 잊지 말아라.
아무리 탈북자라도 이런 기초헌법은 북에서 부터 알고 있다.
표현의자유, 신앙의 자유.
김대중노무현때도 이 헌법때문에 가능했다.
이명박와서는 정부도 하는 것이 됐고-
네말대로 법대로 보장해야 한다. 간섭하지 말고
위법이 있으면 법대로 집행하던가 아니면 보디가드 역할만 충실히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