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랴야할우리들 |
---|
다시 정신 차려야 할 우리들 이런 글을 올리면 흥!!! 또 선거철이 온 모양이군! 알바야! 얼마 받고 여기 글을 올렸는가? 하며 조소(嘲笑)를 퍼붓는데 국가와 국민들 장래를 생각한 글이니 삼가해주기 바란다.
2012년 대선(大選) 총선(總選) ? 다양한 면에서 껄끄러운 해이다.
타의적이념(他意的理念)으로 분단(分斷)된 남북대결국면(南北對決局面)의 우리 대한민국 의 입지조건은 국민 여러분들 잘 아시리라 생각한다.
북한 괴뢰집단 은 1945년 광복 이후 줄곧 우리 대한민국을 타도하려고 6.25전쟁을 도발했고 1953년 7월27일 정전 협정이후 수십만건의 비인간적 파괴적인 도발을 현재진행형 으로 계속해 왔섰다.
이래도 저래도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으니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 합법 비합법적 으로 침투정착해 장기공작 을 펴서 김대중 햇볕 정책이라는 미명하의 붉은 넝마 흡혈귀정권(吸血鬼政權)을 창출 하기에 이르렀고 이어서 노무현 무뇌아(無腦兒) 가 김대중의 허구에 찬 넝마 정책을 이어받았다.
이들의 10년간 대북한 무방비상태(對北韓無防備狀態)를 방치함에 따라 북괴측은 노골적으로 침투해 들어와 붉은 독초(毒草) 뿌리를 내려 우리 토착(土着)의 선량(善良)한 신선초(神仙草) 는 독초의 독성으로 시들어 가고 독초만이 완강히 정착(定着)성장하고 대한민국을 완전 무력화(無力化) 시켜 버렸스스며 적화촌전(赤化寸前)에 극적(劇的) 인 정권교체가 이루어저 얼마나 다행인지 모를일이다..
2007년 국민의 선택으로 좌파 붉은 넝마 정권을 축출했고 명목상 좌파에서 우파 정권으로 일목 쇄신 했다.
그러나 대한민국 도처에 붉은 악마(스포츠 응원 의 붉은 악마가 아님) 들이 음으로 양으로 완강히 힘빨을 뻐처 대한민국의 국정이 제대로 펼처지지 못하고 갈팡질팡! 그야말로 노무현 의 남겨놓은 졸속표현(拙速表現)대로 “깽판 10년” 에 종지부(終止符) 를 찍고 악으로 뭉쳐진 깽판의 대단원(大團圓)이 막을 내렸다.
국민들의 선택에 의해서 교체된 정권에 대해 제일 야당이라는 민주당은 정통성을 상실한 알맹이 없는 껍데기뿐인 간판만 가지고 과거의 영화만을 추구 하려고 그들의 표현대로 정상정권 교체가 아니고 탈취당해 버린 정권을 되찾아 오겠다고 게거품을 한입가득 물고 풀풀 날리면서 국민의 주권행사를 폄훼(貶毁)무시한 개리만 치고 있는것에 귀를 기울이기 바란다.
우리가 단일 국가라면 이념다른 정당도 인정 해줄수 있스나 남북이 첨예하게 총을 마주 겨누고 있는 대결상태 에서는 절대 불가할뿐 아니라 김정일 이 조종을 하는 북한 괴뢰집단 과 대한민국 사회 각계에 심어놓은 붉은무리들이 우리를 침략해 점령하려고 온갖 술책을 다 벌이고 있다.
남북 회담 이라는 장소에 나오면 의례적으로 이치에 어긋나는 표리부동한 말만을 내뱉고 이루어지지 않을 조건만을 내 세우며 손바닥을 엎었다 뒤집었다 하는 용천병 을 앓으며 횡포(橫暴)를 다하는 것을 우리는 많이 겪어 오지 않았던가?
민주당 과 그밖의 일부 불순 야당 패당들은 한덩성이가 되어 북괴집단이 원하는 대한민국 전복을 획책하는데 이것은 북한 괴뢰집단 괴수 김정일 의 사주에 의한 꼭두각씨 춤을 추고 있는 가소롭기 짝이없는 한심하고 불쌍한 꼬락서니 이다.
김정일 집단은 이래도 저래도 되지 않으니 “이 야댱 저야당” 불문하고 야당 단일화 하라! 야당 패거리들에게 지령내리기를 현 한나라 정권을 물리치고 북괴집단의 말만 잘듣는 정권이 창출되도록 공작을 벌임으로서 그것으로 만족하고 대한민국을 무력점령 지배하려는 마각적(馬脚的)속셈을 가지고 잇슴을 알아야 한다.
지금 재야는 이와 같은 북측의 은밀한 정치적 흉계 술수에 편승하여 단일야당 으로 선회하여 한나라당과 맞서려는 분위기로 전환 하고 있슴을 감지 할수 있다.
다가오는 2012년 대선에서 김정일 의 애완견 ”푸들” 로 구성된 불순 야당패거리로 정권이 교체되면 우리의 민주정권 의 회복은 완전 불가능하다는 것을 뼈에 새겨야 할것이다.
지금의 야당 패거리들은 천추의 한을 안고 정권 재창출을 피맺히게 이루려고 북한 괴뢰집단과 내통하고 있슴을 또한 잊어서는 절대 안된다.
사회주의 나 공산주의 체제를 견지(堅持)하는 국가 치고 경제적 번영을 이룬 국가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외국인 의 시각으로 본 민주주의
민주주의란 본질적으로 무르다. 그것은 민주주의에 반대되는 주의사상까지도 체내에 수용해야한다. 자기를 파괴하고 전복하려는 적대사상까지도 인정치 않으면 민주주의는 존재하지 않는데에 이체제의 약함이 숙명이다.
민주주의의 적을 인정하고 한번 적의 천하가 되면 민주주의를 회복 시키는데에는 다량의 피를 흘리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지금까지 역사가 증명했다.
민주주의는 그 적에 대해서 끊임 없는 의혹의 시선과 철저한 경계를 함으로서 가까스로 유지된다. 우리가 적의 치하에 두번다시 지배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민주주의를 위협할 모-든것에 대하여 어떠한 작은 움직임이라 할지라도 간과해서는 절대 안된다.
우리들은 민주주의 의 적에 대하여 경계가 지나치다고 하는 일은 절대로 있슬수 없다는데에 특히 명심해야 할것이다.
이글은 일본 작가 모리무라 세이이찌(森村誠一) 저 (악마의 포식(惡魔의 飽食)중 Epilogue에서) 인용 한것입니다.작가의 동의없이 전재한 것을 양해바랍니다.
조리 없는 글을 독자 여러분들 께서 읽어 나가시는데 난해한 점이 많을것으로 생각합니다만 필자의 미소(微小)한 충정(衷情)어린 좁은 생각을 적었습니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특히 4.27보선에서 분당을 손학새부터 낙방시켜야 한다. 정치철새들의 운명이 어떻게 되는지를 보여줘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