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자의 글에 대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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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고발자 글에 대한 간단한 설명 드립니다. - 나는 나를 보호해달라고 요청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오히려 저의 사역과 사생활을 방해하고 침범하는 그런 보호는 필요없다고 루차 강조. 왜냐면 한마디로 신변보호가 아니라 신변감시 결과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저의 활동장소와 시간을 루설하여 지역주민이 조직적으로 집단적으로 반발하게 만들었고(3월18일철원사건) 그 후과는 3월26일 천안함폭침기념 국민행동본부백마고지 행사까지 무산시킨 결과를 빗어냄(조갑제닷콤에 자료 있음) 주요하게는 낮선자가 다가 와도 막지않고 싸움이 나야 말리는 형태는 신변보호가 아니기때문입니다. - 차 사고 난 사건도 18일철원사건 날 부터 정식 내가 통보하였습니다. 당신들이 진짜 신변보호라면 우선 규정을 바꾸고 오라! 즉 내가 어디간다는 정보를 알리지 말라! 다음 낮선자가 오면 우선 막는 다는 신변보호규칙을 가지고 다시 오라! 그러기 전에 따라다니는 것은 감시이며 미행이며 인권침해로 간주한다 그러나 이요구를 무시하고 그 다음날 도 그 다음날 차사고난 날도 몇번에 걸쳐 따라오지 말라고 경고하였는데도 따라 붙어 이를 저지하고 따라붙고하는 과정 충돌이 일어 난 것입니다. 내가 볼때 내 풍선트럭 뒤에 충돌은 별 것 아니라고 판단, 그리고 강의시간을 앞둔 점으로 간 것. 따라서 의정부경찰서 조사에서 도망할 의사도 없었고 오지 못하게 하는 행위로 부딪친 것 정도로 ...조사 하루만에 나오게 된 것. 그럼에도 드러눕고 언론에 편견을 흘리고 싸이트마다 필명으로 비방글을 올리고, 심지어 공중전화소에서 우리사역을 방해하려 무명으로 전화하는 등 등. - 아무튼 이문제는 인권침해, 사생활침해, 직무태만 등 문제로 대북사역을 지지하는 단체들과 법조, 언론 , 경찰청 민원으로 해결해나가야 할 것같습니다. 내 잘못이 있다면 당당히 감옥이라도 감수할 것입니다. 아무튼 대북사역하기 이나라에서 간단치 않네요. 김정일보다 더 힘들게하는 자들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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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10년 간 공권력과의 싸움이었습니다.
대북풍선운동의 제일의 방해꾼이 국정원, 경찰, 기무사, 국군이었으니까요.
철원에 가면 경찰이, 연천에 가면 그곳에 연락하여 전투경찰이,
화천에 가면 또 거기로 연락하여
밤새워도 지키고 못하게 하던 것이 공권력이었습니다.
이명박 정권 들어서서는 새로운 형태의 공권력과의 싸움
즉 기관무사안일주의와 싸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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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밖에 몰라 항의하는 주민보다 공권력이 더 한심스럽게 느껴집니다.
통일의식, 국가의식이 없어 보입니다.
그보다 무사안일주의, 기관본위주의는 도를 지나쳐
김정일이 하루아침 녹을 준다면 만세 부를
<무골충>들로 느껴져 우려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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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까지 주거침입하며 나를 받고 치고 고함치고 난리를 쳐도
<신변보호>형사들은 쩔쩔 매, 결국 그 자 하나 권총 찬 두 형사가 내 보내지 못해
113에 내가 신고하여 파출소 경찰이 와서야 겨우 내보내지고.
그 후에도 그 이 방해꾼의 끊임없는 시달림에 견디다 못해
집사람과 13살짜리자식은 이민 가버리는 주요한 원인의 결과를 빚어내고...
방해꾼이란 <우리 때문에 자기가 테러 받게 생겼다고>사사건건 생트집 잡는 자.
이런 자와 함께한 또한 자는 새벽2시에 우리 집 문짝을 발로 차고 고성 치며
난리를 쳐도 형사들은 훈방으로 끝내는 정도입니다.
풍선작업 시 정체 모를 자가 몸 가까이와도 단속제지는 커 영
격렬한 싸움이 벌어져 구경거리가 생길 만할 때 와서 하는 소리는
양쪽이 다 문제가 있으니 그만 두라는 식이 <신변보호>형사, 경찰의 행태.
심지어 경찰 만 아는 풍선장소와 주차장소, 작업시간 때까지
지역주민에게 흘려 조직적 집단적으로 반발하도록 유도함으로서
지역 내의 무사안일을 추구한 것이 엊그제 철원사건입니다.
지키고 그냥 보고 있는 것도 힘들어 두 명씩 매일 교대하는 그들이
월급 없이 통일사역하며 허리 펼 세 없이 작업하는 우리에게
힘들다며 짜증까지 낼 때에는 정말 기가 막힌 공무원들입니다.
신변보호로 그쳐야 하는데 풍선수자를 시시 때로 보고하고
시시콜콜 어디서 누구를 만나며 심지어 여자후원자를 만나는 경우는
불륜을 의심하듯 노크도 없이 문 차고 들어오듯 한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님.
신변보호형사들의 근무태도는 마침 영상 잡은 두 사건이 있어 잘 증명.
영상을 잡은 것이 두 개일 정도이니
평시 공권력(경찰, 국군)의 의식 상태는 수도 없이 체험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공권력을 제대로 교육하지 않은 정부가 더 큰 잘못이 있다고 봅니다.
참고 하시면서- 필요하다면 기사화하고 뜻있는 국회의원에게 의뢰하여
공권력 의식교육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럴 수록 더 많은 선한 사람들이 지지하고 격려를 보낼 것입니다.
힘내시고,
정말 이민복님처럼 사심없이 북한민중을 위해서 목숨내걸고 투쟁하는 투사들은 정말 쉽지 않다.
왜정때로보면 진정한 독립투사인거다.
앞으로 북한이 민주화되면, 이민복님과 같은 분이 대통령 출마하면 기꺼이 찬성표를 보낼 겁니다.
여기서 입방아만 찧으면 시비만 거는 인간들 국물도 없어~!!!
수렁에 빠진자가 살아 보려고 허우적 거릴 수록 더 빨리..
더 깊이 빠져 들어간다는 원리는 모르는 진짜로 무식한이구려.
님은 항상 자기의 삐라는 나비효과를 낸다고 자랑을 많이도 했죠?
그런데 불행하게도 님은 나비효과만 배우고 깊은 수렁효과는 못배우셨군요,
님이 올린 이 글 하나 때문에 님에 대해서
그나마 찬성표를 던져주던 인간들마저 물건너가는 소리가 들리네요.
북한주민 계몽시키기전에 님의 계몽부터 먼저 하세요.
저 글은 수 십 번도 더 보아서 이제는 신물이 나네요.
남이 열심히 하는 것 보니까 배아프지?? 열심히 살아라.
민복님은 이미 북한민주화운동하는 이 바닥에서 영웅이야.
정말 웃겨. 이 바닥이 대체 얼마나 크길래? 몇 평이야? 나 땅에 좀 관심있는데..............
오랫만에 배 잡고 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바닥에서 영웅이래~~~~~~~~~~~~~~~~~~
이 글로만 봐서는 이민복은 큰 잘못 없다고 본다.
이에 이의 있으면 형사/경찰도 대응하는 글을 올려봐라.
이민복/경찰에게 몇 가지 묻고 싶다.
1. 풍선 날리기가 특별한 신고 허가를 받고 하는 행사인가?
2. 신변보호 요청을 한 적이 없어도 경호/미행하는 것이 법적으로 정당한가?
3. 사전 정보를 흘려 간접 방해하는 행위의 근거는 뭔가?
4. 경찰의 임무가 경호인가 감시인가 그도 아니면 방해공작인가?
법적/북한위협/국민심리 등이 애매모호한 상황에서 이런 식으로 하다간 계속 잡음만 생길 듯 싶다.
차라리 날 잡아 여의도 한강 고수부지 등에서 연대행사를 해라.
그러면 모든 애매모호한 정황들이 그대로 언론에 표출되어 본격적인 찬반논란이 생길 것이다.
탈북풍선 단체는 죽기살기로 결사 투쟁해야 할테고 그러면 반대세력/정부/국민들은 어쩔 수없이 명확한 판결을 해야 할 처지에 놓일 것이다.
이젠 파주/철원 촌놈들 하고 잔싸움 해서는 얻을 것이 별로 없어 보인다.
정면 승부를 권해본다..이제 그 시점이 자의든 타의든 다가온 느낌이다.
북한 주민의 자유해방을 위해 대동단결하여 혁명의 횃불을 본격 불살라 보자!
파주/철원 촌놈? 말 너무 함부로 하는 거 아냐?
당신은 어디 촌놈이야? 촌놈 아냐? 차도남이야?
그럼 당신 부모는? 조부모는? 거긴 촌놈 없을까? 말 함부로 하지 말게나.
기득권에 안주하는 더러운 자들을 자각시키고 변혁의 바람을 몰아오기 위해서는 깨어있는 자들이 희생을 해야 한다고 본다.
더 이상 비겁하고 더러운 자들의 우유부단함에 놀아날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주역이 되어 진취적으로 차세대를 향해 나아가자!
아마도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김정일의 엄포에 쩔쩔 매는 놈들에게
그 악당과 싸우는 우리가 주눅들건 아무것도 없지요.
자기밖에 모르는 자들과 신념가의 싸움에서 누가 이기겠는지 두고보세요.
목숨걸고 싸우는 우리가 잃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제가 민복님을 비판한 것은 타 단체의 문제를 좌파언론에 떠벌릴 필요까지 있었느냐는 것이었습니다.
협력하거나 각자 최선을 하며 인정해 주는 것이 정상이라 봤기 때문입니다.
공식/비공식 행사 문제도 어느 한쪽만 해서는 안된다고 본 겁니다.
이 풍선 행사는 북한 주민의 개도뿐만 아니라 남한인의 개도/여론형성에도 목적을 둬야 한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물론 떠벌리면 어려운 점도 생기겠지만 그 반대 급부로 얻는 것도 있다고 봅니다.
또한 님도 마찬가지로 떠벌린 입장이구요.
가능한 유관 단체들 끼리 협력하며 힘을 모아 목표를 향해 전진하길 희망합니다.
그러면 개정일이가 서울 불바다 발언을 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본격적으로 풍선행사로 비롯된 파장이 한국 전 부문에 걸친 심각한 논란/논의가 시작될 겁니다.
이에 따른 위험/효과/대응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바보같은 경찰들이 당하고도 할 소리가 없게 행동을 한 것입니다.그러니까 찍소리도 못하고 놓아준것 아닙니까.
우선 경찰들이 왜 ...개처럼 이민복의 뒤를 따라 다니는 이유가 뭡니까?
신변보호 지령을 받았으면 그것이나 제대루 하든가...
감시를 하려면 들키지 않게 하든가...
도무지 그들의 행위에서 왜 그런일을 하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으며...
따라서 경찰 측도 이민복이 따지고 드니까 궁지에 몰릴 정도로 행동을 한 것입니다.
참으로 어리석고 무능한 인생들입니다.
.......
단지 이민복씨가 자신의 처신을 잘하고 ,,,,
좀 부끄러운 변명 과 자랑...
그리고 남을 깎아내리는 더러운 글과 행동만 아니 한다면 누가 그를 욕하겠습니까.
경찰이나 민복이 두 측이 똑 같고 같은인간들이 모여서 일어난 해푸닝입니다.
물론 명분은 신변보호라 하겠지만 일정 이해 가능한 뻔한 통수지요.
그런데 방해공작까지 하는 행태는 도저히 납득키 어려운 것이라 봅니다.
진실이 무엇이든 그건 중요하지 않아.
어차피 사람들은 신문 기사로 난 내용만을 신뢰한다는 걸 모르나.
여기서 진실이 어떻네 하며 떠들어봐야 그걸 누가 알아줄까?
그냥 사람들에게 탈북자 중에는 이민복이란 사람같은 떠라이가 많구나.
아주 문제가 많은 집단이구나 하는 인상만 남기고 게임 끝.
민복씨 아주 장한 일 하셨어요.
초딩처럼 맨날 현상만보고 악플다니 기사에 대한 심도있는 심층분석할 능력은 안되지~~
웃긴다. 그렇게 심층분석 잘해서 언론질 할 때마다 그렇게 꼴딱꼴딱 잘도 넘어가시나?
바보냐? 난 사실 이민복씨 말이 모두 거짓이라 생각하지 않아. 아니 오히려 사실에 가까울거라 생각해.
그런데 그게 뭐 어쨌다는 거야?
누가 알아줄꺼냐고... 아무도 신경 안써.
원래 탈북자라는 존재 자체에 관심이 없는데 고작 풍선 날리는 탈북자의 진실에 대해 얼마나 고민해줄까나?
당신같은 민복씨 팬이나 그러는거야. 알간?
이 사람들 성향자체가 친북이니까, 이민복씨 하는 일 자체가 못마땅하니까, 민복님이 삐라 전송하려는 장소를 미리 방해꾼들에게 알려주고 간접적으로 방해를 놓는 거죠....
철원에 나타난 방해꾼들도 거기사는 실제 주민은 얼마 되지 않고 전문 운동꾼 민노 민주 떨거지들이 60%이상일 걸...일반 농민들은 그런데 관심도 없어....
난 지역감정 드립치는 놈들이 제일 밥맛이더라. 게다가 그런 사람이 탈북자라면?
그건 등신 중에서도 상등신이고.
서열로 따지면 탈북자가 전라도 사람보다는 상위라 생각하는 거야? 멍청하긴...
그리고 만약 당신이 남한토박이라면 정말 나쁜 짓 하지 마.
당신같은 사람들이 만약 통일이 되면 제일 지독하게 북한사람들 이등국민 취급할 사람이야. 안 그럴 것 같애? 뻔한거야.
에이 나쁘거나 멍청한 놈 같으니라구.
지역감정은 너네 전라홍어들이 최고여,
전라도 가서 김대중선상을 욕하면 칼침맞는다면서,
선거때보면 민주당 투표율이 90%를 넘어서, 뭔 총들이대고 투표하는 북한 주석투표인지~~
지역감정드립질이 나쁘다고 하니까 바로 전라홍어 나오냐?
그래? 적어도 지역감정드립질이 나쁘다는 것을 안다면 그게 전라홍어든 경상깽깽이든 무슨 상관이겠어. 그런 쓰레기짓거리가 나쁜 줄도 모르는 저능아가 더 큰 문제지. 안그래?
넌 위에 두 부류 중에 뭐냐?
재수좋게 남한에 태어났지만 정신은 썩어버린 쓰레기냐.
아니면 같이 전라도 욕하다 언젠가 토사구팽 당할 지능 떨어지는 탈북자냐.
어느 쪽이야?
알 수가 없읍니다.
남한인( 증인되고 협조해줄 )과 함께 하거나 탈북민이라도 함께 하는건지 혼자하느건지
오리무중입니다.
그렇게 경찰넘이 방해와 방관만 한다면 직무 유기와 남용으로 고발하겠다고 하는 기사를
언론에다 내면 그넘들의 반응이 나올텐데요. 아마 당장 사과할겁니다.
쉬쉬하면 만만하게 생각하죠. 우선 그런 기사가 나야 상부의 조직적인 방해인지 아님
윗분이 말한 것처럼 출신에 따라 자기의 성향을 교묘히 이용하는 건지 알수있죠.
풍선반대 분위기에 불을 붙인 민복님의 한겨레 인터뷰는 비난받을 만하지만 경찰의 방애 관련 인터뷰는 어느 신문에다 내도 누가 뭐랄수 없읍니다. 왜 하루이틀도 아니고 지금까지 참아온 이유가 어디있는지요?
타단체의 공개적 행사를 비판할 의ㅣ도였지만 , 결국 한겨레 인터뷰 등등으로 삐라반대
좌파분위기에 힘만 실어 줫읍니다.
우선 혼자서 하신다면 동반자가 우선해야 편향경찰을 막을 수가 있을겁니다.
최소한 다른 한단체와 함께해도 좋겠지요.
느낌에는 굳이 혼자서만 남들하곤 갈라져서만 하는 이유를 모르겠읍니다.
( 우선 밝히지 않으니 몇명이서 하시는지 모르니 나처럼 의문이 많이 생길겁니다.)
(그런데도 경찰이 과연 방해할 수 있는지)
(정부에서 기밀인 것도 (작계 5029 등등 여러가지) 전라도나 좌편향된 인물들이 몰래
언론에 흘리거나 공개해버립니다.))
그래서 경찰 그넘이 문젠지 조직적으로 상부의 문젠지 더 이상 방해시 법적으로 제기한다 하세요.경찰에게 말하기 전에 언론에 먼저 알려야 경찰 그녀석이 움찔하지요.
감시에 방해에 성이 나서 그랬다는 건 완전히 잡아떼고 자기들 말만 뻔뻔스레 하네요.
[[한편, 이 사건 이후에도 노원서 보안과는 이씨의 신변을 보호하고 있다. 두 경위는 "자신을 지켜주는 경찰을 고의적으로 해친 사람을 국민의 세금으로 지킨다는 게 말이 되느냐."고 말했다. ]]
민복님에게 타격을 입히려 한다면 그동안 겪어온 감시와 방해로 인한 증거가 다 있다고 하며 인권위와 법원에 고소한다고 하세요.
무엇을 어떻게 할건데.
공무집행을 고소 사건으로 보나?
- 소주한잔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4-01 00:0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