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전아, 한국왔으면 똑바로 살아라.
남의 인생이나 함부로 각색하지 말고.
미국으로 도주 한 것이 아니라 미국에서 태어났다.
나이도 꽤 먹은 것 같은데. 나이 값이나 해라. 늙어서 밤이 잠이 오지 않아서 여기 남아서 밤새도록 악플만 다냐??(한국은 깊은 밤 새벽일 텐데~~../.)
LA에 한 달 출장와 있는데 별 생각 없이 글을 올렸더니 ip address가 미국으로 나와서 깜짝했네요.
북에서는 남쪽의 색깔을 없애려고 서울 등이 들어가는 말을 억제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여기서도 옛날 속담은 말을 바꾸지 않고 그대로 쓰기는 하지요. 평안감사도 저 하기 싫으면 어쩔 수 없다라거나...
이 창에 들어와 처방전 님을 종종 보군하는데 거친성격이지만 꼭 그렇치만은 않은 정곡을 찌르는 심오성이 있습니다.
쑥대에 오른 민충이 같이 무슨 인권운동가로 변신되어 꼴갑들을 떨고 있는 건달 같은 자들에게는 처방전님이 싫을지 몰라도 나는 바른소리 잘하시는 분으로 지지 합니다.
어디 미국 촌구석에서 굴러 먹다가 왔는지 몰라도 니가 한반도 상황에 대해서 얼마나 안다고 주접을 떨고 있니?
너 노길남/박지원이 수준의 그런 찌질이로 보이는데..주제 파악하고 많이 겸손해 질 필요가 있어 보인다.
너 미국에서 광우병 소고기를 먹으면서 느끼는 광우병에 대해 한 마디 해 봐라! ㅎㅎ
이사람아 논리적으로 납득되게 말해야지 당신 비위 맞지 않으면 나쁘다 하는 식으로 하는것은 좀 모자란 사람이야. 와 너글에 호응이 없으니 두덜대냐? 북한에 "메사하니 두덜댄다"는 말이 있는데 너 북한 사람이니 그 말이야 알겠지.
정일이 죽을때가 멀지 않았는데 같이 동무해 가거라.
여러가지 닉을 쓰며 정신병자처럼 노는 애야...
그래 ..내가 너같은 것들과는 같이 못사는 정신병자 처방전이다.
그러는 너는 cumulative 라는 닉네임처럼 미친증이 쌓이고 누적되어서
여기 들어와서 미친짓을하냐?
내가 이미전에 너에게 말을 해줬지..
사기치다가 경찰수사 피해서 미국으로 도주 했으면 대가리 꾸겨박고
조용히 밥이나 벌어먹고 있으라구.
그런데 이창에는 왜 자꾸 기어들어서 황장엽이 어쩌고 저쩌고 하며 지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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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말해준게 그리도 가슴이 아파?
ㅋㅋㅋ
나를 몰아낸다구?
내가 그리도 무서우냐?
함해봐유...
너같은 바보들을 두고 옛날부터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 가서 눈흘긴다.>라고 비웃었단다.
머저리야..네 닉네임이나 이젠 하나 가지고 놀아라.
아무리 미국에 도망을 갔다고 해두 그리 사는게 아니다.
남의 인생이나 함부로 각색하지 말고.
미국으로 도주 한 것이 아니라 미국에서 태어났다.
나이도 꽤 먹은 것 같은데. 나이 값이나 해라. 늙어서 밤이 잠이 오지 않아서 여기 남아서 밤새도록 악플만 다냐??(한국은 깊은 밤 새벽일 텐데~~../.)
북한에서라면 대동강 가서 눈 홀긴다. 라고 하나요?
북에서도 꼭 그와 같은 속담을 씁니다.
하긴 남한에 와서 어느 인터뷰때에 그 속담을 쓰니까 ...
똑같이 남한에 와서 배웠는가 물어 보는데...
탈북자들은 속담도 모르는줄 아는가 하고 기분은 좀 그랬던적도 있습니다.
그후에 남한의 속담책을 보니까 거의다가 북한에서 쓰는속담과 같았습니다.
그러니까 6세기말 신라에 의한 3국통일후에 한반도 전체가 한개의 나라로 살면서 문화의 중심이었을 서울을 중심으로 속담 문화도 많이 나오지 않았겠는가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북에서는 남쪽의 색깔을 없애려고 서울 등이 들어가는 말을 억제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여기서도 옛날 속담은 말을 바꾸지 않고 그대로 쓰기는 하지요. 평안감사도 저 하기 싫으면 어쩔 수 없다라거나...
쑥대에 오른 민충이 같이 무슨 인권운동가로 변신되어 꼴갑들을 떨고 있는 건달 같은 자들에게는 처방전님이 싫을지 몰라도 나는 바른소리 잘하시는 분으로 지지 합니다.
처방전님을 여기서 욕하는 놈들을 보면 모두 친북 좌파들입니다.
탈북자이건 남한 사람이건 나 역시 처방전님의 글에 반박하는 놈들이 글을보면 모두 북한을 그 무슨 나라로 착각하는 쓰레기들이라고 생각한다.
여러가지 닉네임을 바꾸면서 들어와서는 옳지못한 저들이 논리를 증명하려고 미친것 처럼 날뛰지.
닉네임을 바꾸는 자체가 뭐가 드렵다는것이 아닐가 생각한다.
너 노길남/박지원이 수준의 그런 찌질이로 보이는데..주제 파악하고 많이 겸손해 질 필요가 있어 보인다.
너 미국에서 광우병 소고기를 먹으면서 느끼는 광우병에 대해 한 마디 해 봐라! ㅎㅎ
정일이 죽을때가 멀지 않았는데 같이 동무해 가거라.
모난돌이 정을 맞듯...
언젠간.... 이런일이 발생할줄 알았지...
할배는 너무 강경해...
비록 정을 맞더라도 저런 치열함이 있어야 본질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거다.
추해 보이는 강경함 뒤에는 그 만큼의 아픈 눈물과 의지가 있음도 같이 볼 수 있어야 하니라.
개는 짖어도 행렬은 간다구 자꾸 짖어대라. 네 주둥이나 아프지 내가 아플가?
누가 너하고 상대를 한다고 그러니. 너 같은 족속들과는 아예 상대를 하지 않는다.
또 심심한가 보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