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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어서 속히 북한인권법을 통과시켜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7 2011-04-09 19:27:24

[잠언 11:30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이웃을 살리고 나라를 살리는 사람을 얻는 지도자들은 제대로 된 人事를 한 셈이다. 巨創하게 대단한 사람인 것같이 세상에 어필하는 사람들 치고 생명나무 일을 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호언장담은 자기 속에 생명나무가 없고 다만 탐욕만 있다고 소리치는 것과 같다.

 

생명나무로 일하는 자들은 어디를 가든지 생명을 맺히게 한다. 사람에게 생명을 얻되 풍성한 생명을 갖게 하는 것이니 얼마나 아름다운 사람들인가? 대통령이 생명나무라면 나라가 산다. 인류가 산다. 각 부 장관이 생명나무라면 국가에 국민에게 생명을 공급한다.

 

생명나무 국방장관이라면 나라의 국방이 산다. 생명나무 선생들이면 제자들이 산다. 생명나무 농부들이라면 모든 농산물이 그 모든 오염과 공해에서 벗어나 생명의 풍족함을 국민에게 제공한다. 생명나무 이웃이라면 이웃에게 생명을 준다.

 

사람을 죽이는 나무, 사람을 속이는 나무, 사람을 기만하는 나무들 곧 死亡나무가 가득한 곳에서는 사망의 그늘만 있을 뿐이다. 거기서 언제든지 사람의 破滅만을 만들어내고 그것에서 언제든지 사람으로 재앙에 걸리게 하는 것만 나오게 된다.

 

김정일과 그 집단은 그 속에 살인악마가 있고, 그것들은 사람을 죽이고 망하게 하는 악마의 청부업자로 산다. 그의 주구들이 남한에서 권세를 가지고 남한 처처에 죽음의 毒을 주입하고 있다. 대통령은 바로 그런 악마새끼, 독사새끼들을 起用하면 안 된다.

 

하지만 그것을 구분치 못하고 있고, 날이 갈수록 그런 구분이 無色해지고 있다. 사람 속에 무엇이 있는가? 생명나무인가 사망나무인가? 만일 대통령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이를 구분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대한민국을 살리는 국회의원 장관 공복들을 찾아서 기용하였을 것이다. 사람이 무서운 것은 그 속에 악마가 있는 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 자들을 얻는 것을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하지 아니하고 악마에게 잡혀 먹힐 미련한 사람이라고 한다.

 

대한민국 국민은 주머니 전대에 돈이 얼마나 모이는 것에 신경을 쓸 뿐이지 사람 속에 무엇이 들어가는 것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다. 때문에 그 악마새끼, 독사의 새끼들에게 당할 날이 곧 이를 것이다. 참담하도록 망하게 될 것이다.

 

[잠언 2:10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에 즐겁게 될 것이요] 하나님의 지혜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들어간 자들이 지혜자 곧 생명나무 의인이고 그들만이 생명나무를 알아보고 그들을 얻어 함께 한다. 그런 대통령이 되라고 우리는 여전히 강조하고 있다.

 

생명나무들을 기용하여 속히 북한인권법 통과케 하고 북한인권 해결하고 북한주민을 해방하라고 우리는 언제든지 강조한다. 대통령은 과연 생명나무인가를 두고 생각하게 만들지 말게 해달라고 우리는 부탁하는데, 그는 아마도 생명나무가 아니라고 결론을 내려야 한다면.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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