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의 여자들이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되면 대한민국은 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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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2:4어진 여인은 그 지아비의 면류관이나 욕을 끼치는 여인은 그 지아비로 뼈가 썩음 같게 하느니라]
인류 역사 이래로 惡魔는 여자를 통해 세상을 망하게 하였고 그와 가족을 망하게 하여왔다. 하나님도 여자를 통해 세상을 구원의 통로로 삼으셨고, 그와 그 가족을 구하는 통로로 삼아오셨다. 여자가 그 마음에 하나님을 품었는지 마귀를 품었는지에 따라 구원의 통로냐 멸망의 통로냐 또는 구원의 도구냐 멸망의 도구냐로 결과 된다. 물론 여자고 남자고 간에 그 속에 마귀를 품으면 무서운 멸망을 가져온다. 인간 속에 악마를 품고 있는 이웃과 친구와 품속에 여자를 조심해야 한다고 성경은 경고한다. [미가 7:5너희는 이웃을 믿지 말며 친구를 의지하지 말며 네 품에 누운 여인에게라도 네 입의 문을 지킬지어다]
여자 속에서 악마가 나오면 세상은 망하게 되고, 그 가족이 망하게 되고, 그와 관계된 모두를 망하게 한다. 참으로 무서운 여자이다. 그런 여자는 악마의 방법을 기만폭력살인착취를 따르기 때문에, 그 여자가 사는 방법은 악마의 방법이고, 악마와의 去來를 그 妥協을 통해 세상의 富貴榮華를 추구한다. 모름지기 악마의 추악함으로 그대로 드러내는 여자는 남편에게 욕을 끼치는 여자다. 그런 여자로 인해 남편의 뼈가 썩는 것과 같은 고통을 끼친다. 그런 여자를 만난 남편은 참으로 불행하게 된다. 때문에 인간 남녀 모두는 결혼 혹은 만남을 잘해야 한다. 인간악마도 있기 때문이다. 악마와 근본적으로 연합한 자들을 말함이다.
김정일과 그 집단에게 洗腦된 자들은 그 안에 악마가 들어가게 되는 환경을 만든다. 이는 김정일과 그 집단은 악마의 종자이고 인간악마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누구든지 어디에 있든지 악마의 짓거리, 기만폭력살인착취로 세상을 피비린내 나게 하고 그 틈을 타서 利權을 확보하고 그것으로 喜喜樂樂하는 자들이다. 그것들이 있는 곳에는 온갖 요란한 일과 다툼과 이전투구가 가득하게 된다. 그것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혼돈케 한다. 그러한 혼돈은 인간의 참된 자유보다 김정일의 노예로 사는 것이 더 좋은 것이라고 미혹한다. 그런 미혹에 빠지면 夢幻症勢로 인해 자유를 위해 싸우지 못하게 된다.
자유를 위해 싸우는 것이 건강한 뼈이다. 하지만 싸우지 못하게 하니 뼈가 썩는 것이나 다름이 없게 된다. 인간악마가 된 여자들이 다 그런 짓을 하는데, 결국 김정일과 그 집단의 시녀 역할을 할 뿐이다. 그런 자들이 공복이 되면 대한민국의 뼈는 썩게 된다. 그런 자들이 국회의원이 되면 대한민국의 뼈는 썩게 된다. 그런 여자들이 장관이 되면 나라의 根幹이 썩게 된다. 그런 여자들이 대통령이 되면 나라의 모든 뼈가 썩어 무너져 내리게 되는 것이다. 어린민주주의를 유린하는 것은 그런 여자들을 그런 남자들을 分揀할 수 없게 하는 검증시스템이다. 이런 것이 곧 混沌의 의미이니 이 혼돈의 세대를 누가 구원할 수 있으랴.
김정일을 위한 자들만 지도자가 되게 하는 봉쇄, 자유의 투사들이 나올 수 없게 봉쇄된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도 그 한 몫을 한다. 현재의 정당들에 자리 잡은 김정일의 세력들을 제거하지 못하는 한에는 악마의 종자들이 나라의 뼈를 계속 썩게 할 것이다. 자유를 그 정체성으로 가진 대한민국이 자유를 파멸시키는 김정일과 그 세력의 준동이 무서워 同居를 하는 짓을 한다. 이름하여 중도실용이 그것이다. 살인을 막아내는 자유를 중도실용에 묶어 막무가내로 살인을 하는 김정일의 세력과 동거하려는 것이다. 정부가 나서서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립치 아니하고 있다. 그것은 도적에게 마음껏 도적질을 하라고 문 열어 주는 행동이다.
그 때문에 막무가내로 살인적인 加壓으로 착취를 하는 逸脫들이 가득해지고 있다. 나라의 분위기가 자유를 죽이려는 자들이 가득해지고 있는데, 국민은 그 자유가 죽거나 말거나 무심한데. 대통령은 더 無心한 것 같다. 그것들이 주는 책략과 음모에 말려 극도로 昏迷해져가는 분별력을 상실한 대한민국인 것 같다. 나라가 무너져 내리지 않고 견딜 수 있을 것인가? 악마를 받아들이는 여자들로 인해 대한민국은 망한다고 한다면, 여자들의 속에 무엇이 있는지를 구분해야지, 그 외모에 취하면 안 되는 것에 있는 세대이다. [잠언 6:25네 마음에 그 아름다운 색을 탐하지 말며 그 눈꺼풀에 홀리지 말라]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신 여자들이 대거 출현을 요구한다. 그분들이 나온다면 자유를 위해 선한 싸움을 하게 되고, 그분들이 나라를 이 극한 위기에서 건져내는 것과 이 나라의 면류관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이웃사랑으로 무장된 그녀들이 나서는 일에는 하나님의 명철이 함께 하여 국민을 모든 도탄에서 건져내고 국민을 모든 위기에서 건져내고, 국민의 머리에 면류관을 씌워주는 일을 한다. 그 아름다운 여자분들이 지도자가 되는 세상, 공복이 되는 세상, 국회의원이 되는 세상, 대통령이 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외치고 또 외치는 것이고 힘을 주어 강조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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