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신기한데? 어떻게 된다는 말이요? 좀더 자세히 설명해봐요?

본인이 뭘 생각하면 그게 본인의 귀에 들린다는 말이요? 이거 연구감인데..

이명감 이란 것이 귀에서 소리가 들리는 것인데
말소리가 들린다고 하니 .... 환각 비슷한? 병원이나 전문의 의 상담을 한번 받아 보시는 것이 어떨가요?
우리 탈북민들이 대체로 심리적이나 정신적인 것은 신체 병환으로 잘 생각 안하는데
....(특히 북에서는 정신이상이나 지체 장애나. 신경과라하면 무슨 수치나 불결로 여기던 때도 있었죠)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죠. 모든 병의 근원은 정신건강에서 부터 시작 되거든요.
본인이 자각할 수 있다는 것은 극복할 수 있는 단계를 말하죠 . 이르면 빠를 수록 좋으니
지금 심리 상담이나 정신건강 체크 등 대책이 필요 할 듯 합니다
유아기나 사춘기 혹 페경시기등 민감한 년령에서 나타나는 정상인의 초기 증상이나. 예민한 분들의 피로감에서도 비롯될 수 있으나 심해지면 ....여러가지 합병증과 만성 증상으로 넘어 갈 수도 있으니 참고 지나거나 미루시지 마세요
마음을 차분하게 가지시고 대책을 강구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