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편찬위 李泰鎭위원장에게 高校한국사가 왜 붉어졌는지 물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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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2:14사람은 입의 열매로 인하여 복록에 족하며 그 손의 행하는 대로 자기가 받느니라]
인간의 역사를 歪曲하는 것은 세상을 속이는 중대한 犯罪인 것이다. 특히 이 나라의 역사를 왜곡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 특히 후세를 속이는 것과 그것이 김정일을 위한 것이라면 反 헌법적인 것, 곧 반역에 해당되는 것이다. 당국이 반역을 도모하는 교과서를 검정한 것이라면 그것도 반역이다. 아울러 내년부터는 한국사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고 하면서, 그 교과서로 공부를 시킬 것이라고 한다. 고교 역사교육이 국가반역을 조장하는 좌편향교과서인데 대통령은 침묵한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이래서는 결코 안 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는 청와대 깊이 숨어 그저 임기만 마치려고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선한투쟁을 하지 않는 대통령은 비겁한 자이다. 선열들처럼 목숨을 걸고 투쟁에 나서야 할 것이다.
이 문제의 근원 곧 빨강색교과서 당국운전대를 누가 잡고 있는가? 그것에 대한 우리의 대책이 분명해야 할 것이다. 빨갱이들이 김정일에 의한 김정일을 위한 김정일의 이익을 위해 대한민국 역사를 왜곡한 것이고, 또 그것을 의무적으로 배우게 하는 운전대를 잡은 것이다. 대통령은 이들과 싸워서 그 운전대를 收復해야 한다. 하지만 그는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지 숨어만 지내고 있다. 대한민국은 수많은 선열들이 빨갱이들과 싸워 지켜낸 나라이다. 그분들이 지켜낸 그 자유를 누리면서 대한민국은 없어야 할 나라라고 가르치는 전교조들이다. 그것들을 마냥 방치하는 대통령의 그 동안의 모습이 아니던가? 빨강색역사교과서 당국이 잡은 운전대의 의미는 방치인가? 항명인가? 반역인가? 협조인가?
그 왜곡을 따라 말하고 행한다면 그 입의 열매로 화를 받게 될 것이 아닌가? 국민행동본부는 이에 관한 성명을 발표했는데 그 서두에 이렇게 말한다.「李明博-한나라당 정권이, 親北좌익적 관점에서 쓰여진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를 '교과부 검정'으로 公認(공인), 올해부터 학생들이 극단적으로 좌편향된 '반역적'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필수' 과목이 됩니다!」빨개진 국사교과서로 공부하게 하는 것은 나라를 망치게 하자고 작심한 것이다. 방치하는 그 자체가 나라에 대한 반역이다. 그것은 우리의 소중한 자유를 능멸하는 짓이다. 빨갱이 교과서로 공부케 하여도 그것에 분노치 못하는 국민은 그것을 구분치 못하는 나라는 결국 후세들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우선 그런 교과서를 만들고 검정감수한 당국자들을 알아야 보자.
역사교과서검정·감수업무가 국사편찬위원회로 일원화되어 있는데, 결국 국가편찬위원회가 그 짓을 한 것으로 봐야 한다. 검증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검정제가 그 문제가 된다면 검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다음은 국가편찬위원회의 얼굴들이다. 위원장 이태진(李泰鎭)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 한국사의 붉은 왜곡이 문제라면 위원장 이태진의 주결정임을 알게 한다. 과연 대통령은 이태진을 방치한 것인가? 협조한 것인가? 다음은 위원들의 명단이다. 위원 박홍갑(朴洪甲) 국사편찬위원회 중세사 위원 정만조(鄭萬祚) 국민대학교 근세사 위원 이성규(李成珪) 서울대학교 동양사 위원 이건무(李健茂)-고고학 위원 김상현(金相鉉) 동국대학교 고대사 위원 이태숙(李泰淑)경희대학교 서양사
위원 변영섭(邊英燮) 고려대학교 미술사 위원 정재정(鄭在貞) 동북아역사재단 근대사 위원 윤용혁(尹龍爀) 공주대학교 고려시대사 위원 손승철(孫承喆) 강원대학교 근세사 위원 최광식(崔光植) 문화재청 고대사 위원 박주(朴珠) 대구가톨릭대학교 근세사 위원 한상도(韓相禱) 건국대학교 근대사 위원 박지선(朴智善) 용인대학교 문화재보존학 위원 이완범(李完範) 한국학중앙연구원 현대사, 한국사를 최종 검정한 이들이 이 안에 있을 것이다. 그들의 결과를 빨강색교과서라고 한다면, 이는 의도적 검정감수를 했다는 말이 된다. 이들이 잡은 운전대에 국가반역의 의도가 있는지 없는지 이제 검증해야 할 것이다. 검정감수에 反헌법적인 것이 드러난다면 반드시 처벌해야 할 것이다.
나라의 국민들이 돈만 밝히지 나라의 가치를 밝히지 못하면 결국 대한민국은 저주받고 말 것이 아니겠는가? 그 때문에 결국 후세들은 속고 말 것이다. 속은 아이들이 나라와 자유와 이웃사랑의 가치를 싼 가치로 후려쳐 김정일의 손에 넘겨줄 것이다. 왜곡교과서로 김정일을 영웅으로 묘사한다면 결국 그것들에게 開門納賊한 정신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본문은 입의 열매로 사람은 그 복록을 누리게 된다고 한다. 자유와 나라와 이웃을 사랑하는 입은 그 복을 받을 것이지만, 자유를 능멸, 나라를 저주, 이웃을 파괴하는 자들의 입은 결국 화를 부르게 되는 것이다. 그 입의 열매는 행동을 부르고, 그런 행동으로 인해 자업자득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경종을 울리는 것이다.
이 나라의 미래가 자유의 가치와 이웃사랑의 가치를 밝히는 일을 하자고 강조한 것이다. 그것은 곧 북한인권이다. 하지만 그것을 줄기차게 반대한 세력이 거기에 있어 나라를 망하게 한다. 북한인권을 위해 우리가 할일을 못하고 있는 때에 이 사악한 빨갱이들이 나라를 능멸하고 있는 것이다. 저들이 줄기차게 대한민국 후세들의 머릿속으로 파고들어가는 것은 그 입의 열매로 자유와 나라와 이웃을 파괴시키는 도구와 그 노예로 삼고자 함이다. 대통령에 대한 우리의 평가는 정말 실망스러운 것이다. 이는 빨갱이들이 총성 없는 쿠데타를 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대통령이 후세의 머릿속에 대한민국을 능멸하는 것으로 점철하도록 정말 방치할 것인가?
그렇다면 이제 대통령은 하야해야 할 것이다. 빨갱이 선생과 빨개진 역사교재로 공부하도록 방치한다면 정말 대통령의 자격이 없는 것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이런 현실 앞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다시 거리로 나가서 투쟁하는 한이 있더라도 우리는 빨강색 교과서, 당국의 운전대를 잡은 세력을 물리쳐야 할 것이다. 그것이 이 나라와 이 국민을 살인악마 김정일과 그 집단의 착취에서 벗어나게 하기 때문이다. 이 나라에 대한 사랑을 조금이라도 가진 자들이라면, 어떻게 이 나라의 존재를 능멸하고 망하게 하는 세력이 쓴 것을 교과서로 우리의 후세를 가르치라고 檢定해줄 수 있는가에 반문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면 이제라도 그 운전대를 되찾아 오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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