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중도실용은 김정일세력에 눌린 비겁한 자들의 공포 그 자체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90 2011-04-26 20:43:42

[잠언 12:16미련한 자는 분노를 당장에 나타내거니와 슬기로운 자는 수욕을 참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자들은 슬기로운 자들이다. 모든 것을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행동한다. 하나님의 통제를 거부하는 자들은 자기式으로 모든 것을 드러낸다. 세상은 생사의 문제가 있고, 그 문제를 해결할 適時와 方法이 있다. 그 適時와 適切한 방법은 한 쌍이다. 이런 쌍은 언제나 하나님만이 찾아내신다. 황급한 문제라도 문제를 해결할 시기와 방법이 있는 것이다. 이를 무시하는 것을 無謀함이라고 한다. 무모한 자들은 언제든지 감정 또는 공포를 통제하는데 무능하다.

 

우리는 이명박 대통령의 행동에 많은 의문점을 던지고 있다. 그 중에 하나가 善한 싸움을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정일세력이 나라를 망쳐먹고 있어도 그냥 방치하는 것이 과연 잘하는 것인가? 오늘의 本文처럼 슬기로운 자라서 분노의 감정 또는 공포를 삭이고 때를 기다리는 것인가? 그는 과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로 인해 적시와 그 적절함을 따라 행동하고 있는가? 그에 대한 답을 우리는 찾아내야 할 것이다. 그가 과연 저토록 방치하는 것의 本色이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저토록 방치하는 것인가? 우리는 그가 앞에 말한바와 같이 하나님의 적시와 적절을 따라 행동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 그 以上도 그 以下도 그에게 요구하지 않는다. 하지만 저토록 방치하는 것이 무엇인가? 그것이 비겁함에서 나온 것이라고 한다면 이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리더십에 해당된다 하겠다. 분노의 감정에 충동되는 자라기보다는 되레 두려움에 시달리는 자라는 것이다. 그야말로 아뿔사다. 그것의 반론을 펴는 자들은 그가 지금까지 한 족적에서 증거를 찾아내야 할 것이다.

 

그가 걸어온 足跡 내내 우리는 참으로 많은 문제점, 특히 그의 비겁함을 발견하게 된다. 그 비겁함은 결국 과연 김정일세력에게 포위되어 있는가 여부에 있을 것 같다. 그의 그런 방치가 결과적 선을 위해 베푼 韜略이라고 변명할 자유는 있다. 아마도 그것이 현 상황에서 최선이라고 강변할 수도 있다. 우리는 그가 그런 식으로 말한다고 해도 그냥 들어줄 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의 실상은 비겁함을 호도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國家存亡의 기로에 서게 한다는 것에 대한민국이 直面하고 있다는 것을 말함이다.

 

지금 나라는 혼돈과 혼탁함으로 국민은 미혹되고 있다. 그 미혹은 김정일의 지령을 받는 자들의 입에서 나온 것이다. 그것들이 국민에게 이익을 대변하는 것으로 보여 換心을 사고 표를 얻지만 사실은 김정일을 위한 세력이다. 대한민국을 뜯어다가 김정일을 살리고자 熱心 내는 자들이라는 것인데, 그것을 구분치 못하는 혼미함에 빠져버린 것이다. 대한민국의 교육은 빨갱이들에게 점령당한 것처럼 국민에게 보이고 있다. 이 붉은 안개 속의 그것들이 一絲不亂한 행동으로 대한민국을 침몰시켜가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이런 붉은 안개 속에서 대한민국은 구출되어야 한다. 때문에 국민이여 들고 일어나서 전교조와 그것들을 모두 다 적발하고 발본색원하도록 시간과 적절한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그것을 찾는 것은 하나님의 슬기가 제일이다. 거듭 强調하지만 대통령의 처신은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적시 적절함으로 그것들을 이기려는 방책을 준비함도 아니다. 그것은 비겁함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통제로부터 나오는 슬기를 강조한다. 하나님의 통제에서 나오는 적시와 적절한 방법으로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출하는 작업에 나서야 할 것이다.

 

정부가 無能하면 국민이 나서야 한다. 어리석은 자의 무모함의 護國은 도리어 김정일에게 기회와 틈을 주는 것이다. 온 세상이 저것들의 판이 된 것같이 보이는 이 착시현상에 속지 말고 하나님의 슬기로 감정과 공포를 억제하자. 저것들은 악마의 지령으로 감정 공포를 누르고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다. 그 때문에 우리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감정과 공포를 이기는 슬기를 발휘하자. 하나님의 슬기로 감정과 두려움을 이기는 지도자들이 나서야 한다. 그들만이 적시와 적절한 방법을 찾아내고 호국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평화를 앞세운 지미 카터는 종북주의 괴수!!!
다음글
미인 구경을 두 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