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은 답하시오, 손자가 전교조 붉은교과서로 공부하고 대한민국을 저주한다면 좋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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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2:23슬기로운 자는 지식을 감추어 두어도 미련한 자의 마음은 미련한 것을 전파하느니라]
사람은 그 마음에 가득한 것이 나오게 마련이라고 하신다. [마태복음 12: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김정일을 품은 자들은 그런 말이 나오는 것이 아니겠는가? [누가복음 6:45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대한민국은 항상 마음에 가득한 하나님의 선을 내어 이웃을 섬기는 자들을 수 없이 배출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켜야 한다. 이는 신앙의 자유가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신앙의 자유가 있어야 하나님의 모든 지혜를 누리는 자녀들이 후세들이 줄을 이어 나오고, 그들이 대한민국을 반석위에 세우고 인류를 섬겨낼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제 우리 후사들이 전교조나 그런 붉은 교과서로 공부하는 것을 결코 원치 않는다. 그 때문에 속히 그것을 제거하는 대통령의 결단을 요구하고 있다. 우리의 후사들이 하나님의 지혜를 무한히 누리는 자유를 보장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 그런 자유가 줄기차게 보장되는 나라가 된다는 것은 우리 후손들에게 복된 미래를 보장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슬기(prudent)로 사는 자들은 이러하다. 하나님의 사려 깊은 분별있는 현명한 신중한 조심성 있는 빈틈없는 타산적인 알뜰한 검약하는 미묘한 포착하기 어려운 신비스러운 감각 등으로 이웃을 섬기는데 능하고 더불어 사는데 능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예민한 민감한 섬세한(delicate) 능력의 소유자로 이웃을 위해 살게 된다.
그들은 세상 물정 따위에 빈틈없는 통찰력 있는 예민한 기민한 자들이고, 그들은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위해 언제나 광대한 지식을 쌓기를 좋아한다. 그들은 적의 교활함(crafty, sly)을 이기는 능력이 광대한 지식에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들은 언제나 sensible하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위한 良識 分別이 있는 현명한 이해가 빠른 재치가 있는 느끼고 있는 의식하고 있는 것에 능하다. 이는 그들이 이웃을 사랑하는 것에 관한 하나님의 광대한 지식을 축적하기 때문이다. 누가 봐도 그들은 이웃을 섬기는데 필요한 그 지식의 쌓은 양 정도 따위가 눈에 띌 만큼의 상당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자유를 지켜내야 하고 그것을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 그 후손들이 이웃을 잡아먹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 그들은 이웃사랑에 필요한 지식 knowledge 곧 집합적 지식 학식 학문 전문적 지식 정보를 요하는 그 분야에 관계되는 넓히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특히 하나님의 이웃사랑에 있어 perception하다. 이는 하나님의 지혜의 본능적인 간파力에 의한 지각작용 지각력 인식(力) 이해 직관 직각(直覺) 지각 감지된 것 또는 지각 대상에 대한 개념의 폭을 넓히는데 능하다는 것이다. 그들은 언제나 이웃사랑에 필요한 능력 곧 perception gap을 좁히는 일도 힘을 쏟게 된다. 어떤 사물에 대한 인식의 차이 격차 견해의 차이를 인정하기 때문이고, 그런 노력으로 인해 세상에 가득한 perception management를 극복하게 된다. 이는 이웃사랑하는 자들의 기본 매너이기도 하고, 그것을 위해 살아야 하는 사명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악마가 있고 수많은 속임수가 있는데, 고도의 지식으로 만들어진 속임수도 있기 때문이다. perception management는 지각 인식 조정 허위 정보를 진짜로 믿게 하는 정보 조작을 말하는데 그것이 많은 세상을 살아가려면 이웃을 그런 것에서 건져내려면 하나님의 지혜로 perception해야 한다. 그 때문에 세상은 혼탁한 것인데, 악마의 간교함으로 경쟁력이 있는 자들의 extrasensory perception을 이겨내야 하는데 악마로부터 받는 그런 초감각적 지각 영감 텔레파시 제6감 등을 가진 자들이 있어 지적인 자유를 앗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아인식 self-perception을 하나님의 지혜로 하려고 하고, 그것의 필요는 언제나 이웃을 섬기는데 있고, 하나님의 광대한 지식으로 그 이웃을 사랑하는 像을 추적하려고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sense perception로 지적(知的) 인식에 대한 감각으로 인식하고 감각 지각하고 사는데 능한데 이는 subliminal perception이나 petite perception 곧 역하지각(逆下知覺)이나 미소지각(微小知覺)과는 정말 구분이 되는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 자들이고, 늘 이웃사랑에 진실함과 성실함으로 사명을 갖고 일하기를 힘쓰는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지혜로 이웃을 섬기고 사는데 skill하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사는데 숙련 노련 능란 뛰어난 능력 역량 솜씨 기능 기술을 가지려고 무던히 노력한다. 결국 그들은 하나님의 discernment로 이웃을 사랑하는 자가 된다. 하나님의 인식력 식별력 판별력(discrimination) 명민함 통찰력으로 무장되고, 그것으로 하나님이 세상을 운영하는 모든 것을 인식식별 판별하여 이웃을 섬기는 것이다.
그들은 결국 하나님의 understanding을 갖게 된다. 이는 하나님의 명철 곧 이웃의 문제해결의 능력을 의미하는데, 그것으로 모든 문제의 답을 이해 납득 양해 식별 해석하는 이해력 지성 우수한 지력 사려 분별 의지 감정 사상 등의 일치, 소통 상호 이해 합의양해 인간관계 등의 친화 화합 협약 묵계 약정을 맺기도 한다. 그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understand로 살아 이웃의 짐을 지고 더불어 사는 말 뜻 따위를 이해하고 양해하고 알아듣고 이웃문제를 해결하는 기술 학문 법률에 늘 정통하다. 그들은 정말 하나님의 wisdom으로 사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현명함 현명 분별 앎 지혜 예지로 사는 자들이고, 그들은 하나님의 지혜로 명언 금언 교의를 설파할 수 있는 경지의 사람이지만 인간을 사랑하는 언행일치의 길로 가는 사람들이다.
그들의 지식의 축적은 상상불허하다. 이는 이웃사랑으로 이끌어가는 하나님의 광대하신 지식 속으로 다니면서 얻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런 지식 쌓기를 좋아하기에 마치도 conceal하다. 이는 세상이 사람을 외모로 보기 때문에 마치도 눈에 띄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세상에서 to cover, hide를 당해도 하나님의 시간이 드러날 때까지는 그것을 덮어 가리고 보이지 않게 한다. 그 모든 지식을 비밀로 한다. 감정 정보 따위를 감추기 한다. 이는 겸손함의 그 가치를 알기 때문이다. 참으로 그들은 이웃과 인류를 섬기는 능력을 갖춘 자들이다. 우리는 이런 후사들이 배출되는 대한민국으로 가야 한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고 전교조에 붉은 물 들은 자들이 가득하다면 망국의 결과로 자유를 앗겨버린다.
전교조의 의도대로 만들어진 아이들의 속에 가득한 악마의 악을 채우게 한다면, 또 그것으로 proclaim(선포)하게 한다면 이는 불행한 아이들이 될 것이다. 자유를 빼앗기는 자들은 미련한 자들이다. 결코 하나님의 무한 광대한 지식을 누릴 수 없다. 그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을 지켜야 하고, 그것을 위해 부모세대가 하나님의 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 누려야 한다. 교회는 하나님의 힘을 받아야 한다. 그 힘으로 자유를 앗아가는 김정일세력과 싸워야 한다. 선한 싸움을 거부한다면 이는 빛이 되기를 거부한 것이다. 당신 손자들이 마음에 가득한 것, 특히 그 속에서 김정일의 살인착취가 나온다면 좋을 것인가? 대통령은 답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을 저주하는 손자들이 된다면 행복할 것인가? 참으로 답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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