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2:27게으른 자는 그 잡을 것도 사냥하지 아니하나니 사람의 부귀는 부지런한 것이니라]

만일 사람이 自由를 잃고 얻은 부귀라는 것이 성립될 수 있는가? 김정일에게 奴隸로 전락되고 그에게서 얻어지는 부귀라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자유와 바꾼 대가가 아닌가? 오늘날 대한민국 국회의사당 안에서 자유와 나라와 국민과 헌법에 반역하는 자들이 있는데 그들은 사실상 김정일의 노예가 아닌가? 그들이 얻어 누리는 부귀는 무엇을 말하는가? 全국민을 김정일의 노예로 잡아오라고 주는 살인악마의 종자 김정일의 격려금 그 수준일 것이다. 인간의 존귀는 인간을 노예로 삼는 김정일의 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인간에게 자유를 주는 능력에서 나오는 것이다. 무엇이 인간의 자유보다 더 귀하다는 말인가? 자유 없는 생명의 의미는 초라한 것이 아닌가? 자유보다 눈앞에 부귀영화를 더 추구하는 자들이 문제인데, 그것들이 대한민국을 속이고 있다. 이들은 제거대상이지 존귀대상은 전혀 아니란 말이다.

술의 노예, 색의 노예, 탐욕의 노예, 일락의 노예, 온갖 거짓의 노예 등등으로 전락하여 인생을 사는 자들이 있는데, 인간이 동시에 누려야 할 모든 자유를 팔아먹게 하고 내버리게 하는 김정일의 노예들이 오늘도 떵떵거리는 세상에 우리는 있다. 이는 마치도 게으른 자가 밭을 헤쳐 곡식을 망쳐 먹는 짐승들을 방치하는 것과 같다 하겠다. 해마다 멧돼지들이 밭으로 내려와서 망쳐놓는다. 그것을 잡아야 한다. 하지만 방치한다. 그 동네 모든 밭을 망쳐놓으면 결국 그 동네는 먹을 것이 없는 것이 아닌가? 또는 산에서 猛獸가 툭하면 내려온다. 내려오거나 말거나 방치한다면 그것들은 자기 집 안방 드나들 듯 할 것이다. 오며가며 사람을 죽일 것이다. 어떻게 그 동네에서 사람이 살 수 있을 것인가? 江가에 툭하면 올라오는 鰐魚를 방치한다면, 그것을 모르고 지나가던 사람과 가축은 순간적으로 잡혀 먹힐 것이 아니겠는가?

비단뱀이 자주 집안으로 내려오면 사람과 가축은 그대로 순간적으로 삼켜질 것이 아니겠는가? 맹독을 가진 독사들이 활보하는 거리로 방치한다면 어떻게 사람이 평안하게 살 수 있을 것인가? 사람이 평안하게 살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은 곧 그 위험요소들과 싸우는 의지 곧 不屈의 의지에 있다. 인간의 거주이전의 자유를 방해하는 저 인간 및 맹금 맹수 맹독들의 출현을 막지 못한다면 인간은 갇혀서 살게 되는데, 결국 굶어죽게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자유란 무엇인가? 자유를 위해 싸우되 이기도록 싸워 마침내 얻어지는 것이 자유가 아닌가? 그 자유를 넉넉히 누리는 대한민국이어야 비로소 부귀를 갖게 되는 것이다. 인간은 무한대로 뻗어가야 비로소 거기서 부요를 만들고 또는 부요를 만들 기회를 찾아내게 되는데, 그것의 모든 障碍物은 맹금 맹독과 맹수들과도 같은 것이다. 그것을 지도자들이 없애주어야 한다.

그것들의 세력을 심히 弱化시켜 국민으로 하여금 무한히 뻗어갈 수 있게 해주는 것이어야 한다. 하지만 지도자들이 되레, 국민으로 개혁 개방치 못하게 閉鎖의 울타리 속에 가두려고 한다면, 김정일 노예들이 김정일의 노예로 삼으려고 하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에 대한 실체적인 진실을 호도하고 속이는 것이 곧 중도실용이고 보면, 김정일의 노예나 중도실용은 같은 동질성을 가진다 하겠다. 좌우로 나뉘는 세상에서 우리는 그런 것을 좌익 빨갱이 우익 빨갱이라는 말로 구분하고 싶어진다. 대한민국의 부귀는 오로지 김정일과 그 세력을 제거하는데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중도실용은 우익 빨갱이들이 숨는 장소이고, 그런 자들은 본문의 지적대로 게으른 자는 그 잡을 것도 사냥하지 아니한다고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자들은 부지런한 자들이다.

그들은 무한대로 뻗어나가야 하는 인간의 자유와 그 생명운동을 돕는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자들이고, 그들은 猛禽 猛毒과 猛獸와 같은 인간들의 장애적인 횡포를 파괴시켜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지도자들을 세우려면 김정일의 노예를 세워도 안 되고 중도실용자들을 세워도 안 되는 것이다. 나라가 제대로 된 지도자들을 세우는 것은 모든 맹금 맹독과 맹수들을 잡아 무한대로 뻗어나가게 하는, 인간의 가질 모든 자유를 누리게 하는데 있어야 한다. 특히 악마를 축출하는 지도자라면 더욱 귀한 자들이다. 하나님은 그런 자들만이 부귀를 얻게 된다고 하시는데,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누리는 자들이고, 그 지혜를 누리는 자들은 반드시 부귀를 얻게 되도록 하나님이 보장하신다고 하신다. 그 때문에 오늘의 敵, 맹금 맹독 맹수 곧 김정일의 노예들과 멧돼지 곧 중도실용을 제거하려고 일어서야 한다.

오늘의 본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여 받아 그것 곧 맹금 맹독 맹수 악마류를 退治하기 위해 싸워 이기는 자들이 복이 있다는 말씀이다. 또 그런 자들에게 부귀를 주는 것이 하나님의 지혜라고 한다. 우리 대한민국도 이젠 하나님의 지혜로 지혜로워져야 할 것이다. 살인 악마의 종자 김정일과 그 집단을 제거하는 지도자들이 나온다면 그분들이 진정한 대접을 부귀를 받아야 할 것이다. 어서 우리 모두 일어나 그런 분들의 세상을 열자. [이사야 11:6-8그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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