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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포럼] '중국 제12차 5개년 계획'의 함의와 시사점
Korea, Republic o 평화재단 0 479 2011-05-07 11: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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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ip1 2011-05-07 12:43:03
    요새 땡중 법륜이가 이끄는 어용단체(좋은벗들, 평화재단) 광고글이 연달아 올라오네. 고발이가 퍼올린 토론방 글도 좋은벗들에서 자봉하는 놈이 열심히 퍼뜨리는 글이더만.

    이런 포럼 따위 열어 탁상 공론 백날을 해봐야 인민에게 자유가 주어지는것은 아니다. 중 법륜에게 이르노니 퍼주기에나 집착할 것이 아니라 퍼주고 나서 그것이 10% 라도 제대로 분배가 되는지에 최우선적으로 신경을 쓰고 분배의 문제를 관철시키도록 하라. 단순히 퍼주는 것으로 소임을 다 했다고 자화자찬 하고 앉았으면 뭐하나? 정일이와 그 잔당이 착복하는걸.

    실효를 거두기는 커녕 악의 축이나 돕는 역적질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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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2 2011-05-07 14:55:36
    행복님과 이 처방전의 사회적 선배이며 연장자라고
    자칭하고 다니시는 고발자 분께서 또 퍼나른 모양입니다.
    퍼나르기를 잘 하는 습성을 봐서는 개리의 종자들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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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자 ip3 2011-05-07 16:24:28
    위 행복/ 처방전/ 지나치려다 또 유감스럽게 덧글을 올리게 되네 필자는 자네들이 떙중이라고 폄하하는 법륜스님내지 "좋은벗들" 단체와 아무런 연이 없고 지지한 바도 없네 단지 자네들이 위 단체를 이적단체로 매도하고 성토하기에 답글로 이적단체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주었을 뿐 그 이상 이하도 아니었네. 각설하고 아래의 셋가지만 부탁드리고 물러가겠네. 선택은 자네들의 몫이네 필자는 불필요한 논쟁은 원하지 않네

    첫째. 현실에서 인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쎄 실제 사회생활에서 인간관계가 능력보다 더 중요할 떄가 많네.

    들째 "탈북동지회" 단체에서 인정받기를 기대하는 태도를 버리시고 기득권 행사 정도는 자네들의 기여도 정도를 볼때 인정할 수 있네. 그러나 군림하려는 자세는 바람직하지 못한 것 같네.

    셋째. 타 단체를 비판하기에 앞서 내 자신에게 아집과 결함이 없는지 한 번쯤 성찰해 보는 지혜도 필요하네.

    그럼 필자가 올린 글이 자네들의 마음을 상하게 했다면 사과드리네 다들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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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ip1 2011-05-07 23:21:42
    고발이 또 끼어드네. 불필요한 소릴 하고 싶지 않으면 아예 글질을 하지 말아. 저번에서 신라호텔 기사를 퍼올릴 때도 도덕적 문제라고 지껄이더만 여기와 신라호텔이 도데체 뭔 상관이 있으며 안전상의 문제로 출입을 불허했다는 것이 무슨 얼어죽을 도덕적 문제냐고.

    인성 얘기 아주 잘 했구만. 다른 탈북자의 글에 답글 쳐올린 꼬라지를 보니 자신의 의견은 전혀 없고 상대를 공격하기 위해 탈북자들의 범죄 기사로 갈음 했던 고발이의 인격이야말로 저질 중의 저질 아닐까. 그딴식의 '비열한 인용'은 니 얼굴에 똥칠을 하는것이고 인성 따위를 말할 자격 조차 없는 지경이란걸 진정 모르겠나? 땅에 머리 박고 반성토록.

    그리고 뭉뚱그려 싸잡아 나까지 집어 넣으려 하는데 나는 욕설을 한 적이 없느리라. 또한 이적단체란 소리도 한 적이 없고. 구분을 해서 말을 하던가 아니면 입을 닫고 있도록.

    또한 훈계조의 주제넘는 소린 이제 그만. 고발이 스스로 여기서 너무 나대고 있던 것은 아닌지, 불필요한 똥고집을 부리느라 야비한 방법까지 동원해 가며 탈북자를 공격하는 짓을 한 것은 아닌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고 겸허한 자세로 반성하도록. 자신부터 성찰하지 않고 누군가를 가르치려들려 하면 돌을 맞는 법이니.

    그리고 "~하네" 이런 말투는 스스로 남의 머리 위에 올라 앉으려 하면서 남을 하대하는 표현이고 '하오체' 보다도 훨씬 건방진 소리이므로 주의 하기 바란다. 뭘 안다고, 언제 봤다고 선배 운운하며 건방을 떠냐고. 여기가 니 집구석인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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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2 2011-05-08 06:50:37
    고발자...
    이 양반 점점 가면이 벗겨 지는 구만.
    한마디로 집요한 찰거마리 같은 인간이구만.

    다른 사람들은 자꾸 나를 욕만한다고 하는데...
    이런자는 욕만이 통할 뿐 남의 말은 전혀 들으려 하지 않는 더러운 인간들이라니.

    한마디로 말해서...
    우리 조상들의 현명한 격언 <미친개에게는 몽둥이다 제격> 이라는 거지요.
    <이런 자에게는 쌍욕이 제격이다> 가 정답이란 거죠.

    야! 이눔아
    대가리 꼭뒤에 피도 안마른 새파란 놈이 까불지 말라.
    어디서 제 주제도 모르고...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 놀음이냐?

    제 주제를 모르고 덤비다가 타죽는 불나방 같은 눔아...
    다른데 가서 개들이 싸놓은 더러운 것을 자꾸 퍼다가 이창에 올리지 말라.

    이눔의 조상이 무슨 고물상을 해 처먹었는지...
    왜 다른데 가서 더러운 것들을 자꾸만 주어 들이는지 몰라.

    이 창을 무슨 <고물상> 인줄로 아는가?
    참 별 인간이다.
    그 주제에.. 자기가 이 창에서 연장자이며...사회 선배라구?

    야 !!! 이눔아 젖비린내가 네몸에서 진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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