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를 방치하는 어버이는 스스로 어버이길 포기하는 것이다. |
---|
제목:전교조를 방치하는 어버이는 스스로 어버이길 포기하는 것이다. 댁의 자녀들이 어버이수령님이라 부르게 하도록 丁寧 방치하겠는가?
[잠언 13:1지혜로운 아들은 아비의 훈계를 들으나 거만한 자는 꾸지람을 즐겨 듣지 아니하느니라]
어버이날 어린이날이 지나가고 있다. 우리 부모들의 심각한 분노와 그 걱정은 이것이다. 전교조의 손길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咀呪(저주)하고 망하게 하려고 발벗고 나선 전교조의 손길에서 배우는 아이들은 특히 問題兒(문제아)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김정일을 위한 인간으로 만드는 것을 人間改造(인간개조)라고 하는데, 그런 인간개조를 내걸고 아이들의 의식을 선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아이들은 결코 김정일의 살인착취의 도구, 그런 노예는 될망정 자유의 가치와 그 자유를 위한 투쟁과 수호 및 증진케 하는데 微弱(미약)하고 도리어 그것들을 망가지게 하고 나라를 망하게 하는데 能熟(능숙)한 자들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그들이 김정일을 어버이수령이라고 부르는 날이 오면 이 땅의 어버이는 없어진다. 그 날과 함께.
대개는 7살부터 膝下(슬하)를 떠나 기만폭력살인착취자 김정일과 그 집단을 미화하는 전교조의 입김에 사로잡히기 시작한다. 이런 영향을 받게 되는 아이들은 부모와의 관계가 疏遠(소원)해진다. 전교조의 입김은 유치원부터 시작하여 대학교와 평생교육을 담당하는 도처에 가득하다. 그들이 만든 붉은 교과서와 그들의 입김에 대한민국의 미래는 蠶食(잠식)되고 망하게 되는 것인데, 어버이날 어린이날의 의미는 그것의 미래가 심각함을 認知(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여간 분노하지 않을 수 없게 한다. 어버이가 어버이날을 존중되게 하려면 전교조를 속히 몰아내야 한다. 때문에 오늘의 본문의 의미를 생각하자. 모름지기 아이를 교육해야 하는 부모가 책망하다 견책하다 징계하다 비난하다 나무라다 등의 관계성에서 아이의 미래를 보게 한다. 그것에서 受容性(수용성)을 구분 짓는 것이다.
부모가 자식에 대한 rebuke적인 치료에 자식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에 따라 곧 수용성 여부에 따라서 거만인가 순응인가를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이 rebuke적인 치료는 a rebuke와 reproof 곧 책망 질책 꾸지람 비난 質責(질책)의 말 잔소리로 요약되는데 그 안에는 instruction, discipline, chastening, correction 등의 의미가 담겨 있다. 인간은 선악과 족속이다. 특히 인간의 원죄를 발생케 한 無智(무지)는 언제나 속아야 비로소 진실을 안다는 것에 있다. 만일 자녀들이 빨갱이의 악마적인 것을 겪어보고 알겠다고 하는 것이라면 얼마나 안타까운 고집이겠는가?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자고 강조하였다. 선악과의 족속은 언제나 겪어보고 알아가는 體得(체득)을 重視(중시) 여긴다.
하나님의 지혜는 겪지 않고 알게 하는 능력인데, 거만한 인간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받는 그 자체를 원천적으로 무시한다. 뿐만 아니라 체득으로 안 모든 지식에 대한 수용성이 현저하게 없다. 특히 부모의 체득을 존중하지 못하고 무시하는 경향이 강하다. 오늘 본문의 훈계 instruction 곧 이미 체득한 부모가 가르치는 것 부모세대가 이미 체득한 것을 교수 교육하는 것 또 그들이 전하는 지식 교훈 지시 지령 명령 및 이미 체득으로 사용법을 알게 하는 매뉴얼 등을 완전 무시하는 경향이 크고 도리어 자기들의 체득으로 세상을 열어가려고 한다. 그들은 discipline 곧 규칙에 따라 행동하게 하는 훈련 단련 수양 규율 훈육 풍기자제 통제 등을 무시한다. 이런 완전무시는 곧 선악과 족속의 바탕에 있는 무지의 조건반사이다.
그런 무지의 조건반사는 자유와 나라와 이웃을 위해 인간이 살아가야 할 길과 국민의 도리를 다하는 길에 대한 훈육을 위한 징벌 징계 제재 훈련법 학습법 수양법 등을 완전 무너지게 한다. 하나님의 chastening 곧 징벌하심과 그에 따른 혼내심과 그에 따른 단련함을 거부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억제 곧 열정 따위의 완화를 거부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순화 곧 사상 문체 따위를 순화하심과 세련되게 하심과 우아하게 하심도 거부한다. 그들은 인간이 가야할 정당한 길을 하나님과 또는 부모세대로부터 correction을 거부하는데 곧 비유컨대 문장으로 보자면 정정 수정 교정 첨삭을 거부한다. 그처럼 처벌 징계 교정(矯正) 징벌을 거부하며 억제 중화(中和)도 역시 거부한다. 이런 거부에 속수무책인 것이 부모이면, 어버이날의 의미는 점차적으로 퇴색될 것이 아닌가?
선악과적인 원죄적인 욕구 곧 무지의 조건반사라고 하는 그 때문에 자녀를 교육하기가 쉽지 않는데, 설상가상으로 전교조의 입김이 있다. 그 입김은 부모세대의 바른 교훈을 거부케 하는 것이다. 부모세대를 더욱 힘들게 한다. 거기다가 아이들의 성공은 좋은 대학교에 가는데 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춘 교육풍토 하에서 아이들의 사상을 바로 잡을 방법이 없고 적의 심리전에 무방비한 상태에 처해 있다. 이런 死角地帶(사각지대)에 처해 있는 아이들은 결국 反逆(반역)형 인간 곧 패역한 인간으로 자라게 되는 것이다. 진정 나라의 대통령이라면 북괴의 통일선전부의 조종에 놀아나는 대통령이 아니어야 한다. 도리어 그것을 송두리째 뽑아내는 제거하는 대통령이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그런 대통령과 정부가 되기를 강조한다. 하지만 적들이 대통령의 입지를 날로 좁혀가고 있다.
이는 선한 싸움을 회피한 결과이다. 스스로 自招(자초)한 것이다. 自業自得(자업자득)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이를 치료해야 할 지도자들이 이러하고 있으니, 우리는 이 나라의 미래를 심히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부모세대의 아픔과 그 아픔을 책망에 담아 전할 수 없는 間隙(간극)을 보며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이런 분노를 모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하나의 강을 이루고, 그 강으로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되고 소금이 되는 교회들이 분발하여 일어나기를 기대한다. 자유사랑과 나라사랑과 이웃사랑으로 하나 되는 국민을 만들지 못한다면 결국 김정일의 노예로 전락되고 그렇게 망해가는 것이 아니겠는가? 아! 우리는 반드시 자유를 위해 싸워 이기는 아이들로 교육하는 세상을 열어야 할 것이다. 아이들이 어버이수령님이라 호칭하는 날 대한민국은 없게 된다는 것도 거듭 강조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옴 바아라 도비야 훔 옴 바아라 도비야 훔 옴 바아라 도비야 훔
지심귀명례 삼계대도사 사생자부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지심귀명례 시방삼세 제망찰해 상주일체 불타야중
지심귀명례 시방삼세 제망찰해 상주일체 달마야중
대지문수 사리보살 대행보현보살 대비관세음보살 대원본존지장보살마하살
수불부촉 십대제자십육성 오백성독수성 내지 천이백제대아라한 무량자비성중
서건동진 급아해동 역대전등 제대조사 천하종사 일체미진수 제대선지식
지심귀명례 시방삼세 제망찰해 상주일체 승가야중
유원 무진삼보 대자대비 수아정례 명훈가피력 원공법계제중생 자타일시성불도
전교조 욕하니까 미쳐나느냐?
김대중의 졸가니 새키야.
더 미쳐 날뛰어봐
오늘이 부처님오신날이 잔냐?
형이 그래서 자비로운 부처님의 말씀을 목사님한테 전하려고 하는거지
목사님앞에서 염불외면 안되냐?
하기사 지금까지 계속 쫒겨만 다니다가..
직은 좋으냐?
머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