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을 상대로 전쟁중인 자와 공존하자는 이들은 전쟁세력이다”
―김정일 비위를 맞춰야 평화공존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이들에게
“자기 목숨이 아까워 비행기도 안타는 자가 어떻게 전쟁을 벌이겠는가”
“김정일의 도발에 대해 응징하자고 나서는 사람들에게 ‘그렇다면 전쟁하자는 말이냐’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김정일의 공갈에 넘어가 민족을 배신하는 자들입니다”
―북한의 전쟁 도발을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남북간의 대립은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대립이 아니고 자본주의와 봉건주의의 대립이다”
―脫北(탈북)을 결심한 뒤 평양에서 쓴 글 중에서
“물에 빠져 죽으러 들어가는 아이를 때려서 끌어내오는 것이 뭐가 나쁜가”
―李承晩(이승만), 朴正熙(박정희)를 비난하는 이들에게
“공산주의 이론 속에 있는 계급투쟁론은 필연적으로 1인 독재 체제를 만든다”
―공산주의, 김일성 비판
“죽은 민족 반역자들에게는 후손까지 내력을 캐는 사람들이 어째서 산 반역자를 못 본 척 하는가?”―북한정권 3代(대) 세습에 대하여
“그는 독재자로서는 A학점이고, 정치인으로서는 F학점 이하요. 권력을 유지하는 기술은 뛰어나고, 국민들을 먹여 살리는 데는 바보란 말이요”―김정일에 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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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사견: 김정일의 노예, 2,300만 북한동를 해방시킵시다. 링컨의 노예해방운동이 오늘날의 초강대국 미국을 만들었습니다.
황장엽이 자신은 아무 책임 없는것처럼 행동하면서 더러운 육신을 대한민국
호국영령들이 잠들어 있는 현충원에 누워 있구나..에라이 퉤..
네놈은 심보가 그렇기에 현충원은 고사하고 고모양 고골로 살다가 뒈지는거여.
그리고 김일성 김정일이가 황장엽이 보다 뭐가 못해서 ...
황장엽이 시키는대로 하겠는가?
황장엽이무슨 김일성의 할애비라도 되는줄아는가?
아니면 무슨 공산주의의 책사라도 되는줄 아는가?
바보야...
황씨도 김일성 김정일이 시키는 일을 하는 수족이었을 뿐이야.
그러다 보니 먹구 살려구 김일성 김정일의 개인 독재를 <철학화>해서
아첨을 했을 뿐이다.
그렇게 말하면 북쪽에 산 사람치고 김부자에게 충성 안한자가 어디에 있겠는가?
지어는 말단의 농장원도 <농장포전은 아의 포전이다>라고 하며
당의 농업정책관철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지 않었단 말인가?
꼴값 이란 무식한 인간이시여......
현충원이 그리도 부러우면 너도 ....
이런창에서 죽은사람이나 씹어대지말구...
나라를 위해서 피라고 한번 헌혈을 해봐라.
이--눔--아---
김대중이는 역적질을 하구두 현충원에 엎드려 있더구나.
그런 텅빈존재감으로도 열심한 당신/ 바보스러움 귀엽기도 합니다~
황장엽선생님은 꼴값님과 그동지들의 우상/
아이런한 북한체제라는 성스런신비?를 온몸으로 부딪친 시대의 영웅입니다.
영웅의 가치가 당신같은 자들의 지껄임속에 지금은 수면아래 묻혀있다만~~~
당신같은 싸구려가 씹어댄다고/손바닥으로 해를 가릴수 있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