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3:2사람은 입의 열매로 인하여 복록을 누리거니와 마음이 궤사한 자는 강포를 당하느니라]

입은 果實을 내는 나무와 같다고 本文은 比喩한다. 대한민국의 입은 도대체 무슨 열매를 내는 것인가? 그 열매로 福祿을 누리게 된다면 좋은 열매임이 틀림이 없다 하겠다. 창조時부터 나무의 본질과 그 과일은 이미 정해졌고 좋은 나무類로 나쁜 나무類로 각기 창조된 것이다.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내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내고 또 그것은 결코 넘어설 수가 없는 것이다. [누가복음 6:43-45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이 원칙은 萬古不變(만고불변)하다.

때문에 우리는 이 원칙을 거울삼아 대한민국을 비춰보자고 한다. 대한민국에 가득한 나무 곧 그 입 곧 나무는 무엇인가? 자유를 위해 싸워 이기는 나무인가 아닌가? 만일 자유를 위한 나무들이 가득하다면 대한민국에는 자유가 江(강)같이 흘러 이미 대동강을 점령하고 백두산 천지를 장악하고 살인독재자 김정일과 그 집단을 붕괴시켰을 것이다. 그 힘으로 북경의 자유를 가져오게 하였을 것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자유를 만들어내는 나무가 가득해야 한다. 자유를 만들어내는 힘이 天下無敵(천하무적)이어야 한다. 그때 비로소 평화가 성립되고 그런 평화는 평안으로 이어지고 그런 평안은 반드시 재물의 복으로 이어지게 한다. 國泰民安(국태민안)의 길로 가게 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자유의 나무가 가득한 나라가 얻는 福祿(복록)이다.

[마태복음 7:15-20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자유를 증식하는 나무, 자유를 만드는 나무, 자유를 맺히는 나무가 없다면 恒久的(항구적)인 평화는 없다. 그런 평화가 없다면 평안도 없고 평안도 없으면 재물도 없게 된다. 도리어 있던 재물도 썰물처럼 빠져나간다. 그것은 災難(재난)의 시작일 뿐이다.

그 재난의 내용은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이고, 국민은 노예로 잡혀가게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자유를 맺히는 나무를 심는 것이 넘쳐나야 한다. 하지만 거짓선지자들은 자유의 나무를 심지 말라고 한다. 북한인권을 위해 일하라고 하지 않는다. 도리어 전쟁을 부른다고 겁을 준다. 이는 그들이 거짓선지자들이기 때문이다. 자유를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으로 싸워 이기라고 하지 않는 모든 목사는 거짓선지자들이다. 이는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는다는 예수님 말씀을 무시하기 때문이다. 도리어 김정일과 그 집단이 북한주민을 노예로 만들어 사유물화 하는데도 눈감고 귀 닫고 그것들에게 알랑방귀 뀌는 자들이 그들이 아니던가? 그들이 得勢(득세)하는 세상은 나라가 곧 망한다는 증거이다.

마음이 詭詐(궤사)하다는 것은 거짓선지자들의 말을 잘 듣고 따르고 믿는다는 것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낸다고 하는 하나님의 원리를 무시하는 이들이 곧 마음이 궤사한 자들이다. 그런 자들이 지금 스스로를 속여 전교조와 김정일의 주구들을 받아들이고 있는데, 이는 살인악마에 대한 초대장이다. 기만폭력살인착취집단 김정일과 그 집단이 대한민국을 접수하는 날 상상할 수 없는 强暴(강포)를 당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마음은 결코 궤사한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된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낸다는 이 확실한 내용을 무시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결국 김정일과 하나가 되면 거대한 재앙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들은 남한 인구 70%를 학살한다고 한다.

그것이 곧 자기들에게 불리한 자들을 제거하는 淸掃(청소)차원으로 행하는 강포이다. 그 청소를 당한 자들은 죽임을 받아 세상을 떠날 것이지만 그 남은 자들은 영구 노예가 되어 그것들의 강포를 당할 것이다. 얼마의 세월이 흘러야 그것들에게서 풀릴지는 모르지만 궤사한 마음을 품은 결과이다. 김정일 주구들의 득세는 그것들이 괴뢰정권을 세우게 한다. 김정일에게 남한이 흡수당하는 날부터 시작하여 국민은 노예가 되고, 상상할 수 없는 강포를 당하게 될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렇게 버려지는 세대를 향해 속히 회개하라고 고함친다. 마음에 궤사를 버리라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고 행하자고.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다고 하신 말씀을 믿어야 한다고.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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