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사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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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모(老死謀), 참여신당(慘??螳) 잡패당(雜牌黨) 이놈들!!! 너 이놈들! 표면상 서로 다르지만 알고보면 잡빨갱이 집단들의 작당으로 한통속이며 2012 대선과 총선에서 Roll-Back 하기 위한 좌파 정권 재창출 Scenario 연출 흉계임을 다 알고 있다. 죽은놈 가지고 정치 장난질 하는놈들은 공산독재자 김정일 밖에 없고 이를 흉내 내여 노무현의 유훈 정치를 한다고?오직 인물이 없었스면 죽어 자빠저 없어진 영장(靈葬) 덩어리를 가지고 장난질 할까? 불쌍한 집단들아!
그리고 유사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집단은 오로지 상대 파괴를 꾀할뿐 스스로를 악성 성장으로 이끌어 나가니 훌륭한 정책이 나올이가 없고 오로지 상대 파괴와 약탈 분배 해먹는 버르장머리 에서맴돌뿐 건설적일수 없는 것이 너희들짖단이 아니냐?
뭐? 노무현 재단? 그돈 어디서 난돈이냐? 노무현의 묵시아래 바다 이야기인지 바다 독사 이야기인지 도박장을 경영 하고 돈 잃고 자살 소동이 끊이지 않는 비참함을 배경으로 한 결과가 아닌가? 한센병 환자 같이 멍게처름 피부가 두툴두툴 변형되고 뭉개저 진물이 줄줄 흐르는 붉은 멍게 멍게남 인지 바다 미꾸라지 3류 연극배우 놈이 쥐가 풀방구리 드나들드시 청와대 를 자유자재로 출입하며 끈적거리는 풀대죽 같은몸을 가지고
바다 이야기 도박장 돈방석에 굴러 돈을 몸에 철대질 하고 모은 돈과 노무현 정권 이 대기업을 위협 착취 해서 갈쿠리질 해 낙엽 긁어 모으드시 모은 돈과 태광실업 에서 얻은것인지 갈취한 돈인지 알수 없는 노무현의 600만 달라 와 열린 짐승집단이 우릿간에서 튀어나와 난동질로 기업들을 괴롭혀 긁어 모은 돈과 김정일 의 금일봉(金一封)찬조로 이루어진 악취 진동하는 거름 무데기 가 아니더냐?
거기에다 이재정 같은 붉은 쥐놈이 참여 하고 그밖에 열린 짐승 우리당인지 망가진 외양간인지 하는 흘러간 과거의 잡당 패거리들의 모임인 잡탕(雜湯) 울루면 쨤뽕 패거리들로 이루어 젔고
특히 박성준 간첩의 여속(女屬) 한명숙 종북 패거리 분자들이 김정일 과 작당해서 대한민국 정부를 전복 하려고 하는것 아닌냔 말이다. 한명숙 고 빤빤한년 부정(不淨)한 자금을 받고도 끝내 부정(否定)을 하는 똥뱃장! 과연 빨갱이 여속(女屬) 답구만!!! 노무현이 지상에서 영원 으로 사라진 가는 연기가 된후 노사모 패당이나 참여신당 떼거지들은 쥐죽은드시 조용한 것 같아도 다가 오는 2012년 마각을 들어 내려고 준비중 이라는것도 알고 있다.
죽을라면 못할짓이 없다는데야 별 도리가 없으나 엄청난 정치 “쯔나미”가 거대한 에너지로 밀려 올 때 죽었다고 복창 한들 이미 때는 늦엇다는 사실을 인지 하게 될것이다.
길은 두가지! “쯔나미” 에 휘말려 비참하게 익사하던지 김정일 각본 연출의 부끄럽고 창피한 정치적 야욕을 접든지 하는것이다.
하기야 근래에 와서 야당 단일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나 이것도 김정일 의 흉계이지 네놈들 머리에서 이루어낸 야당 단일화가 아니였단 말이다. 나 원 창피해서! 수권능력도 없이 김정일의 “코-치”로 섭정을 당할놈들 정치 야욕에만 눈이 먼놈들로 구성된 근시안적인 광견집단(狂犬集團)! 노사모,참여신당! 네놈들이 무슨 수권 정당이냐? 창피한줄 알라! Go ahead 가 아니고 Go Stern 이다! Go Stern 말이다! 무슨 뜻인지 알겠나? 알아서 처신해라!
안그래도 머리지끈지끈! 잠시 머리식혀갑세다레!!!
[일반] 같은 지식 인간 따라 달라지네 2009-05-01 08:39:21 (125.♡.245.174)
같은 지식 인간 따라 달라지네 즉 “오늘은 이도둑을 보내는데” 까지 쓰니 떠날 원님 가만보니 자기를 욕하는 비문인지라 비록 도둑원님이지만 도량이 넓은탓에 이방에게 눈을 찡긋하니 이방이 비문원고 와 붓을 원님에게 넘기는데 그는 이어쓰기를 명일 내타도(明日 來他盜)” 내일은 다른 도둑이 올것이며” 까지 쓰고 이방에게 넘겼다. 이어서 이방은 마무리 글을 차도 내부진(此盜 來不盡)”이도둑은 끊임 없이 오느니라” 로 마감하였다고 한다. 피를 빨아 먹어도 삼은 죽지 않으니 불평말아라 하는 교훈 아닌 교훈 인것같다 민초들이 농사지어 오뉴월 땡볕에 김매기를 수십번 해서 가을에 곡식을 걷어 탈곡하여
우리에게 이런 고통담긴 아픔이 전해저 오고 있었지만 요사이 보이고개라는 소리는 뜻도 모으며 로맨팈 한 고전적 표현에 지나지 않으며 이고통을 아무도 알이가 없을것이다. 웃으개 얘기로 “엄마 엄마 옛날 보릿고개 넘어갈 때 쌀이 떠러저 많이 굶었다는 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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