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발람을 축출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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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3:12소망이 더디 이루게 되면 그것이 마음을 상하게 하나니 소원이 이루는 것은 곧 생명나무니라]
본문의 의미는 대한민국의 계속성은 선한 소원의 성취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의 선한 소원으로 全국민적인 일치가 일체에서 성취함에 있다고 한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소원은 살리는 것만 있다. 대통령의 리더십은 선한소원의 일치와 일체를 통해서 펼쳐지는 것인데, 이 나라의 지도자들은 도대체 대한민국을 어디로 이끌어 가는지 알 수가 없게 한다. 나무는 열매를 맺는 것이고, 국가의 생명 곧 국가계속성열매도 그런 나무에서 맺히는 것이다. 천국의 생명수 강가를 따라 생명나무가 가득하다고 한다. 그 나무의 잎사귀는 만국을 소성하기 위해 있다고 한다. 그 잎사귀를 대한민국의 가슴에 넣으면 대한민국이 소성한다.
국가를 蘇醒(소성)케 하는 능력은 선한소원을 성취하는 능력이고 그것은 생명나무 잎사귀에서 나온다는 말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善한 소원이 열매 맺는 나무, 그것이 본문의 생명나무의 의미다. 그 잎사귀가 만국을 소성케 하는 힘이라고 한다면, 그 열매는 더 말할 것이 없다 하겠다. [요한계시록 22:2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대한민국은 만국을 소성케 하는 생명나무의 진액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로부터 받아야 하고, 그것으로 국가 계속성을 인정받아야 한다.
지금 세상의 모든 종교들이 일치적인 행위로 모여가고 있다. 종교다원주의를 내걸고 세계단일정부로 가는 것과 발맞춰 가고 있다. 그들의 목표는 모두 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거부하는데 있다. [시편 2:1-3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이를 敵그리스도의 결집이라 한다. 敵그리스도의 결집은 생명나무 잎사귀라고 하지 않는다. 그것은 악마의 출구이고 인류를 패망케 하는 악마의 술책이다. 그것들로 인해 인류는 파멸을 당하게 된다.
대한민국은 이런 적그리스도들로 인해 망하게 되는 벼랑에 서게 된다. 김정일의 남한적화를 가능케 하려고 온갖 짓하는 목사들이 곧 발람이다. 이들은 붉은 짐승의 등에 탄 음녀이고 그들이 적그리스도의 세력이다. 종교다원주의에서 말하는 神은 鬼神이지 유일무이하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한국교회는 종교다원주의에 휩쓸리지 말아야 한다. 글로벌코리언이 악마의 소원과 일치 일체 성취로 나간다면 짐승 같은 인간이 된다. 이는 아가페 사랑이 아니라 악마의 기만폭력살인착취가 인류를 압제하는데 있다. 악마가 인류를 파멸케 하는 일에 종사하는 대한민국이어서는 결코 안 된다.
그것들은 인류를 창조하신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를 거부하는 운동을 지구족적 인류애로 대처하고자 하는 것이다. 악마가 지구인의 결합을 통해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케 하려는 짓이다. 하나님이 사람 되심은 하나님의 소원이 세상에 그대로 드러나게 하심이다. 대한민국이 종교다원주의로 글로벌 코리아로 가다가는 김정일의 손에 망할 것이다. 대한민국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는 하나님의 소원인 아가페로 간다면 全 세계에서 가장 빛나는 나라로 계속될 것이다. 한국교회가 나라를 지키려면 하나님의 정체성을 분명히 해야 한다.
종교다원주위에서 말하는 신은 귀신이다. 크리스천 투데이의 [특별기고]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김영한 교수의 ‘NCCK는 신앙적 정체성을 바로 하라’ 제하의 보도에 의하면「이번에 발표된 통합측 전장련의 신앙선언은 최근 NCCK에서 홈페이지에 게재한 [생명의 강 살리기 종교여성 공동기도문], [한국목회자 1000인 시국 선언](2009.6.18) 등이 표현하고 있는 종교혼합 내지 종교다원주의적 내용이 “기독교 정통 신앙에 위배하는 것”을 지적하면서, 이에 대하여 “기독교의 지도자들로서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천명하고 있다.」한국교회가 섬기는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시다.
모름지기 종교다원주의로 나선 목회자들의 뒤에 김정일이 있고, 그것들은 모두 다 발람이고, 敵그리스도다.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에서 행하는 작태는 종교다원주의로 대한민국을 덮으려는 것이다. 그들이 실정법을 어기고 북한에 밀가루를 보냈다고, 창조사학회 부회장, 코헨대학교 이요섭 교수도 개탄하였다. 「기독교는 法度의 종교다. 하나님이 세워주신 법도를 지키는 것이 기독교의 본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한국의 기독교는 法治國家인 대한민국 안에 존재하고 있음으로 국가의 법질서를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지켜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구국기도)」 그것은 국가의 계속성을 이어가게 하는 길을 가로막는 반역이고,
하나님 앞에 패역이다. 때문에 한국교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선한소원의 일치와 일체와 성취로 나아가야 한다. 그것에서 생명나무가 나오고 그것으로 우리 국가의 계속성을 이어가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무분별한 지도자들이 스스로 발람의 길로 들어선 것은 그들이 명성에 눈이 어두워져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를 여타의 귀신과 동일시하려는 음모를 분별치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게 치부한다면 단순한 생각일 수도 있다. 적어도 한국에서 종교다원주의에 빠진 자들은 발람의 후예들일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이 김정일의 통전부에 약점을 잡히고 그것의 강요에 따라,
그런 일에 종사하면서 대한민국의 계속성을 망하게 하는 것에 일조하게 하는 아이템을 내고, 그것으로 이익을 보는 발람이 된 것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런 것을 통해서 김일성귀신을 하나님과 동격으로 올리려는 저것들의 음모를 읽어내야 할 것이다. 각 종교 堂에 김일성과 김정일과 김정은의 사진을 걸어놓고 먼저 그 사진에게 절하고 종교행위를 하게 하는 음모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에서, 김일성귀신으로 신정일치의 목표로 한반도 적화를 하려는 저들은 악마의 자식들이 아닌가? 그 발람들은 또한 대한민국의 계속성을 갉아먹고 또는 망치고 있는 것들이 아닌가? 한국교회는 이제 저 발람들을 단죄하여, 출교를 해야 할 것이다.
목사이면서도 김일성교도가 된 자들 대부분 종교다원주의를 받아들이는 자들이라 본다.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소원과 일체 일치 성취를 공유하는 자들이 아니다. 그것들은 악마의 종자 김정일의 소원과 일체 일치를 성취를 공조하는 자들이다. 이 패악질을 방치하면 안 되는 것이다. 이는 국가의 계속성의 문제뿐만이 아니라, 엘리야의 전쟁이기 때문이다. 우리 하나님의 정체성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유일무이하신 하나님은 여호와시고 종교다원주의의 神은 鬼神임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이 시대 한국교회가 해야 할 사명이라 하겠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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