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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5.18.의 진실
United States 뷀뤡 1 492 2011-05-20 16: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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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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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조앙 ip1 2011-05-20 16:54:26
    한 10년 지나면, 김일성이가 직접 광주에 침투해서 진두 지휘했다는 말까지 나오겠구나..미친넘... 너같은 색끼들 때메 우리 사회가 아직도 정화가 더딘것이다.. 쑤 레기 색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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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간동이 ip2 2011-05-20 17:38:50
    참 한심한 소인배시네 그려..
    당신 눈엔 지금 아프리카나 중동에서 부는 민주화 즉 재스민 혁명이 어떻게 보이는지..
    장기 집권 독재정권에 맞서 시민들이 군인들과 싸우는 모습말이요.
    당신 논리면 저들도 빨갱이, 폭도겟구만...
    역으로 생각해보시요.
    지금말이요. 수방사 사령관과 그 졸개들이(별2-3개짜리) 현 이명박 대통령 하야시키고
    김관진 국방장관 이등병 강등시켜버리고 정권잡으면 저쪽 포항이나 경상도 시민들
    가만히 있을거요?? 그래서 공수여단 와서 총칼로 시민들 죽이고 위협하면 보고만 있을거란 말이요?? 왜 빨갱이되니까 보고만 있겟네...
    4.19와 5.18은 대한민국이 민주주의로 가는 전환점이었거늘 왜 그리 인정을 못하는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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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보주의자 ip3 2011-05-20 18:54:59
    가끔 들르는 나그네인데,,

    종로에서의 6.10민주항쟁의 불씨가 광주 민주화운동이구요.
    부인한다는것은 민주투쟁역사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많은 지식인들이 다소 놀랄 반응입니다.

    진보성향을 띠는 사람들을 "종북 좌파" 라 하는데 틀린말입니다.
    사회주의경제학자 마르크스같은 경제학자 빼고라도 , 자본자의경제학자들
    " 빅셀, 파레토, 또 밀러 와그너 같은 학자들은 자원의 효울적인 배분과 정부의 역활론을
    중요시 했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진보주의자"라는 말은 사회정책적 측면에서의 측정과 배분,관리라는 FOCUS이지 논리성향적, 당파적인것이 아닙니다.

    님은 불쌍한 이웃이 잘살면 좋겠죠.
    또 속한 사회가 발달하면 좋겠죠. 님도 역시
    진보주의자이면서 보수주의자입니다.

    남북한 사람들 모두의 번영"을 위해선 지역패권주의와 지역이기주의 ,
    사상비판을 피해야 합니다.

    오직 사람만이 희망입니다. 상하좌우를 가지고 논하지 맙시다.
    "마레사상은 낫과 창으로 갈등만을 주었습니다. 사람만이 희망입니다. ,,용서하고 화해하고 사랑합시다. 우리민족 세상사람들에게 봉사하며 화해하며 삽시다. 그게 진보주의자들의 꿈입니다.

    극좌파들이 있습니다. 김일성 찬양하고, 통일전선전술을 쓰고 기만하는사람들
    분명히 있습니다. ,,,그들이 "진보주의자라는 겉옷을 입고 있습니다."
    또 ,, 극우분자들이 또 여럿있습니다. 이곳에 많군요.^^
    둘다 일부입니다. 님은 극우에 서 있는것 같습니다.

    지평을 열고 가만히 들여다보면 무거운것은 가라앉고 가벼운것은 오르죠.
    치우치지 말고 가만히 들여다 보시길 권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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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폭도 ip4 2011-05-20 18:56:44
    폭동이지 시발롬아 민주화운동은 뭐냐

    군인들 공포탄도 없었을때 선사격한 새끼들이

    민주항쟁 지랄하고있네

    진압군인 밟아죽이고 장갑차탈취해서 군인 깔아뭉개고

    도청밑에 TNT 쳐박고 대한민국 날리려한게 민주화를 위한거냐?

    김정일 개새끼가 광주 해방을 못했다고 발언한것과

    공산무기 발견한거 봐라

    북한새끼들이 개입한게 틀림없지 병신같이 꾸며놓은 5.18 영화 '화려한 휴가'? 가 니들 수준을 말해준다

    역사 왜곡 영화 따위 쳐보고 세뇌되니 그렇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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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심하긴 ip5 2011-05-21 03:01:32
    정말 한심하다.

    머리가 있으면 생각이란 걸 해보길 바란다.

    위 영상이 사실이면 왜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해마다 광주민주화 운동 기념식을 하고 대통령이나 총리가 그 기념식에 참석할까?

    저 영상이나 저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 말을 아직 못들어서 그럴까?

    그럼 뭐하고 있나? 여기에 이런 거 올릴 게 아니라 청와대 홈피에다가 얼른 올려 알려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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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음음 ip6 2011-05-21 18:06:16
    똘아이 보수단체의 입맛에 맞는 횡설수설진술을 해주고 받은 댓가는 무엇일까? 난 저런 탈북자가 있다는 사실에 놀라울따름이다. 저런 탈북자단체와 똘아이 보수단체와의 만남 그리고 정부의 뒷짐지는 행태...웃기는 탈북자들.... 참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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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철주야 ip7 2011-05-22 08:36:28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6-05 22: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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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북탈 ip4 2011-05-22 14:13:28
    뭔 잡소리?? 과거 군사정권때 80년대 들어온 김만철은 엄청난 돈을 받았거던~~억대~~그래서 그 아들은 미국에서 조기유학가서 미국의 명문 UCLA 졸업했지~~
    민주주의 한다는 김대중 정권때부터 귀순용사가 탈북자, 새터민으로 추락해서~~ 생계비나 받아먹는 불쌍한 인생이 되었지~~
    그리고 김대중 정권때 탈북자들을 어떻게 했는지 알아?? 대사관에 들어온 탈북자도 나가라고 막 쫓아낸 경우도 있었어~~....
    노무현 시절에는 자기나라를 지키기 위해 피흘리다 북괴에 잡힌 국군포로가 대사관에 전화하니까 냉대했다지~~~
    황장엽선생에게는 미국에서 북한인권강연해달라고 초청했지만, 정부가 출국을 금지시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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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호자 ip8 2011-05-23 19:04:33
    과거에는 귀순용사 라는 호칭으로 불렀고 용사라고 했으니 당연히 용사에 걸맞는
    대우를 해줘야 했었던게 사실입니다만 .. 그때는 남북이 피차 정치적으로 또는
    대외적으로 체제의 우수성을 알리려고 탈북자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했었던것이지요.

    이제는 그럴필요가 없어진것입니다.
    80년대말 소비에트연방이 무너지면서 동유럽공산국가들이 도미노처럼 줄줄이
    무너졌고 체제대결은 그때 이미 종식됐다고 봐야겠지요. 아직도 허황되게 공산주의
    찾는 정신이상국가가 지구상에 딱 두나라 있는데 쿠바 와 북한입니다.

    북한에 비하면 쿠바는 그래도 낙원이라고 할만큼 살기가 좋지요.
    북한처럼 악독한 국가가 지구상에 어디 또 있을까요?
    결국 탈북자도 이용가치가 없어지니까 그냥 영세민 수준으로 대우해주는것인데...
    그래도 한국의 영세민보다는 조금 더 배려해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국군포로문제는 정말 심각하게 생각이 됐지요....
    처음에 탈북했던 국군포로중에 이름이 .... 잘 기억이 안나는데 한쪽눈을 실명한
    일등병출신의 노병이 중국을 통해 입국하자 상병계급장 달아주고 일등병 월급으로
    소급하여 지급하니 당시의 돈으로 480만원인가 ? 하더군요..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90년대초쯤으로 기억이 됩니다.
    비슷한 시기에 붙잡힌 무장공비새끼에게는 집과 정착금에 가전제품에 자가용까지
    싹 다 일체 해줬는데... 결국 무장공비만도 못한 대우에 분노한 노병이 보상금을 전액
    반납해버리고 고향으로 갔지요..

    나중에 법이 개정되어 보상을 받기는 했지만 이런 실정입니다....
    복무기간 겨우 2년도 채 안되는데 자기자식 군대에 안보내려고 하는 부모의 심정이
    이제는 이해가 갑디다!

    처음에는 병역기피자라고 하여 무척이나 분노하고 미워했었는데... 정말이지 이해가
    가더라고요.... 나도 이따위로 형편없는 꼬라지의 국가에 자식을 바치고 싶은 마음
    정말 없더이다.... 그래서 이민왔어요..... 절싫으면 중이 떠나는 것이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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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ip9 2011-05-25 08:18:01
    여자가 목이 짤려 죽은게 맞네...
    뜬소문이라고 하더니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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